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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폭염특보'…수도권·강원에는 비 소식
중복(中伏)이자 토요일인 내일(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체전선 영향을 받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 남부 동해안(경주·포항)은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이 39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목포 26도 △여수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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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꺾여도 경기남부 수요 지속…서울 외곽 상승세도 계속
서울 외곽 아파트 매매가 중하위권 지역의 매매·전세가 동반 상승세가 계속됐다. 경기는 분당, 수지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셋째주(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 27% 상승했다. 전주(0. 3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매매가 중하위 주택이 밀집한 외곽지역의 상승세는 지속됐다. 성북구(0. 47%)는 길음·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 43%)는 상계·중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 42%)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 40%)는 무악·홍파동 위주로, 중랑구(0. 40%)는 신내·상봉동 위주로, 구로구(0. 38%)는 개봉·신도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 및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거래가 포착되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도 0. 17% 오르며 전주(0. 21%)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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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수도권 많은 비, 남부엔 더위
목요일인 오늘(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꼽히는 대서(大暑)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다소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경북 5~40㎜ △제주 5㎜ 안팎 등이다. 인천과 경기 북부에는 오전과 낮에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는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남부 지방과 충청권 일부, 제주도 등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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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사업' 인천시 전 책임자, 숨진 채 발견
지난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사업을 책임졌던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 A씨가 이날 사망했다. A씨는 2024년 12월 인천시 도시철도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2025년 1월 정식 임용을 거쳐 같은해 말 정년 퇴임했다. A씨는 정년 퇴임 후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연구원에 취업했다가 이달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17일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 도시철도본부가 추진 중인 청라연장사업 관련해 유정복 전 시장 때 공정 지연을 은폐했다고 발표했다. 박찬대 인수위는 올해 6월 기준 청라연장선 본선 및 정거장 구조물 공사의 실적 진도율은 53. 8%로, 정상 공정 계획(76. 9%) 대비 23%가량 지연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시정 때 공정점검TF 등을 통해 파행 실태를 보고받았고, 지난 3월에는 "개통이 지연된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고도 해당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하지도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철도차량 구매와 관련해서도 인수위는 도시철도본부가 전동차 제작업체인 ㈜다원시스에 지급한 기성금 중 220억원가량이 실제 공사 진행 상황을 속인 허위 과기성금이었음이 적발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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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강원에 많은 비…남부 지방엔 무더위
목요일인 내일(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꼽히는 대서(大暑)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다소 낮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경북 5~40㎜ △제주 5㎜ 안팎 등이다. 인천과 경기 북부에는 오전과 낮에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 서울과 경기 남부는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남부 지방과 충청권 일부, 제주도 등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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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전기 달라, GTX역 지어달라"…경기도에 쏟아진 시·군 청구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만난 자리에서 각 지자체의 숙원 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요구가 쏟아졌다. 시·군 단체장들은 정당을 넘어선 상생 협력을 다짐하면서 지역 생존과 직결된 대형 프로젝트에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22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28개 시장·군수가 직접 참석했고 성남·광명·여주시 3곳은 대리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전달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도민 대상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가장 다급한 인프라 지원을 요청한 곳은 용인시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일대에 조성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 문제를 꺼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1기 팹(Fab) 가동 목표를 2029년 10월로 1년 앞당겼는데,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은 이보다 1~2년 늦다"며 "집은 지어 놓고 전기와 물을 못 넣는 형국이 되지 않도록 적기 공급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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