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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까지 찾아오지 말아달라"…BTS 뷔, 팬들에 호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30·본명 김태형)가 팬들에게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뷔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희를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일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어를 다니는 동안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는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6일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후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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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공유하고 싶진 않아"..BTS 뷔, 사생할 침해 호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생활 침해에 고통을 토로했다. 뷔는 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저희를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으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뷔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나 소중하다. 앞으로도 호텔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를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친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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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커피 파는데 "BTS 뷔 광고비 74억"...30억은 점주 몫 '울상'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톱스타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부담이 일부 가맹점주에게 전가되면서 현장의 불만과 잡음이 커지고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1500원 안팎에 판매하는 박리다매 구조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십억 원대 몸값의 광고모델을 기용하는 전략이 결국 점주들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 가맹본부는 다음달부터 1년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면서 총광고비 73억5000만원 중 40%(29억4000만원)를 가맹점주들이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광고비는 뷔를 통한 브랜딩 비용 54억원에 기타 모델 및 인플루언서 캠페인 비용 19억5000만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안대로 확정되면 컴포즈커피 가맹점주들은 매장당 월 7만9597원(부가세별도)을 1년간 부담하게 된다. 현재 컴포즈커피 측은 가맹점주들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동의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며 언제 확정되고 공유될지는 내부 검토 중"이라며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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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초여름 밤 뜨겁게 달군 BTS의 13번째 생일잔치 [현장에서]
13번째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과 축하해주러온 팬 모두 행복한 생일 파티였다. 13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인 13일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두번째날 공연은 공연을 보기에 딱 맞는 쾌적한 날씨에 '최고의 쇼'로 부를 만한 완벽한 무대, 전세계에서 달려온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삼박자를 이루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대한 잔치로 마무리됐다.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하고 약 11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됐고 191개 국가/지역의 시청자들이 함께했다. 데뷔일인 13일 공연에는 80여 개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함께 관람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돼 전세계 수백만 팬들이 생일 잔치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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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지처럼"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그대로…외국인들 푹 빠진 'K라이프'
━"수지처럼 화장할래"…K미감 배우는데 지갑 연 외국인들[르포]━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올리브영 안국역점.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체험하던 미국 텍사스 출신 트루디 풀(60대)은 추천 제품 목록을 살펴보더니 닥터지 달팽이 크림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예전에 사용해본 제품인데 좋아서 다시 구매했다"며 "노화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방한 외국인들의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관광지와 맛집을 찾던 데서 나아가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제품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K뷰티를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한국식 미감까지 배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추천 제품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영어 안내문 앞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거나 화장품을 테스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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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처럼 화장할래"…K미감 배우는데 지갑 연 외국인들[르포]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올리브영 안국역점.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체험하던 미국 텍사스 출신 트루디 풀(60대)은 추천 제품 목록을 살펴보더니 닥터지 달팽이 크림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예전에 사용해본 제품인데 좋아서 다시 구매했다"며 "노화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방한 외국인들의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관광지와 맛집을 찾던 데서 나아가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제품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K뷰티를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한국식 미감까지 배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추천 제품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영어 안내문 앞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거나 화장품을 테스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피부 진단 결과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매대를 오가며 제품을 비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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