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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결혼 2년 만에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문지인(40) 김기리(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문지인은 지난 7일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히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연극 '헤르츠클란', 드라마 '초인가족'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여자를 몰라' '내 사랑 내 곁에' '미스코리아' '비밀' '용팔이' '닥터스' '타임즈' '킬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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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 '솔로지옥3' 유시은과 열애 발표…9살 차 커플
농구선수 이관희(38)가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3'로 인연을 맺은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유시은(29)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인사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관희가 유시은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관희는 2011년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입단했으며, 창원 LG 세이커스, 원주 DB 프로미를 거쳐 지난해부터 다시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 있다. 유시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 인플루언서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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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샤워 장면 촬영"…정가은, 남자 스태프들 지나가며 힐끗 '수치'
배우 정가은이 무명 시절 광고 촬영장에서 수치심을 느꼈던 경험과 이혼 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는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데뷔 초를 떠올리며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고, 2002년 서울로 올라와 콜라와 비누 등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누 광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샤워 장면이라 앞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뒷모습을 촬영했는데, 당시에는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자 스태프들이 계속 지나다니는데도 가림막도 없고 동선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그때 '내가 유명하고 잘나가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대접은 받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울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후 tvN 예능 '롤러코스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시절도 떠올렸다. 정가은은 "그때는 1년 365일 중 360일을 일할 정도로 바빴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모든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뒤늦게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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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피범벅' 위내시경 사진 공개…"소주 10병→2병 줄여"
배우 이세창(56)이 과거 폭식과 폭음으로 위 상태가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세창은 '원조 꽃미남'이라는 별명 그대로 외모가 변함없다는 칭찬에 "작년에 살이 많이 쪘다가 지금 11kg 빠졌다"고 말했다. 현영이 "1년 만에 11kg을 뺐냐"고 묻자 이세창은 "정확하게 5개월 만에 뺐다. 올해 1월부터 빼기 시작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에 작고하셨다. 작년에 제가 딱 그 나이가 되고 보니 '나도 올해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며 "술을 많이 마시고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떤 음식을 먹었냐'는 질문에 이세창은 "삼겹살이 집에 늘 있으니까 삼겹살 고추볶음 같은 것을 주로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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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소주 10병' 이세창, "위가 온통 피범벅" 내시경 결과에 충격
배우 이세창이 과거 위내시경 검사에서 피범벅 상태의 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한다. 이세창은 이날 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현재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힌 이세창은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 당시 온통 피범벅이었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 이세창은 "작년에 살이 많이 쪄서 36인치 바지를 입을 정도였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다"며 당시 식습관을 설명한다. 이어 "예전에는 소주를 10병 이상씩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성미가 "위가 남아나지 않았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이세창은 "워낙 무딘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고 말한다. 이세창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도 심각한 상태의 위 건강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평소 술과 흡연을 즐긴다는 이세창은 자신의 피범벅 위 상태를 보면서도 "술을 끊어야겠다"는 출연진의 말에 "술을 즐기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라고 핑계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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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하지원 앞세워 대학생 헌팅 "나 못알아 봐…퇴짜 맞았다"
김성령이 하지원과 함께 모교 경희대학교 축제를 찾았다가 대학생들에게 헌팅을 시도했지만 퇴짜를 맞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성령을 향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 생애 첫 헌팅에서 퇴짜를 맞은 경험이 있다"고 말을 붙였다. 이에 김성령은 최근 배우 하지원과 함께 모교인 경희대학교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령은 "하지원 씨 유튜브 촬영 차 오랜만에 경희대 축제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는 헌팅을 하고 놀아야 한다"며 "지원이한테 남자애들한테 말을 걸어보라고 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대학생들은 김성령을 알아보지 못했다. 반면 현재 웹 예능을 통해 26학번으로 경희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지원만 알아봤다. 김국진이 "뭐라고 헌팅했냐"고 묻자 김성령은 당황한 듯 자신도 모르게 "아이씨"라고 말실수를 한 뒤 입을 가렸다. 갑작스러운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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