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신장 재이식 성공' 이수근 아내 "남편에게 미안"…이유는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골절상으로 아픈 와중에도 남편을 챙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연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나흘 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지샜다"며 "그래도 오늘 새벽은 살만하더라.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 먹은 남편에게 미안해서 더 재우고 난 도시락 쌌다"고 적었다. 그는 "아마 남편은 내가 쉬는 게 도와주는 걸 텐데"라면서도 이수근을 위해 직접 만든 갈치조림과 꼬마김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도시락 들고 출근하는 이수근 사진엔 "남편이 귀엽네"라면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수년간 투석 치료를 받았다. 그러던 지난해 8월 친오빠의 신장 기증으로 성공적으로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
"김제 축제서 김밥 먹고 구토·설사"...260명 집단 식중독 의심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음식을 먹은 방문객 260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평선축제 관련 식중독 의심 신고는 132건, 유증상자는 260명으로 집계됐다. 유증상자들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염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일부는 고열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역학조사 결과 유증상자의 99%인 258명은 지난 2~3일 행사장 내 A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2명은 다른 부스에서 김밥과 우동 등을 먹었다. A 부스는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영업 신고를 하고 수육과 백반, 김밥 등을 판매해 왔다. 현재 입원 중인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세균 검사를 진행한 결과 15명에게서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1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보건당국은 유증상자 4명과 해당 부스의 조리·서빙 종사자 13명 등 총 17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또 현장에 남은 식자재와 칼, 도마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
GS25 넷플릭스 시리즈, 누적 판매량 7000만개 돌파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와 2023년부터 협업 출시한 간편식과 굿즈 상품 누적 판매량이 70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선보인 넷플릭스 협업 시리즈는 121종에 달한다. '넷플릭스 점보팝콘(특대형)', '넷플릭스 에너지 오렌지망고 500ML', '넷플릭스 에너지 레몬라임 500ML', '넷플릭스 참기름감자칩', '넷플릭스 무한츄잉젤리'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다. GS25는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스낵 3종, 냉장피자, 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점보갈릭새우칩은 넷플릭스 콘텐츠를 베개를 베거나 안고 편하게 즐기는 모습에서 착안해 베개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레드&블랙 피자는 1인 간식형으로 기획했다. 점보팝콘 2종, 감자칩 2종, 오징어튀김 등 5개 상품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품별로 10g, 10%를 증량한 특별 패키지로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 등 인기 콘텐츠를 담은 교통카드도 선보인다.
-
'유 퀴즈' 김지원, 공백기 불안감 고백...40억 MLB 거절한 하현승 출격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김지원이 출연해 공백기 불안감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기계체조의 작은 거인' 황서현 선수,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슈퍼 루키 하현승 선수 그리고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유 퀴즈'를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단독 출연에 나선 김지원은 다채로운 입담을 뽐낸다. 김지원은 '유 퀴즈'에서 유재석과 '런닝맨' 출연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한다. 김지원은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며 유재석도 놀란 '치아 미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지원은 "제 이야기를 이렇게 나와서 하는 게 처음"이라면서 데뷔 비하인드는 물론, 인생작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까지 풀어낸다. 중3 시절 길거리 캐스팅된 일화부터 배우가 아닌 가수로 데뷔할 뻔했던 이야기, 빅뱅과 함께한 휴대폰 CF로 데뷔하게 된 과정과 대타로 투입된 전설의 음료 CF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
대학생은 뭘 사길래…"매출 확 갈린다" 편의점들 캠퍼스 쟁탈전
━방학·명절엔 텅 비는데. 편의점들 대학 캠퍼스 전쟁, 왜?━편의점업계가 대학 캠퍼스를 놓고 치열한 영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학마다 입점 브랜드가 엇갈리며 캠퍼스별 '편의점 강자'가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는 전국 대학교 캠퍼스 내에 206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CU는 300여 개, 세븐일레븐은 95개, 이마트24는 119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전국 대학 점포 수에서는 CU가 가장 많지만 개별 대학으로 범위를 살펴보면 브랜드별 입점 현황은 제각각이다. 대학 캠퍼스 내 편의점은 점포별로 브랜드가 입점하는 개별 입찰과 특정 브랜드가 캠퍼스 내 여러 점포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통입찰 등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대학별 입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대의 경우 세븐일레븐이 8개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이마트24가 5개 점포로 가장 많고 연세대 신촌캠퍼스는 CU가 1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GS25는 포스텍, 단국대 죽전캠퍼스 등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하고 있고 CU는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아주대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취식 공간 넓히고 맞춤형 상품까지…대학생 잡기 나선 편의점
편의점업계가 Z세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대학생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캠퍼스 특화 매장 운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취식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것은 물론 대학별 수요에 맞춘 상품 구색과 매장 구성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는 대학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매장 공간과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있다. 우선 GS25는 냉장 쇼케이스를 일반 점포보다 많이 설치해 간편식 진열 물량을 늘리고 있다. 매장 내 취식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도 일반점포와는 다른 모습이다. CU는 20대 여성이란 명확한 타깃층이 집중된 여대 공략에 특화돼 있다. 이화여대 등 여대 내 편의점에 이런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집중 배치하는게 특징이다. 간편식의 경우 저염 삼각김밥, 저지방 김밥, 단백질 도시락 등을 중점 배치하고 샐러드를 일반점포 대비 60% 이상 갖춰놓는다. 뷰티 코너에는 기초·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미용 소품, 생리용품 등을 내세워 젊은 여성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