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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로봇 손·발에 '국산눈'…삼성 카메라 협력사에 러브콜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협력사들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카메라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부품구매실 산하 로보틱스SCM(공급망관리)전략팀은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복수의 기업에 협조 요청서를 보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요 카메라모듈 벤더로는 엠씨넥스, 나무가, 캠시스, 코아시아씨엠 등이 있다. 현대차그룹이 요구한 구체적인 부품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눈(머리)'이 아닌 팔, 다리, 무릎, 허리 등 관절 및 신체 부위에 탑재될 초소형 카메라모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마트폰 교체 수요 정체로 고심하던 카메라모듈사 입장에서는 로보틱스라는 신규 수요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머리는 공간 인식, '팔·다리'는 초근접 인지… '양산 역량'이 성패 가른다━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와 팔·다리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공급처가 갈리는 배경은 부위별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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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테슬라+현대차 25% 담은 피지컬AI 펀드 출시
우리자산운용이 '우리 피지컬AI(인공지능) BIG2플러스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피지컬AI BIG2플러스 펀드는 피지컬AI(인공지능) 선도업체인 테슬라·현대차부터 피지컬AI 밸류체인(가치사슬) 기업까지 폭넒게 담은 상품이다. 테슬라와 현대차를 각각 12. 5% 수준으로 편입해 합산시 약 25%의 비중으로 운용한다. 피지컬AI 핵심 밸류체인도 약 25% 비중으로 편입한다. 로보틱스, 부품, AI 반도체 및 부품, 에너지 인프라 4개 분야에 속한 국내외 기업을 아우를 예정이다. 향후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상장하면 편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펀드 자산의 나머지 50%는 우량채권을 담는다. 듀레이션(만기) 6개월 내외의 우량 채권에 투자해 시장 변동성을 완화한다. 우리 피지컬AI BIG2플러스 펀드는 채권혼합형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담을 수 있다. 현행 퇴직연금규정에 따르면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최대 70%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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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주도주 현대차·기아…연금계좌서 집중 투자하는 방법은?
현대차와 기아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주도주로 꼽히면서 최근 현대차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ETF들 중 현대차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퇴직연금 계좌에 100% 담을 수 있는 ETF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현대차에 집중 투자하는 ETF 4종이 신규 상장했다. 이 중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은 현대차와 기아에 투자하면서 퇴직연금에서 100%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차와 기아에 각각 25%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단기 국공채에 투자한다. 그동안 자동차 업종 전반에 투자하는 ETF, 현대차그룹에 투자하는 ETF 등이 있었지만 현대차와 기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는 1Q 현대차기아채권혼합50이 처음이다. 하나자산운용이 이같은 구조의 ETF를 출시한 것은 두 기업이 피지컬 AI 시대 선두기업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안상혁 하나자산운용 ETF/퀀트솔루션본부 차장은 "피지컬 AI가 현대차와 기아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부분이 입증됐다"며 "지난 1월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계획을 발표한 여러 기업 중 현대차가 주목받은 이유는 강력한 제조업 시스템·수요 기반·훈련 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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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중국산 로봇은 안보 위협"…추가 규제 검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산 로봇 수입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로봇 제조를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핵심 분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하루 전 비공개회의에서 "중국의 국가 보조금 로봇 산업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강력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국가 보조금을 받은 로봇(중국산 로봇)이 미국을 공격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것은 군비 경쟁이다. 로봇 팔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로봇 팔이 미국에서 생산되도록 해야 하므로 지금 당장 관련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산 로봇에는 이미 미국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폴리티코는 해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스페이스X, 보스턴 다이내믹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지멘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10여 개 기업 경영진이 참석해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제조업 기반을 재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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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파두 vs 에스엘 vs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파두 - 기업용 SSD 컨트롤러 설계하는 팹리스 - SK하이닉스· 샌디스크 협업으로 메타· 구글 고객사 확보 - AI 추론 확산으로 DC용 eSSD 수요 증가 수혜 - 목표가 150,000원 / 손절가 100,000원 김진만 관심주 - 에스엘 -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모멘텀 수혜 - 사족보행 로봇 '스폿' 핵심 부품 양산 돌입 - 안정적인 본업… 실적 대비 주가 극심한 저평가 - 목표가 88,000원 / 손절가 58,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거래대금 집중 - 당일 등락의 두배 추종하는 상품 -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출시한 레버리지 - 목표가 31,000원 / 손절가 22,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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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현대차 매수 외칠 때…등장한 중립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셋째주(15~19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의 '속성이 다른 이익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할증'(현대차)△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의 '성과급 반영해도 실적 전망치 상향'(삼성전자)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의 '젠슨 황이 한국에서 GTC를 개최하겠다는 이유' 3건입니다. ━현대차 올해 첫 '중립' 의견━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BD)를 향한 기대감이 현대차의 주가상승 동력으로 작용했지만, 본업인 완성차 사업의 이익 감소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계속 상향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김 연구원의 리포트는 올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립 의견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손익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 신사업에 대한 적정가치를 본업의 이익에 기반해 계산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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