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LH 상임이사, 전원 사표…'이성훈표' 인적쇄신 본격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전원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LH 조직 분사 방안을 담은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경영진 재편도 본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훈 신임 사장의 색채를 뚜렷이 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후임 선임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조직 대수술을 앞두고 의사결정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흘러나온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주거복지·국토도시·공공주택·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진 4명 전원에 대해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LH의 경우 이사 상당수가 전 정부에서 임명된 데다 일부 이미 임기가 끝났거나 만료가 임박한 경우도 있어 일찌감치 대폭 교체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 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경영진 구성은 이번 사표 수리 이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취임한 이 사장이 자신의 경영 구상을 실행하기 위한 첫 조직 정비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특히 새 경영진 구성과 동시에 LH의 조직·인사·성과평가 체계도 주택공급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전망이다.
-
'지상파 출연' 대학병원 의사, 용산역서 여성 불법촬영...포랜식 결과 '깜짝'
지상파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던 유명 의사가 용산역 인근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이 의사를 기소유예 처분해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월 11일 대학병원 의사인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용산역 앞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두 명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가족이 A씨의 범행을 눈치채고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몇 년 전 촬영된 다른 불법 촬영물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월 A씨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서부지검은 같은 달 A씨를 기소유예 처분하고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A씨는 병원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유시민 "李대통령, 오만한 권력자 모습…與대표를 픽? 왕정이냐"
유시민 작가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전당대회 당선을 두고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고 하는 것은 왕정 또는 귀족정으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자신의 집권연합을 스스로 해체하고 있다며 "오만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24일 유튜브 채널 '장인수의 저널리스트'에서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 "대통령이 자신의 대리인(김민석 대표)을 보내 당을 지배하려 했다. 공화정 정신의 어긋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원들의) 54% 정도는 대통령이 픽한 사람을 당선시켜 주되, 최고위원 3명을 포함해 46%(득표율)로 비주류를 살려 놓은 것"이라며 "헌법상 공화정의 원리를 당원주권주의라는 이름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한 전당대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저는) 정청래 후보가 되기는 어렵다고 봤지만, 민주주의의 기본 규칙과 당원주권주의라는 원리를 지켜내는 선까지 할 수 있을지를 봤다"며 "(정 후보 득표율이) 40%만 넘으면 성공이라고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비주류를 살려놔 민주당 당원들이 굉장히 훌륭하구나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
정점식 "특별감찰관 최길수 철저 검증…與 추천 인사 중립 주장 실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최길수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민주당이 추천한 최길수 후보자를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아마도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여 대통령과 사전 협의와 대면보고 끝에 최길수 후보자를 추천했던 것이라 짐작된다"며 "여당 추천 인사를 두고 '특정 정당이나 진영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 인사'라고 주장하는 청와대의 설명은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과 사전 협의하지 않았던 국민의힘 추천 인사를 지명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하튼 447일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참모진의 비위를 철저히 감시할 특별감찰관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최선을 다해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표 처리 문제도 거론했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정준원, 산장 로맨스 '애틋 입맞춤'...시청률 하락 8.8% [종합]
'유부녀 킬러' 공효진과 정준원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공개됐다. 정준원이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신현수와 대면하며 킹피셔의 정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밝혀졌다. 과거부터 현재로 이어진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 '유부녀 킬러'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 8%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7회 시청률 9. 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 6회 시청률 10. 2%를 기록한 후, 7회와 8회까지 2연속 시청률이 하락했다. '유부녀 킬러'는 시청률 하락에도 금토극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지만, 2회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이룬 동시간대(오후 10시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쫓기게 됐다. '재벌X형사2'는 지난 22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이 7. 5%를 기록하며 '유부녀 킬러'를 추격했다. 이에 '유부녀 킬러'가 9회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전개로 '재벌X형사2'의 추격을 따돌리고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재벌X형사2', 안보현 하드캐리와 하이브리드 재미에 또 시청률 상승... 순간 최고 8.2% [종합]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치정 살인사건에 뛰어들면서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 )가 호텔 빈 객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5화 시청률은 최고 8. 2%, 수도권 평균 7. 0%, 2049 최고 2. 4%를 돌파, 연이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에 흥행에 탄력이 붙은 ‘재벌X형사2’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닐슨코리아 기준) 사건은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피해자 오민영은 사망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몸에는 세 군데의 자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장의 혈흔은 현저히 적었고 흉기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최초 발견자 커플은 기존 예약이 취소돼 돌아가려다 마침 비어 있던 709호에 입실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