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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K-팝'은 버추얼 아이돌?…팬덤 입증하자 4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복귀 공연을 계기로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되면서, 투자업계의 시선은 '넥스트 K-팝'으로 불리는 버추얼 아이돌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최근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이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디캠프 등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23년 설립 이후 약 2년만에 이뤄낸 성과로, 앞서 5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투자업계는 이번 투자유치를 두고 "버추얼 아티스트들이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하고 있다. 23세기아이들은 게임용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센서를 통해 그대로 구현하는 모션캡처 기술과 만화풍이면서도 입체감을 살리는 '툰 셰이딩' 기술을 결합,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버추얼 아티스트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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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접 뛴다" 카카오엔터 고정희·장윤중, 플랫폼·글로벌 수장 겸직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기술과 콘텐츠의 결합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 추진력을 높인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새 리더십을 바탕으로 IP와 플랫폼의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팬덤 확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 엔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플랫폼·AI를 축으로 한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의 혁신적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 장윤중 공동대표가 가진 IP·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과 함께 사업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두 공동대표가 각각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 속도를 높인다.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CPO(최고플랫폼책임자)',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그로스 센터장'을 신설하고 각각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가 직접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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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 가창한 OST '벗' 음원 발매
16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주연배우 전미도가 가창으로 참여한 OST ‘벗’을 발매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늘(3일) 낮 12시,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윤종신이 작사를 맡은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을 발매한다. 이번 OST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되어 그 의미가 깊다. ‘벗’은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극찬을 얻고 있는 배우 전미도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로도 사랑받아 온 전미도는 OST ‘벗’을 통해 한 번 더 캐릭터의 깊은 감정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음악 작업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달파란 음악감독은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시도로 한국 영화 음악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온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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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소주가 만났다"...하이트진로, '멜론에이슬' 美 등 20개국에 수출
하이트진로가 멜론의 달콤한 풍미에 소주 특유의 깔끔함을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INRO MELON LIMITED EDITION)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7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 레몬에이슬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한정판 제품으로 3월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 4%로 성장했으며, 2029년에는 약 77조 원 규모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9%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의 새로움을 전달하고, 소비자 팬덤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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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6주년...멜론 10억 돌파
가수 임영웅의 히트곡이자 운명적인 데뷔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가 발매 6주년을 맞이하며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 특전곡이다. 대중과 팬덤(영웅시대)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시간이 흐를수록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횟수 10억 59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단일 곡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다. 임영웅의 팬덤,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기도 한다. ?음원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에서도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업로드된 관련 영상들의 총 조회수는 6315만 회에 달한다. 발매 6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제 나만 믿어요'는 '롱런'의 정석이다. 여기에 임영웅이라는 장르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파워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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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디토',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디토'(Ditto)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가 지난 1일 기준 누적 9억 11만 6845회 재생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에 이은 팀 통산 두 번째 9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이들이 데뷔 단 6개월 만에 일궈낸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이 곡으로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Ditto'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5월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고, 10월에는 K팝 걸그룹 노래 최초로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3억 회 이상)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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