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친구랑 같이 산 복권, 친구 집에서 긁고 1등 당첨…5억원 '대박'
친구와 함께 구매한 복권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10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매주 일요일 친구와 함께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을 산 뒤 친구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각자 구매한 복권이 떠올라 당첨 여부를 확인했다. 처음에는 1000원에 당첨됐지만, 이후 몇 장이 연이어 낙첨됐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A씨는 "1등에 당첨된 게 맞는지 믿기지 않아 오히려 덤덤했다. 얼떨떨해하는 나보다 친구가 더 놀라고 기뻐해서 조금씩 당첨됐다는 사실이 실감 났다"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왔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일부는 대출금 상환에 쓰고, 나머지는 일단 저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
"페라리 타면서 주차비 없나"…백화점 주차장 놔두고 도로에 '덩그라니'
한 백화점 인근에 '슈퍼카' 페라리가 차선 하나를 가로막고 주차된 모습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실시간 청주 현대백화점 앞 페라리 주차 상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인근 도로에 페라리 한 대가 주차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장소는 주말이면 차량 통행이 더 늘어나 혼잡한 곳으로, 페라리는 주정차가 금지된 황색 실선 구간에 차선 하나를 차지한 채 장시간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턴하는 차들의 통행까지 방해하는 위치에 주차돼 다른 운전자들의 불편을 유발했다. A씨는 "여기는 주말이면 더 복잡한 곳인데 유턴하는 차들을 방해하고 황색 실선에 당당히 주차하고 갔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국민신문고로 신고는 했는데 더 제재할 방법이 없냐"며 "견인 지역 표지판이 있긴 하던데 주말이라 단속이 유예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이들은 페라리 운전자의 주차 행태를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지웰시티 앞인 것 같은데 유턴 구간에 저렇게 주차한 거냐", "도로 한복판에 주차하다니 제정신인가", "페라리는 소중하니까? 쇼핑몰 주차장이 있는데 왜 저런 곳에 주차하냐", "고가의 페라리 타면서 정작 주차비도 없는 거냐?" 등 무개념 차주에 대해 비난을 이어갔다.
-
지인 불러 '셋째 돌잔치' 열겠다는 동생…"내 돈이니까 말리지마"
셋째 아이 돌잔치까지 성대하게 치르겠다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동생이 셋째 돌잔치 한다는데.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11일 기준 조회수 4만5000회를 넘겼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동생은 처음에 가족끼리 밥 한 끼 먹는 간단한 자리라며 A씨에게 드레스 고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지인들을 모두 부르겠다고 말을 바꿨다. 둘째 돌잔치 때 지인을 초대해 한복을 입었던 동생은 이번에는 드레스를 입고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A씨는 셋째 돌잔치까지 오라고 하면 지인들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동생을 말렸다. 부모님도 가족끼리 간단히 하자고 했지만, 동생은 자기 돈으로 하는 것이니 막지 말라고 맞섰다. 결국 어머니는 "네 알아서 해라"며 손을 들었다. A씨는 첫째 돌잔치라면 지인을 부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결혼 후 양가 가족과 식사하는 것으로 돌잔치를 대신했고, 돌잡이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크루아상 한 봉지에 '90도 인사+큰절'…부산 카페 울린 초등생 4명
부산의 한 카페에서 돈이 부족해서 빵을 사 먹지 못한 초등학생들이 무료로 빵을 선물한 카페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큰절을 올렸다. 지난 9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카페 관계자가 공개한 CCTV 영상과 사연이 올라왔다. 카페 관계자 A씨는 "CCTV 올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귀여워서"라며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카페를 찾은 초등학생들은 돈이 부족해 먹고 싶었던 빵을 포기해야 했다. 이를 본 A씨는 아이들에게 크루아상을 서비스로 건넸다. 빵을 선물로 받은 아이들은 이를 받아 들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이후 빵을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다시 카운터로 내려왔다. 공개된 영상에선 아이들 4명이 카운터 앞에 나란히 줄을 서서 직원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이들은 일제히 바닥에 엎드려 큰절까지 올렸다.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에 A씨는 "너무나 신나게 들고 올라간 뒤 싹싹 비우고 내려와서 큰절까지 하고 갔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
아파트 복도가 고추밭?…한 사람만 겨우 지나갈 틈 남기고 '쫙'
아파트 공동복도에서 많은 양의 고추를 말리는 이웃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현관을 열자마자 코가 따갑길래 뭔가 했더니 공용복도에 고추를 쫙 깔아놨다"는 사연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추는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공간만 남겨둔 채 복도 한쪽 벽면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었다. 간신히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만 남겨둔채 빼곡히 고추가 채우져 있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도에서 고추를 말리는 행동이 다른 주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밖에서 말리는 건 봤어도 이건 또 처음 보네", "저 고추 냄새를 어떻게 빼라고. 민폐다",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저러면 어떡하나. 불편한 건 둘째치고 냄새가 최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추락사고로 발목 골절 뒤 폐색전증 사망… 법원 "업무상 재해"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발목이 골절된 뒤 한달 만에 폐색전증으로 사망한 근로자의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강우찬)는 근로자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8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 건설회사 소속 근로자였던 A씨는 건축공사 현장에서 비계를 설치하다 2m 높이 작업대에서 추락, 오른쪽 발목 골절과 왼쪽 얼굴의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았고 업무상 재해를 승인받아 요양했다. 그러나 A씨는 사고 약 한달 뒤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인은 폐색전증으로 확인됐다. 폐색전증은 혈전이 폐동맥을 막는 질환이다. 유족은 업무상 재해로 A씨가 사망한 것이라며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청구했다. 그러나 공단은 사고로 입은 부상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공단은 A씨가 사고를 당하기 약 5개월 전 진단받은 부정맥이 폐색전증을 일으켰을 수 있다는 자문의사회의 소견 등을 근거로 지급을 거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