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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김민재 동반 결장' 허무하게 무산된 코리안 더비, 샬케-뮌헨 0-0 무승부
1996년생 동갑내기 국가대표의 코리안 더비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황희찬(샬케04)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이 허무하게 무산됐다. 황희찬과 김민재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나란히 결장했다. 황희찬은 앞서 이적시장 막판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을 떠나 샬케로 임대 이적했고, 공교롭게도 샬케의 첫 경기 상대가 바이에른 뮌헨이라 둘의 맞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다만 황희찬은 새 팀으로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이날 출전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된 채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개막 후 공식전 모두 선발 출전하던 김민재 역시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뒤 교체로도 나서지 못했다. 컵대회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맞대결이 펼쳐지지 않는 한 황희찬과 김민재의 맞대결은 내년 1월 말 시즌 두 번째 분데스리가 맞대결에서나 성사될 전망이다. 두 한국 선수가 모두 결장한 가운데 샬케와 바이에른 뮌헨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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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독주' 이강인 또 1위, 그런데 손흥민 표가 3배 폭증했다! 120주 만에 2위 탈환 '대체 무슨 일이'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독주는 여전했다. 그런데 이번 주 스타랭킹에서 더 눈에 띈 변화가 있었다. 손흥민(34·LA FC)을 향한 팬들의 표가 한 주 만에 3배 넘게 폭증했다. 이강인은 지난 8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2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4608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5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인기를 뒷받침하는 활약도 이어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투표 기간이던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세비야와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4분 만에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도왔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정규리그 첫 도움이었다. 개막전 말라가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던 이강인은 개막 3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세비야전에서는 후반 27분까지 뛰며 패스 성공률 94%(30/32)를 기록했고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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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마감 35초 전!" 메디컬도 건너뛴 샬케의 '애정 혹은 도박'... 감독 직통 전화에 울버햄튼 '탈출 성공'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이 이적시장 마감 35초를 남기고 극적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 유니폼을 입었다. 2021년 라이프치히 이후 5년 만의 독일 무대 복귀다. 황희찬은 2일(한국시간) 샬케와 2027년 6월 30일까지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등번호는 7번, 활약 여부에 따라 300만 유로(약 47억원)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30대에 접어든 황희찬에게 이번 이적은 유럽 빅리그에서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로 평가받는다. 2023~2024시즌 울버햄튼에서 13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던 그는 지난 시즌 잦은 부상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부진 등으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번 이적은 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의 직접적인 전화 설득으로 급물살을 탔다. 소속팀 울버햄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 이후 거취가 불투명했던 황희찬에게 무슬리치 감독은 "우리의 수직적이고 힘 있는 축구가 당신의 강점과 완벽히 맞는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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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옵션이래?" 괴물 활약 김민재, 3G 연속 선발→주전 경쟁 '올킬'→패스성공 무려 98%+평점 7.7... 뮌헨, 포칼 4-1 대승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새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철벽 수비를 뽐냈다. 당초 팀 내 세 번째 센터백으로 분류됐던 예상을 깨고 시즌 초반부터 확고한 주전 도약을 하고 있다.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의 브레메르 브뤼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에서 Vfl 오스나브뤼크(2부리그)에 4-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뮌헨은 슈퍼컵 우승과 리그 개막전 대승에 이어 공식전 3연승을 달렸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라인을 구축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방 빌드업과 대인 방어가 돋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이 무려 98%(88/90회)에 달했다. 지상 볼 경합 6회 중 5회 승리, 태클 5회, 인터셉트 7회 등 주요 지표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파트너인 타(6. 9점)보다 높은 평점 7. 7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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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키아프 서울 2026' VIP 라운지 파트너 참여
한울앤제주는 제주맥주 브랜드로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의 VIP 라운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키아프 서울은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다. 국내외 갤러리가 참여하며 매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한울앤제주는 행사 기간 VIP 관람객을 위한 별도 공간인 VIP 라운지에서 '제주누보'와 '제주누보 망고'를 선보인다. 라운지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해 제주맥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울앤제주는 최근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장 야외 메인광장에서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했다. 한울앤제주 관계자는 "스포츠에 이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에서도 제주맥주를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주맥주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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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강등' 울버햄튼 탈출..."샬케 임대, 5년 만에 독일 복귀"
축구선수 황희찬(30)이 독일 분데스리가 FC 샬케 04로 임대 이적했다. 5년 만의 독일 무대 복귀다. 샬케 구단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울버햄튼 소속의 공격수 황희찬을 2027년 6월30일까지 임대 영입한다"고 밝혔다. 샬케의 유리 뮐더 디렉터는 "황희찬의 합류로 공격 자원이 더 풍부해졌다"며 "그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리그와 국가대표 경험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샬케를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기 스타일이 나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해 (임대 이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언론은 이번 이적에 대해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샬케가 시즌 종료 후 황희찬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하려면 울버햄튼에 이적료 300만유로(약 47억8000만원)를 지급해야 한다. 울버햄튼에서 고액 연봉자로 알려진 황희찬은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으나 지난 시즌 공식전 31경기 3득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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