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국 우주산업 '연결지도' 나왔다…K-우주포럼 '디렉토리북' 발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은 약 300기. 거의 매일 지구 어딘가에서 로켓이 떠오르고 저궤도를 채운 1만여기의 소형위성이 지상의 통신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이미 반도체 산업을 넘어섰고 2035년에는 1조8000억달러(약 24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 성취는 분명하다. '누리호'는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린 값진 결실이고, '다누리'는 지금도 달 궤도에서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 출범은 국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문제는 '연결'이다. 기술이 있어도 시장을 찾지 못하는 스타트업, 가능성을 알면서도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본,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내고도 산업 현장과 이어지지 못하는 연구실의 기술이 각자의 섬으로 남아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2월 발족한 'K-우주포럼'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
"건강검진 예약하고 식당 위치 추천까지 척척"…'모두의 AI'가 국민 삶 바꾼다
# "카톡"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A씨의 휴대전화에 AI(인공지능) 알림이 떴다. 지난달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다. 추가 검진이 필요한 항목과 후보 병원, 예약 가능 일정이 리스트로 정리된다. A씨는 AI를 통해 추가검진을 예약한 후 추가로 개업할 식당 2호점 입지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말 '모두의 AI'가 만들 모습이다. 정부는 전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쉽게 AI를 활용하도록 무료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로 지난 28일 SK텔레콤·KT·카카오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관건은 챗GPT·제미나이 등 이미 다수의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AI를 사용성·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넘는 것이다. SKT는 'A. X K2' 등을 기반으로 예약·전화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는 '행동형 AI 비서'를 내세웠다. 이용자가 증명서 발급을 요청하면 정부24와 PASS를 연계해 필요한 절차를 수행한다.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전 국민의 AI 접점을 만든다.
-
[프로필]"어깨 무겁다" AI전략위 부위원장 하정우, 이재명 정부 '소버린 AI' 정책 돕는다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명됐다. 하 부위원장은 "어깨가 무겁다"며 대한민국의 AI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하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지낸 인물로, 국가AI전략위 출범 과정에도 참여했다. 하 신임 부위원장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금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대한민국의 AI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새로운 AI미래기획수석에 지명된 가운데 "앞으로 새로운 AI 수석과 함께 잘 (정책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하 부위원장은 부산 구덕고를 거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지내며 국내 AI 기술 개발과 '소버린 AI' 확산을 주도했다.
-
[프로필]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혁신국가 나가는 일에 헌신"
청와대가 30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으로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4학년인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사법연수원 제41기로 수료했다 . 2012년~2016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다 나와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 21·22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2020년 의왕시·과천시 선거구에서 초선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만 35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환경운동을 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간사를 맡는 등 기후, 환경, 에너지 분야의 정책에 집중했다. 이 후보자로 지명된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혁신에 대한 수용적 기반을 만들고 국민의 창의와 아이디어가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며 장관 지명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1985년 부산 출생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 수료 △제51회 사법시험 합격 △제41기 사법연수원 수료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감사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
-
[프로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형소법 개정 이끈 법사위 간사 지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7·사법연수원 28기)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김 의원은 판사와 변호사를 지낸 재선 의원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으며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이끄는 등 검찰개혁과 형사사법체계 개편 논의를 주도해왔다. 1985년 경기도 수원 출생 김 의원은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의원은 1999년 육군법무관을 거친 후 2002년 전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2009년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법무법인 오늘과 법무법인 호민(수원)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2재무이사도 지냈다. 경기도 인사소청위원, 국가권익위 법해석 전문위원, 경기도 법률상담 위원 등 지역사회 활동 법률 활동도 진행했다. 2018년 2월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20년 경기 수원갑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으며 2024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속보]하정우 전 AI 수석, AI 전략위 부위원장 지명 …"어깨 무겁다"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지명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어깨가 무겁다"며 대한민국의 AI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하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하 전 수석은 이재명 정부의 초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지낸 인물로, 국가AI전략위 출범 과정에도 참여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머니투데이에 "지금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대한민국의 AI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뒤를 이어 새 AI미래기획수석으로 지명된 가운데 "앞으로 새로운 AI 수석과 함께 잘 정책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자는 부산 구덕고를 거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클로바 AI랩 연구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지내며 국내 AI 기술 개발과 '소버린 AI' 확산을 주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서울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