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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초대형 2루수 1군서 갑자기 사라졌다→뜻밖에 '부상 대형 악재' 사령탑도 안타까움 "전조 증상도 없었는데..."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는 물론,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초대형 2루수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 2년 차' 박준순(20)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두산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2루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에이스 잭로그다. 올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박준순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내야수 박성재가 새롭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부상 악재 때문이다. 박준순은 전날(15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마친 뒤 오른쪽 허벅지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16일) 병원 검진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두산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우측 허벅지 전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2주 후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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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1억7700만원 지급…부패·피싱 대응 포상
재개발 조합장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 수사 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8일 '경찰청 제4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포상금 지급 대상 14건(1억7700만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사례로 재개발 조합장 뇌물수수 사건 등 부패 비리 수사를 맡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계 6팀 황기섭 팀장 등 4명이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다. 조합원 수만 3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서 벌어졌던 해당 의혹은 방대한 자료와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탓에 수사에만 1년8개월이 걸렸다. 황 팀장 등은 장기간 검토 끝에 최근 수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부패 비리 근절 분야 외에도 △불법사금융 엄정 대응 △피싱 등 예방 △보복대행업체 수사 △2차 가해·허위 정보 검거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건 등에서 선정됐다. 2차 가해·허위 정보 부문에는 경찰청 임정현 경감 등 6명이 선정돼 포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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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아들 반대에도...이민정 "홀로 떠난다" 유럽 여행 패션 소개
배우 이민정이 가족들을 두고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 없이 나홀로 유럽 여행. 저 뭐 입고 갈까요? *이번 주에 떠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드디어 홀로 유럽에 가게 됐다"며 "지금 집안의 반대가 심하다. 아들과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딸은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 멋있는 그림을 담아오려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해외에 갈 때 뭘 입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여행 패션을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함께 유럽 여행에서 착용할 여러 의상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입은 옷은 이병헌 때문에 입지 못한 빨간색 백리스 드레스였다. 그는 "2년 전에 딸을 낳고 나서 미국에 가서 샀는데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 번 입고 말았다"며 "백리스를 왜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시원해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란색 꽃무늬, 트렌치 점프수트,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핑크 깅엄 체크 원피스 등 여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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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토크쇼에서 '소맥 폭탄주' 제조…"건배" 외친 한국계 배우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8·한국명 김대현)이 진행자 지미 팰런(52)과 함께 한국식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 폭탄주'를 직접 제조하고 마시는 모습이 미국 유명 토크쇼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미국 유명 심야 토크쇼 NBC '지미 팰런 쇼'에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 등에서 활약한 것으로 유명한 대니얼 대 킴이 출연했다. 이날 대니얼 대 킴은 '케데헌'과 한국 문화 열풍에 관해 이야기했다. 극 중 한의사 캐릭터의 영어 성우를 맡은 대니얼 대 킴은 "내가 자랄 때만 해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지금처럼 쿨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소회를 전했다. 팰런도 한국 문화 애호가임을 드러냈다. 그는 "김치를 정말 좋아한다"며 한국 식료품점인 H마트를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미 팰런은 자신의 쇼에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이병헌 등 여러 한국 연예인들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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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실구장 새 역사 나왔다! '짜릿한 위닝 S' 김원형 감독, 홈 팬들 잊지 않고 감사 인사→이제 '공동 5위' KIA와 운명의 3연전 치른다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두산 베어스의 사령탑, 김원형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두산은 지난 8일 1-4로 패했으나, 전날(9일) 9-4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와 함께 2승 1패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두산은 17승 1무 19패를 마크하며 5할 승률까지 2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순위는 KIA 타이거즈(17승 1무 19패)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반면 SSG는 19승 1무 16패가 됐다. 리그 순위는 단독 4위. 두산과 SSG의 승차는 2. 5경기로 좁혀졌다. 이제 두산은 내주 같은 순위에 자리하고 있는 KIA와 광주서 운명의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어 주말에는 안방으로 돌아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한다. 이날 두산 선발 잭로그는 6⅓이닝 6피안타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마크하며 시즌 3승(2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이병헌(⅔이닝), 박치국(⅓이닝), 이영하(1⅔이닝)이 차례로 올라 각각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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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두산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영하 8회 2사 만루 위기 대탈출, '최정 KBO 신기록' SSG에 3-1 승 '위닝시리즈 주인공'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에 짜릿한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됐다. 두산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SS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두산은 지난 8일 1-4로 패했으나, 전날(9일) 9-4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와 함께 2승 1패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두산은 17승 1무 19패를 마크하며 5할 승률까지 2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반면 SSG는 19승 1무 16패가 됐다. 두산 선발 잭로그는 6⅓이닝 6피안타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마크하며 시즌 3승(2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이병헌(⅔이닝), 박치국(⅓이닝), 이영하(1⅔이닝)이 차례로 올라 각각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은 총 4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SSG 선발 최민준은 2이닝 3피안타 3볼넷과 함께 탈삼진 없이 3실점(2자책)을 마크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올 시즌 2패째(1승). 이어 문승원(2이닝), 김민(1이닝), 이로운(1이닝), 노경은(1이닝), 조병현(1이닝)이 차례로 올라 각각 무실점 투구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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