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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자 호빵 매출 75.2%↑...GS25, '호빵맨' 호빵 선보여
편의점 GS25는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호빵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최저기온이 10℃ 아래로 내려가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호빵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GS25에 따르면 15일부터 19일까지 호빵 매출은 직전 동요일 대비 75. 2% 신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호빵맨 밤단팥호빵'과 '카레빵맨 카레호빵' 등이다. 호빵맨 밤단팥호빵은 호빵의 단팥에 밤 다이스를 더한 제품이다. 카레빵맨 카레호빵은 진한 카레 소스에 각종 채소와 돼지고기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GS25는 호빵 외에도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상온 베이커리 5종도 함께 선보인다. 22일 출시하는 '식빵맨 크림샌드'는 식빵맨을 연상시키는 외형에 크림을 담았다. '세균맨 딥쇼콜라파이'는 초코 쿠키 위에 초코 필링을 채운 쇼콜라파이다. 호빵맨 컬래버 상품에는 총 100종의 랜덤 스티커가 동봉돼 수집하는 재미와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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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식물부터 F1까지…안경 디자인의 틀 깬다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식물의 줄기부터 F1 레이싱카의 구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디자인 요소를 안경에 접목하며 아이웨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안경의 형태와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 모터스포츠, 하이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설정하고 이를 프레임과 안경다리, 장식 요소에 반영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를 재해석한 대표적인 제품은 부케(Bouquet)와 베지(Veggie) 컬렉션이다. 부케는 식물의 줄기가 서로 얽히고 뻗어나가는 모습을 메탈 매듭으로 표현하고 비즈 장식을 더해 안경다리를 하나의 장신구처럼 구현했다. 베지 컬렉션은 채소의 독특한 곡선과 실루엣에서 출발했다. 자연스러운 형태에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구조를 결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아이웨어 스타일을 제시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서킷(Circuit) 컬렉션은 F1 레이싱카의 날개와 공기역학적 구조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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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만에 100만개 팔렸다…푸드올로지, 클렌즈 신제품으로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D2C(소비자 직접 판매) 기반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가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의 '지중해 오일만 클렌즈'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지중해 오일만 클렌즈(과일·채소 원물만 이용해 만든 제품)는 해외에서 알려진 파슬리·레몬·물 조합의 클렌즈 주스 레시피를 분말 형태로 옮겼다. 물 500mL에 하루 한 포를 타서 아침 공복에 5일간 섭취한 뒤 5일간 쉬는 루틴에 맞춰 설계했다. 주요 원료로는 독일산·폴란드산 파슬리와 스페인산 레몬을 사용했고 모두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기존 레시피에 멕시코산 바하 소금을 더한 점도 특징으로, 자사몰 평점은 5점 만점에 4. 9점을 기록했다. 어댑트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체중 관리 수요와 맞닿아 있다"며 "단식 없이 일반 식사와 병행할 수 있고 일상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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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투병 고백' 박규리 "대장암 직전까지 갔다"
가수 박규리(47)가 대장암 직전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박규리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기사회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과거 변비와 과민대장증후군, 장염을 달고 살았다. 응급실을 수시로 드나들었고 매년 용종을 서너 개씩 떼어냈다"고 말했다. 2년 전에는 대장암 전암성 병변으로 알려진 톱니형 선종이 발견됐다고. 그는 "그걸 방치하면 암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겁이 났다"고 했다. 대장암 직전의 위기를 겪은 그는 톱니형 선종을 제거했다. 박규리는 위기를 겪었던 이유에 대해 "부끄럽긴 한데 전혀 관리를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젊은 나이를 과시하기도 했고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그러다 보니까 장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 끊었다. 계속 먹었다"고 했다. 그는 "고향이 대구다. 막창, 매운 떡볶이, 칼국수를 좋아해서 입에 달고 살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식단에서 식이섬유가 부족하다며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박규리는 식단을 바꾸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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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NO...배춧값 내려도 "포장김치 사 먹는다" 이유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를 직접 담그는 대신 포장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늘었다. 주원료인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렸지만 새우젓 등 부재료 가격이 올라 전체 김장비용 부담이 여전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최근 불거진 중국산 배추의 안전성 논란까지 겹치면서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국내 포장김치와 프리미엄 김치 수요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5557원으로 전년보다 10. 3% 낮았다. 반면 새우젓은 1㎏당 2만269원으로 32. 5% 올랐다. 멸치액젓도 1㎏당 6268원으로 3%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포장김치의 판매는 늘었다. 컬리의 올해 3분기(7~9월) 포장김치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했다. 이 중 100g~1㎏ 소용량 제품 거래액은 39% 늘었다. 대형마트도 비슷하다. 롯데마트의 올해 1~9월 포장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5% 증가했다. 이마트의 같은 기간 1㎏ 이하 소용량 포장김치 매출은 6. 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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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비빔밥 누적 판매량 50만개 돌파...세븐일레븐, 후속 제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수 성시경과 협업해 지난달 2일 선보인 '시경 pick(픽) 비빔밥 시리즈'이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리즈 대표 메뉴인 '전주식소고기비빔밥'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도 해당 제품의 인기가 높다. 최근 도시락 배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시경 pick 시리즈가 도시락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픽업 서비스에서도 전주식소고기비빔밥, 비법간장가을무비빔밥, 비법강된장불고기비빔밥이 톱3를 석권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후속 제품인 '시경 pick 꿀배추제육비빔밥'을 출시한다. 국내산 제철 배추와 제육볶음을 메인 재료로 선정했으며 특제 태양초 고추장과 당근 등 7지 고명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시경 pick 제철 비빔밥이 정갈한 맛과 제철 식재료의 건강함을 인정받으며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도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며 "제철 채소의 달큰한 맛과 대중적인 선호도를 반영한 이번 꿀배추제육비빔밥을 통해 편의점 도시락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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