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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금지인데…훌쭉해진 유명인들 "마운자로 맞아" 고백 방송 괜찮나
"마운자로 맞고 두 달 만에 14㎏을 뺐다. "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투약한 뒤 몰라보게 날씬해진 가수 케이윌의 말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도 "마운자로를 맞고 반년 만에 7㎏을 감량했다"고 밝혔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또 다른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10㎏을 뺐다고 고백했다. 최근 지상파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유명인들의 비만 치료제 투약 경험담이 잇따라 공개되며 극적인 체중 감량 효과는 물론, 이를 지켜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까지 화제를 모았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밝힌 개그맨 곽범과 가수 카더가든을 두고 "마운자로 맞았다더니 반쪽이 됐더라", "완전히 쪽 빠졌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비만 치료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연예인들은 효과와 함께 무기력감, 메스꺼움, 우울감, 변비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극적인 감량 효과가 부각되면서 부작용마저 다이어트 과정에서 감수해야 하는 일처럼 소비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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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홍명보 겨냥…"선수 역량 좋지만 감독 전술 싸움서 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 1로 패배한 가운데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시스템을 작심 비판했다. 박지성은 25일 오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공 경기가 끝난 뒤 유튜브 채널 'JTBC Sports' 후토크 영상을 통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지성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언급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안 좋다 보니 결과도 안 좋았던 것을 이번 대회에서도 반복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홍 감독이 사령탑이었던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1무 2패로 탈락한 바 있다. 이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사건들과 그 결과를 보면 2014년 역사를 그대로 반복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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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韓日전 하면요?' 박지성 "지금은 日이 앞선 게 맞다, 韓은 오르락내리락" 영원한 캡틴의 뼈아픈 진단
박지성(45) JTBC 해설위원이 일본 축구의 발전과 상승세를 인정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지난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1무(승점 4) 조 2위에 올랐다. 다음 3차전 스웨덴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단일 경기 4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은 전반 4분 나카무라 게이토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연결한 컷백을 가마다 다이치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는 이타쿠라 고의 전진 패스를 받은 우에다 아야세가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일본은 후반 24분 우에다의 패스를 받은 이토 준야가 오른발 쐐기골을 터뜨리며 튀니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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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배성재, 아내 앞에서 "딸 셋 원해…아들은 별로" 선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먹친구'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배성재는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어렸을 때부터 딸 셋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아내 김다영은 "딸 셋? 처음 듣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아니다"라며 웃은 뒤 "나이를 많이 먹어서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현실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하지만 딸에 대한 로망은 여전했다. 김다영은 "그래도 아직도 딸 이야기를 한다"고 남편의 마음을 대신 전했고 배성재는 "아들은 별로다. 아들은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으로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14세 연하 김다영 전 SBS 아나운서와 약 2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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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곽튜브, 수면 2시간 실화? "분유 타고 바로 촬영"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벽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망원동의 한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았다.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한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며 먹방 장면을 완성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좋다. 집에서 육아하면서 방송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며 "분유 먹이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네가 수유했어?"라고 되물었다. 곽튜브는 "분유를 탔다"며 "제가 새벽 분유 담당"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분유를 타는 거지. 네가 뭘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따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곽튜브는 '전현무계획2'를 통해 여자친구가 5살 연하이며 직장인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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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 후유증' 전현무 "배성재 못 이겨…목 나갔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며 목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박지현, 김대호, 고강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새집을 구한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집 구했다던데?"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고강용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왔다"고 답하자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다른 사람 같은데?"라며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에 전현무는 "목이 좀 안 좋다"고 털어놨다. 앞서 전현무는 KBS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하며 축구 중계에 한창인 상황이다. 전현무는 "배성재 잡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듯했지만 곧바로 "못 잡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강용은 "목소리 내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며 걱정했지만 전현무는 "강용이가 집을 구했는데 그래도 말을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저희가 이야기할 테니까 쉬어라"고 권했고, 전현무는 "그럼 난 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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