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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임햄찌'의 사회초년생 일상…인스타그램서 연재
iM증권이 인스타그램에 일상툰 시리즈 'iM_'을 선보였다. 11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상툰 연재는 iM증권이 젊은 투자자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일환이며 '임햄찌'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임햄찌'는 '투자가 처음인 사람도, 계속하는 사람도 언제나 iM과 함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iM증권이 자체 기획한 캐릭터다. 일상툰은 여의도 증권가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사무실 안팎의 순간을 4~8컷 웹툰으로 풀어낸다. 1화 '출근길' 편을 시작으로 회차마다 소재를 시리즈명 뒷자리에 붙여 연재한다. 사회 초년생 임햄찌의 모습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결국엔 해보는 거니까'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iM증권은 다양한 콘텐츠를 토대로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장기적으로 축적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라인업은 채널과 포맷별로 순차 확장한다. iM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는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하는 팟캐스트형 콘텐츠인 'iM Lenz'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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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업무 노하우'까지 AI에 넣는다…인핸스에 20억 투자
포스코DX가 직원들의 업무 노하우와 암묵지까지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Agentic AI 고도화에 나선다. 포스코DX는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업무 실행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핸스는 기업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온톨로지로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gentic AI 기업이다. 온톨로지 기반 AI 운영체제 'AgentOS'를 개발했다. 기업이 AX를 추진할 때 걸림돌 중 하나는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져 있어 AI가 전체 업무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온톨로지는 흩어진 데이터를 업무상 의미와 관계를 중심으로 구조화해 AI가 데이터 사이의 맥락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문서나 시스템에 명확하게 남기기 어려운 숙련자의 경험과 예외 상황 처리 방식, 판단 기준 등 이른바 '암묵지'도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게 포스코DX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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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교실·사무실에 '반려식물'… 서울숲서 16~17일 도시농업박람회
서울시가 오는 16~17일 서울숲에서 도시농업박람회를 연다. 허브 향과 텃밭 작물, 반려식물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집·학교·사무실·돌봄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 모델도 살펴볼 수 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6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생활 속 초록처방'을 주제로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행사장은 향기팜·미식팜·컬러팜·반려팜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꾸민다. 향기팜에서는 허브의 향을 맡고 활용법을 배우고, 미식팜에서는 텃밭 작물과 가공식품을 맛본다. 컬러팜은 식물의 색을 활용한 체험을, 반려팜은 작은 식물을 직접 입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에서 재배되는 먹골청실배와 서울능금, 경복궁쌀도 전시한다. 먹골청실배는 중랑구, 경복궁쌀은 강서구에서 생산되고 서울능금은 서울시가 복원·증식한 토종식물이다. 도시농업 모델 전시는 생활공간에 따라 교육형, 오피스형, 홈라이프형, 돌봄·복지형 등 4가지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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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모집…20인 사무실·최장 4년 사용 가능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진단과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허브아워·허브위크·데모데이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 스타트업·투자사·유관기관 간 네트워킹과 경영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본 입주기간은 2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2월부터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모이면 교류가 시작되고, 투자자와 기업이 만나면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린다"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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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파장 확산…美, ICC 제재 vs 수상자 "전례 없다" 반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제재를 "전례 없고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필라이는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평화센터 행사에 화상으로 참석해 "국제 재판소, 특히 헤이그의 ICC가 존속할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엄청난 긴장과 불안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백 명의 직원이 위협을 느끼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점은 한 국가가 판사들이 내린 사법 명령만을 이유로 제재를 발표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ICC 재판관을 지낸 필라이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유엔(UN) 인권최고대표를 맡았고, 지난해에는 가자 지구에서 집단학살이 벌어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유엔 독립국제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을 지냈다. ━'ICC 출신' 노벨평화상, 美 즉각 ICC 제재━미국은 수상자 발표 몇 시간 뒤 ICC에 대한 새 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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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동안배우 정보석, 3층 집·아내 대공개
배우 정보석이 '살림남'을 통해 성북동의 그림 같은 뷰를 가진 저택을 공개하고 화장품 CEO의 일상을 소개했다. 10일 KBS 2TV '살림남'에선 '월간 살림남' 정보석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MC 이요원은 "오늘 처음 뵙는데 어릴 때부터 작품을 보면서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오늘 보니 여전하시다"며 정보석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치켜세웠으나 정작 그는 "나는 사실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젊었을 땐 남성적이고 선 굵은 배우들을 미남이라고 하고 나 같은 스타일은 어딘가 모자라다고 했다. 그렇기에 당시 내 별명이 '못난이'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은지원은 "선배님 별명이 못난이면 다른 사람은 뭐가 되나"라며 황당해했다. 정보석은 원조 시청률의 요정으로 '보고 또 보고' '사모곡' 등으로 시청률 50%의 역사를 쓴 건 물론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역주행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아직도 내가 배우로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가 어디 나가면 초등학생들의 사인 요청을 받는다"며 흡족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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