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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몰린다"…경기도, 고양 '빅뱅 콘서트' 안전매뉴얼 가동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빅뱅의 고양 공연을 앞두고 경기도가 안전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빅뱅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해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 및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일 평균 약 3만6000명의 관람객이 예상된다. 도는 특정 시간대 인파 쏠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고양시 및 공연 주관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도 합동점검반은 관람객 출입 과정, 구역별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의 밀집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인파 사고 예방 대책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지 실효성을 검증했다. 김규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대규모 공연은 시설물 안전 확보뿐 아니라 수만 명의 인파가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시뮬레이션과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개막 전까지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다듬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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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도 한국 팬들과 함께"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 오늘 첫 경기
이강인의 역사적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9일 쿠팡플레이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현장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재격돌하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롭게 합류한 이강인이 입단식을 치른다. 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입성하기 전, 한국 팬들 앞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이례적인 이벤트다. 이강인의 새 출발을 팬들과 함께하고자 한 쿠팡플레이와, 새로 합류한 에이스를 그의 고향에서 가장 먼저 환영하고자 한 구단의 뜻이 더해져 성사됐다. 세계 축구계에서도 이례적인 특급 대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11회, 국왕컵 우승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등 유럽 최상위 경쟁력을 입증해 온 명문가다. 이강인이 이 같은 세계적인 클럽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차고, 현지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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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MD 공개… 무신사와 팝업 운영
YG플러스(YG PLUS)가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공식 MD 컬렉션을 공개하고 무신사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7일 YG플러스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공식 MD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에서 열리는 빅뱅 콘서트에 앞서 공식 공연 MD를 사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팝업 한정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함께 공식 응원봉(LIGHT STICK 20TH ANNIVERSARY EDITION)이 최초 공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빅뱅의 20주년 심볼과 투어 콘셉트를 디자인 전반에 적용했다. 대표 상품인 20주년 공식 응원봉은 높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한 알파벳 'B'와 숫자 '20', 도돌이표 요소를 연결해 팬덤과의 지속성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동일한 상징성을 담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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