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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강중모(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씨 장인상
■이재신씨 별세, 지현·가현(국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강중모(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씨 장인상 = 21일 오전 11시17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698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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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직씨(한국일보 신문총괄부문 편집위원) 모친상
■박명자씨 별세, 이국·직씨(한국일보 신문총괄부문 편집위원) 모친상, 신은영씨(교사)·이소연씨(문학평론가) 시모상, 이재학·은학·나현씨 조모상 = 20일 밤 10시 은평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8시15분. (02)203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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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재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김옥련씨 별세, 이재강(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씨 모친상 = 20일, 부산대 장례식장 특1호실(부산 서구 구덕로 179), 발인 22일 오전5시30분, 경북 의성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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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은서씨(서울신문 사회1부 기자) 모친상
■최연숙 씨 별세, 박은서(서울신문 사회1부 기자)·민서 씨 모친상, 2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40분 (02)85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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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수아(한화 이글스 경영지원팀 프로)씨 외조모상
■ 이건숙(향년 74세)님 별세, 김수아(한화 이글스 경영지원팀 프로)씨 외조모상 = 20일, 빈소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특401호, 발인 22일오전 7시, 장지 전북 고창군 흥덕면 용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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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모친상인데, 잠깐 출근해야" 그 공무원...악플 '신고' 경고
모친상을 당한 동료가 출근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올린 공무원이 거센 비판에도 뜻을 굽히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친상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랏일 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냐"는 내용의 사연이 올라왔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직장에서 상 당한 사람이 처음이라 그러는데 보통 부고 문자만 딱 보내고 출근하지 않는 게 맞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잠깐 출근해서 업무 정리라도 하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직장인들의 비판이 쏟아졌지만 A씨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A씨는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아니냐.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출근해서 본업을 하라는 게 아니다. 잠깐이라도 와서 업무 정리만이라도 하라는 것"이라고 재반박했다. 한 직장인은 부친상 당시 잠시 일을 해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머릿속에는 계속 '지금 내가 뭐 하고 있는 건지'라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이 들었고 일에도 전혀 집중할 수 없었다"며 "지금 A씨의 동료는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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