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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당신의 경력, 다음 세대에 투자하세요"…왜 엔젤투자인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진행합니다. 스타트업 발굴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가치 평가, 투자 프로세스, 투자회수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집니다.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합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 취득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 등 엔젤투자자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시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 창업기업 멘토링, 특강사 참여 연계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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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조 쏟아부은 구글, '독점기업' 찍혔다..."소비자의 선택" 항변[뉴스속오늘]
"한 해에만 263억달러(약 37조4700억원)에 달하는 거금을 쏟아부어 다른 검색엔진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막았다" 2년 전인 2024년 8월 5일(미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구글이 검색엔진 시장에서 사업 독점 및 담합을 금지하는 셔먼법 제2조를 위반했다고 판결하며 이같이 밝혔다. 셔먼법이란 1890년 미국에서 제정된 반독점법이다.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거나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으로, 명칭은 해당 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존 셔먼 상원의원 이름에서 따왔다. 구글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에 검색엔진 지배력 남용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의해 제소됐다. 미국 법무부는 약 4년 만에 나온 1심 판결에 대해 "다음 세대를 위한 혁신의 길을 열어주고, 모든 정보에 대한 미국인의 접근권을 보장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법원 "독점적 지위 유지하고자 막대한 돈 지급"━ 구글의 반독점법 혐의에 대해 약 4년간 심리를 진행한 1심 재판부는 "증언과 증거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숙고한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며 "구글은 독점 기업이며, 이런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독점 기업으로서 행동해 왔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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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배우 신현준 두 아들, 이승우 만나 소원 성취... 직접 사인 받고 "심장이 뛰어요"
"너무 좋아서 설명할 수가 없어요. 심장이 뛰는 것 같아요. " 배우 신현준의 두 아들 신민준·신예준 군이 '코리안 메시' 이승우(전북 현대)를 직접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팀 K리그 선수들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300여명의 축구 팬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는 가운데 선수들은 몸을 풀고 전술을 점검하며 빅매치를 준비했다. 팀 K리그는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오픈 트레이닝이 끝난 뒤에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이어졌다. 선수들과 팬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밋앤그릿' 이벤트가 진행됐다. 팀 K리그 선수들은 팬들과 짧게 대화를 나누고 친필 사인을 건넸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도 선물했다. 신현준의 두 아들 민준·예준 군과 막내딸 신민서 양도 오픈 트레이닝 현장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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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21세 女 육상 초신성, 갑작스럽게 세상 떠났다 "사인 불분명... 추모물결 이어져"
비극이다. 촉망받던 육상 유망주가 21세의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호주의 떠오르는 육상 스타 나타샤 워드가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며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 육상협회와 서덜랜드 디스트릭트 육상 클럽은 합동 성명을 통해 "사랑받는 선수였던 워드의 사망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워드는 뛰어난 중거리 러너였다. 주니어 시절 NSW 올 스쿨 1500m 대회에서 메달을 땄고, 2023년 유니스포츠 내셔널스 1500m 메달, 올해 4월 유니스포츠 내셔널스 800m 동메달을 따내며 성인 무대에서도 성공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트랙 위에서의 성과를 넘어 워드는 매우 사랑받는 선수였다. 특유의 친절함과 밝은 미소는 함께했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열정과 집념은 훈련 파트너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다"며 "가족과 친구, 워드를 알던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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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미국-이란에 '협상 재개' 합의안 초안 전달…양측 검토 중"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협상 재개를 위한 합의안 초안을 마련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카타르 정부가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 정부 대변인은 이날 중재국이 마련한 합의안 초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고, 양국이 초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하며 합의 타결 시점 등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현재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추가적인 군사적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단기적인 해법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타르 정부의 '합의안 초안 마련'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등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기대를 높이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중동 국가의 요청으로 대(對)이란 공습을 중단했고,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4일까지 완전히 개방하는 방안이 1단계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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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4일 또는 5일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WTI, 한때 77달러 붕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또는 5일에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4일 CNBC 뉴스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우리는 현재 이란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오늘이나 내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번 갈등을 보다 정상화된 국면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번 합의는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의) 자유로운 통항이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 며칠 동안 해당 지역의 상황이 여전히 불안정했음에도, 지금, 이 순간 제법 많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예고했던 대(對)이란 공습을 중단하며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4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합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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