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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노래 한 곡만…" 이기찬, '감기' 버스킹 깜짝 근황
가수 이기찬이 창고형 약국에서 히트곡 '감기'를 부르는 근황을 전했다. 이기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2026 리메이크 발매 기념 버스킹을 준비했다"며 일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여러 약국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약국 버스킹 프로젝트' 일정에 따르면 이기찬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하남, 성남, 광교와 서울 종로 구로, 강남, 마포, 용산 등의 약국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기찬은 "이게 맞나요? 독감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기' 들어주세요"라는 글로 노래 제목 '감기'와 장소를 연결한 홍보 프로젝트임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기찬은 약국 한복판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 속 이기찬은 한 약국을 찾아가 "약국에서 노래 한 곡만 부르면 안 되냐"고 요청한 뒤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약국 관계자들은 양팔을 흔들며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찬 아이디어다. 다음은 어디가 될지 기대된다" "약국이 계속 늘고 있다" "안양도 와 주세요" "대구에도 와 주세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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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4127가구 신축 단지로 탈바꿈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중 한 곳인 인 '평촌신도시 A-19 특별정비예정구역 (이하 평촌 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면서 4127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2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평촌 샘마을은 지난 18일 안양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 평촌 샘마을은 앞서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경기 안양시 호계동 1121번지 일대에 있는 평촌 샘마을은 대우한양·쌍용·임광·우방 등 4개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2334가구에서 412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난 6월10일 안양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공식 접수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종 고시를 받았다. 사업 과정에서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미뤄지며 일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지만 지난달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쳤다.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주민대표단과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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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쳐야겠다"...스토커 찾아간 피해자, 흉기 들고 갔다 '자수'
자신을 스토킹한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자 직접 흉기를 들고 남성 집에 찾아간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21일) 오후 8시17분쯤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50대 남성 B씨 주거지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외출 상태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로부터 지급받은 신변 보호용 스마트워치로 현장에서 자수했다. A씨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B씨는 같은 날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 A씨는 B씨를 직접 해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술자리에서 알게 된 사이로, B씨는 술자리 후 A씨 집을 따라가 방충망을 훼손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해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그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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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연휴 주차비 부담 없다"…공영주차장 75곳 무료 개방
경기 안양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5곳(총 6742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역·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상권과 중앙·남부·박달·호계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노외주차장 등이다. 시는 연휴 기간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다만 석수 대형화물, 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 안양6동 2노외 등 월 정기권 전용으로 운영되는 주차장 3곳은 주차 질서 유지 및 기존 이용자 불편 방지를 위해 유료 운영을 유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세부 운영 현황은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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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이스' 이탈로, K리그1 30라운드 MVP... K리그2는 이랜드 박재용 [공식발표]
이탈로(제주SK)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리그2 27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FC 공격수 박재용이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하나은행 K리그 2026 라운드별 MVP와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K리그1 30라운드 MVP에 오른 이탈로는 지난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6분 천금 같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이탈로는 공수 양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팀의 1-0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K리그1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C안양과 울산HD의 맞대결이 선정됐다. 안양이 전반 27분 마테우스의 중거리 슈팅으로 먼저 앞서갔고, 울산이 후반 9분 이동경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16분, 안양 엘쿠라노가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안양이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30라운드 베스트 팀은 포항 스틸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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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물량 칸막이 없애자" 추미애, 과밀권역 14개 시에 '총량계정'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모아 기업 투자가 필요한 곳에 제때 배분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을 제안했다. 추 지사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서 이런 구상을 밝혔다. 신규 공업지역 지정이 묶인 상황에서 지자체 간 공장부지 양극화를 해소해 보자는 방안이다. 도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는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 1994년 규제 적용 이후 시에서 시로 공업물량 이동은 이해관계가 엇갈려 단 4건에 그쳤다. 도는 전체 면적을 늘리지 않는 선에서 △장부상 공업지역이나 하천·공원 등으로 쓰여 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자체 개발 계획 없이 방치된 '허수 물량'을 지자체와 사전 협의해 이관받을 계획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등과 논의해 미활용 물량을 도가 선제적으로 해제해 저축해 뒀다가 수요 발생 시 즉시 배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고쳤다. 도는 연말까지 14개 시와 객관적인 배분 기준을 확정해 확보한 물량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나 3기 신도시 일자리 확충 등에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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