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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4주차 '공덕역자이르네' 등 청약…3557가구 일반분양
4월 마지막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557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35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자이S&D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규모로 보류지 1가구를 제외한 1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향후 신안산선이 추가되면 5개 노선 환승역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의도(YBD), 시청·광화문(CBD)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20분 안팎에 이동 가능하며,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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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불패' 8주째 굴욕…성동·성북 '쌍끌이'에 서울 집값 상승폭 확대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8주 연속 하락했지만 성동구,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이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을 확대했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4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4월 13일 기준)보다 0. 22% 상승했다. 전주(0. 19%)보다 커진 오름폭이다. 앞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3월 3주차(3월 16일 기준) 이후 5주 연속 상승률이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성동구(0. 51%), 성북구(0. 44%), 동작구(0. 43%), 도봉구(0. 38%), 관악구(0. 35%)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 08%)는 8주 연속 하락했고 서초구(-0. 01%)도 하락 전환했다. 다만 성동구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가운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수 문의가 줄어든 모습이다. 이번주에는 마장·하왕십리동 일대 역세권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서초구는 급매물 소진 이후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서며 거래가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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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향기가 난다' 정규리그 부진→PO선 펄펄... 또 변신한 KCC "우승한다는 의지 때문"
부산 KCC가 또 변신했다. 2년 전처럼 플레이오프가 되자 다시 한 번 '슈퍼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91-75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실 KCC의 열세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만 봐도 정관장은 2위, KCC는 6위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팽팽한 분위기가 유지됐으나 KCC는 순식간에 득점을 몰아쳤고, 격차를 두 자릿수차로 벌렸다. 결국 KCC가 가볍게 승리를 가져갔다. 올 시즌 PO 턱걸이에 성공한 KCC이지만, PO에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강 PO에서 정규리그 3위 원주 DB를 맞아 3승0패 완승을 거뒀다. 4강 PO 1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년 전 향기가 난다. 당시에도 KCC는 정규리그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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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일 무패·8연승 도전' 조성환호 최고 시험대... 이정효호 수원과 '빅뱅'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선두와 우승 후보의 맞대결이다. 시즌 초반 승격권 판도를 가를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조성환 감독의 부산 아이파크와 맞붙는다. 1, 2위의 진검승부다. 현재 부산은 7승 1무 승점 22로 K리그1, 2를 통틀어 유일한 무패 팀이자 독주 체제를 갖춘 단독 선두다. 수원은 6승 1무 1패 승점 19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수원은 직전 라운드였던 18일 경남FC전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개막 후 파죽의 5연승을 달리다 최근 1무 1패로 주춤했던 흐름을 끊어낸 값진 결과다. 당시 수원은 상대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 없이 비기는 듯했지만, 후반전 교체 투입한 박지원의 결승골로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다만 이정효 감독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채찍질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경남전 직후 "홈이건 어웨이건 찾아주시는 많은 팬을 위해서라도 선수들이 더 용기 있게 도전해야 한다"며 "리스크가 있더라도 후방에서 풀어 나오는 훈련을 한 대로 이행해야 하는데, 경기장에서 겁을 내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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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인데 1000명' 꽉 찬 응원석에 '최준용 감동'... KCC 팬들 환호에 뜨거운 포효 [안양 현장]
부산 KCC 팬들의 폭풍 응원에 최준용(32·부산 KCC)도 감동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1-75로 승리했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강 PO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챔프전에 올라간 확률은 무려 78. 6%나 된다. 이날 최준용은 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최준용은 "승리의 이유는 수비다. 허훈이 몸살로 좋지 않았지만, 허웅이 수비를 잘해줬다. 모두가 놀랐다. 그래서 우리도 더 열심히 수비했다"고 승리 요인을 꼽았다. 앞서 이상민 KCC 감독도 "팀 전체를 칭찬해주고 싶다"면서도 "허웅과 허훈, 송교창이 상대 가드진을 꽁꽁 묶었다. 정관장은 '가드 왕국'으로 불리는데, 전반을 7점으로 묶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6위로 PO 턱걸이에 성공한 KCC이지만, PO에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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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DB, 김주성과 결별한 이유... "새 감독 이제 찾는다"
원주 DB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레전드 출신' 김주성(46)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이에 DB 구단은 계약 만료에 따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흥섭 DB 단장은 24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김주성 감독과 계약이 종료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일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DB 구단은 김주성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주성 감독의 계약기간은 올 시즌까지였다.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결별이지만, 어떻게 보면 놀랄 수도 있는 소식. 그럴 것이 김주성 감독은 오랫동안 원주를 대표하는 '원클럽맨' 레전드이자 최고 스타였다. 김주성 감독은 지난 200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DB 전신인 원주 TG 삼보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데뷔부터 2018년 은퇴할 때까지 16시즌 동안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김주성은 감독은 선수 시절 정규시즌 우승 5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등을 이뤄냈다. 또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MVP도 2차례 거머쥐었다. DB 구단을 넘어 KBL을 대표하는 특급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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