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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민정 고1 때 압구정서..." 이병헌도 저격
연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이번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4일 SNS에 이민정이 한 포토월 행사에서 이병헌을 잘라낸 사진을 올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민정양 고등학생 때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최초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긴 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라며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5년 고영욱에게 캐스팅돼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영욱은 또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지난달 두 자녀와 함께 초호화 풀빌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 아니면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 남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자의적 해석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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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행사 드레스 코드 무시하고…유카타 입은 배우
미국 배우 안셀 엘고트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예술계 인사들에게 K-푸드와 전통 증류주 등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정재, 박찬욱 감독, 가수 지드래곤 등이 참석했다. 엘고트는 이날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준정장에 해당하는 '칵테일 복장'을 착용해달라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리에 굳이 유카타를 입고 등장한 것은 너무나 무례한 짓"이라며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아무리 일본인과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때와 장소를 구분해 복장을 갖춰 입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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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사에 일본 전통 옷?"…안셀 엘고트 '유카타' 착용 '시끌'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셀 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셀 엘고트는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한국에서 열린 행사인 데다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칵테일 어타이어(Cocktail Attire)'를 드레스 코드로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칵테일 어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세미 정장에 가까운 복장을 의미한다. 안셀 엘고트의 모습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한국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한국 행사에서 왜 일본 전통 의상을 입었느냐" 등의 비판이 나왔다. 반면 의상 선택은 개인의 자유인 만큼 이를 역사적·정치적 의미와 연결해 과도하게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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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이병헌 손잡고 '케이오 클럽'으로 스크린 컴백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황동혁 감독이 영화 '케이오 클럽(K. O. CLUB)'으로 10년 만의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케이오 클럽(K. O. CLUB)'은 “Killing Oldmen Club”을 의미하는 약자로 돈으로 젊음마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 부와 권력을 쥔 채 도무지 물러날 생각이 없는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조차 남지 않은 젊은 세대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해 온 황동혁 감독은 글로벌 메가 히트작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시리즈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입지를 굳혔다. 매 작품 독창적인 세계관과 날카로운 시선, 강렬한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황동혁 감독이 스크린으로 돌아와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 이병헌은 '남한산성'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황동혁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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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권희동 각성시킨 한마디 "포수로 들어갈 거라고, 어떻게든 끝내겠다 생각했다"
권희동(36)의 끝내기 안타가 NC 다이노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를 6위로 도약시킨 한 방엔 숨은 뒷이야기가 있었다. 권희동은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양 팀이 4-4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좌전 안타를 날려 팀의 5-4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NC는 47승 54패 2무를 기록, 6위로 올라섰다.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7. 5경기 차로 좁히며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5회까지 2-0으로 앞서 가던 NC는 6회초 안재석과 박찬호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 구창모가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낸 뒤 7회말 곧바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최정원의 안타, 천재환의 희생번트에 이어 김형준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그 사이 최정원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 들었다. 2사 1,3루 상황에서 등장한 권희동이 나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침묵했던 권희동은 김한별의 2루 도루 후 이병헌의 몸쪽 낮은 코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날려 1타점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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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합류 [공식]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은 역대 청불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 속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작품.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잡으며 각종 영화제 작품상을 휩쓴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공식 프리퀄인 이번 작품은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할 예정이다.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하정우는 극 중에서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이강희 역을 맡았다.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 이강희 캐릭터를 선굵게 그려갈 전망이다. 영화 '하이재킹', '비공식작전' , '백두산', '추격자', ' 신과함께', '1987', '암살' ,'더 테러 라이브', 넷플릭스 '수리남'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 온 하정우는 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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