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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채 달리던 25톤 트럭, 난간 밖 추락…운전자 스스로 대피
경기 고양시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 불이 붙은 채로 달리던 25톤 트럭이 난간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8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울문산고속도로 남고양IC(문산방향)에서 토사를 실은 25톤 트럭이 화재가 발생한 채로 주행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6시40분쯤 불을 껐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으며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한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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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음주단속…하룻밤 320명 적발
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하룻밤 동안 320건을 적발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전국 야간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면허취소 185건, 면허정지 129건, 음주측정 거부 6건 등 모두 320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내에서 단속된 음주운전 건수 면허취소 4건, 면허정지 4건 등 모두 8건이다. 서울경찰청은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경찰관 171명과 순찰차 92대를 투입해 서울시내 34곳에서 단속을 벌였다. 일제단속은 여름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이뤄졌다. 경찰은 교통외근과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 4225명과 순찰차 1580대를 투입해 피서지와 지역별 유흥가, 고속도로 나들목(IC) 등 음주운전 예상지역 733곳을 중심으로 단속했다. 장소를 일정 시간마다 옮기는 이동식(스폿형) 단속도 병행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한달 동안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적발건수는 △면허정지 2923건 △면허취소 5604건 △음주측정 거부 215건 등 모두 874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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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충격' 1차 지명이 야구 진로 고민 진짜 많이 했다니 "힘들었다, 박건우 선배를 뛰어넘는..."
충격 고백이었다. 1차 지명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선수가 진지하게 야구 진로에 관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랬던 그가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서서히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김대한(26)의 이야기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51승 45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최근 2연승 성공. 반면 LG는 55승 43패를 마크했다. 두산과 3위 LG의 승차는 종전 4경기에서 3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김대한은 8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대한의 선제 솔로포는 팀이 0-1로 뒤진 2회말에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대한이 볼카운트 1-1에서 송승기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대한의 올 시즌 1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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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야영'부터 빅뱅 20주년·풀파티·심야 영화까지…8월 한강서 즐긴다
8월 한강공원이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과 물놀이, 영화 행사장으로 바뀐다.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리스닝 파티가 열리고 수영장에서는 디제잉과 힙합·록 공연이 펼쳐진다. 드라마를 밤새 보는 행사와 42㎞ 야간 걷기대회도 예정됐다. 서울시는 한강을 낮부터 밤과 새벽까지 머무는 체류형 여가·관광 공간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9개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 축제 행사가 열린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빅뱅 리스닝 파티와 다리 밑 영화관, 수영장 야간 디제잉 등 다양한 행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운영하는 '한강 밤핑'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다. 한강 밤핑은 한강공원에 마련한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와 뚝섬에 텐트 100동씩 총 200동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텐트나 4인용 그늘막을 직접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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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임신중지약 정보 사이트 '위민온웹' 차단 조치 적법"
임신중지약 정보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위민온웹'이 국내에서 웹사이트 접속차단을 풀어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영민)는 지난달 12일 위민온웹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를 상대로 낸 웹사이트 접속차단 시정요구처분 취소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 제기가 법률 요건에 맞지 않아 본안을 판단하지 않고 종결한다는 의미다. 재판부는 "원고 측 법무법인이 제출한 소송위임장은 공증인 등 인증을 받지 않은 사문서에 불과하다"며 "이 사건 소는 소송대리권이 없는 자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서 부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가정적으로 본안을 판단하더라도 방심위가 망사업자에 위민온웹 웹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요구한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웹사이트에 게시된 정보가 전체적으로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교사 또는 방조하는 내용의 정보'에 해당한다"며 "제조·수입·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임신중단 의약품을 신청받아 여성들에게 우편으로 제공한 사실은 약사법에 따른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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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 오늘(1일) 잠실야구장 마운드 오른다 "두산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 나눌 수 있도록"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늘(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나선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WET'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가수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다"라며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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