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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리픽싱 無' 30억 CB 발행…"전략적 가치투자 유치"
인트론바이오가 지난달 30일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0% 조건으로 설계됐으며 만기는 3년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이 중단기 기업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한 전략적 관점에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잇트리신(itLysin) 플랫폼과 임파(IMPA) 플랫폼의 신약후보물질 연구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다인자산운용은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한 핵심 플랫폼의 우수성을 확인했으며 SAL200의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을 인정한다"며 "향후 IMPA 기술 신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에 대한 글로벌 평가가 빠르게 제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단기 미래 기업가치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회사는 R&BD 개발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자금 확보 목적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하는 가치투자 파트너와의 연결에 방점을 뒀다"며 "소규모 투자이지만 이번 전환사채는 리픽싱 조항이 없으며 20% 할증된 조건에 대해 양사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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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내 '신화워터파크', 오는 4일 전면 개장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4일 전체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돌입한다. 1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신화워터파크는 해수욕장과 달리 풍랑주의보나 우천 등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웨이브풀과 유수풀, 키즈풀을 비롯, 남녀노소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18개의 다이내믹한 어트랙션가 설치돼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자이언트 더블 리프'는 20m 높이에서 낙하해 순간 최대 시속 40km로 짜릿함을 선사하는 대표 인기 어트랙션이다. 수상 안전 요원이 상시 대기해 물놀이 안전사고에 완벽히 대비하는 것은 물론,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어트랙션 테크팀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어트랙션의 시설 관리는 문체부에서 위촉한 '유원시설 실태 점검 민간 전문가' 2인의 진두지휘 아래 운영된다. 국가 공인 전문가 테크팀을 통해 워터 슬라이드 및 각종 라이드 시설을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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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경기 동두천시가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1일부터 7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구분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7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일 현재 가구원 전원이 동두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동두천으로 전입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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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디스플레이, '5억 대출' 국평 제한 진통…조합원 '찬반 투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내 주택안정대출 제도 도입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의 대출 대상 주택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규모 저금리 사내대출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삼성전자의 사내대출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은 회사 제시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중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주택안정대출(이하 사내대출)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광역시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대출 대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무주택 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 5%의 저금리로 빌려주는 사내대출 제도를 2035년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회사 측이 최근 면적 제한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회사는 수도권과 광역시에서는 이른바 국평(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대출 대상에서 제외(그외 지역 제한 없음)하는 대신 그동안 논의했던 직급별 대출 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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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거북섬 개발 채무 리스크 해소…424억 면제 확정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시화MTV(거북섬) 개발사업과 관련한 채무인수 리스크를 해소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웰크론한텍은 시화MTV 개발사업과 관련한 대출약정상 채무면제 요건을 충족해 약 424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인수 의무가 면제됐다. 본건 건축물 사용승인을 취득하면서 약정상 채무면제 조건이 충족됐고 대주단의 확인 절차도 완료됐다. 웰크론한텍은 해당 사업의 책임준공 약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우발채무를 부담해왔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190억원 규모의 금융보증부채 충당부채도 재무제표에 반영했다. 이번 채무면제로 관련 우발채무 부담이 해소되면서 충당부채 환입과 재무비율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회계 반영 규모는 외부감사인 검토를 거쳐 반기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대외 신인도와 거래처 신뢰회복을 토대로 하반기 영업 활동과 주요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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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직접 유동화증권 최초 발행…2690억 규모
신용보증기금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직접 유동화수익증권(P-CBO)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저신용등급 회사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보는 지난달 30일 269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했다. P-CBO는 낮은 신용등급 탓에 자체적으로는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기업들의 회사채를 한데 묶어 신보가 선순위증권에 대해 전액 지급보증 제공해서 발행하는 구조다. 이번 발행은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이전에는 신보가 SPC를 통해서만 발행이 가능했지만 지난해 4월 신용보증기금법이 개정되면서 직접 발행의 길이 열렸다. 이에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및 규제 개선 등 등 P-CBO 직접 발행 시스템 구축해왔다. 이번에 발행된 P-CBO는 특수채증권으로 분류되면서 기존 SPC 방식보다 조달 금리가 낮아졌다. 발행금리와 각종 수수료가 줄면서 P-CBO 편입기업은 3년간 평균 111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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