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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경연부터 정상급 공연까지…동두천락페스티벌, 사전예매 시작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이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사전예매가 25일 시작됐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락밴드 경연대회와 국내 정상급 락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9월11일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락밴드들의 결선 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12일과 13일에는 국내 대표 락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12일에는 △부활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르며, 13일에는 △YB(윤도현밴드) △크랙샷 등 국내를 대표하는 락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사전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됐으며, 네이버에서 '동두천락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예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매는 일자별 2000매씩 진행된다. 사전예매를 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한 현장예매도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공연 당일 일자별로 2000매의 현장예매분을 준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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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 공식화…지역 국회의원 '원팀' 선언
경기 고양특례시,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사회, 산업·의료·교육계가 총집결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고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항공·의료·교육계 인사와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외출장 중인 김성회 의원은 영상으로 유치 지지 의사를 전했다. 시는 국제회의 시설과 광역교통망, 산업·의료·교육 인프라를 유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갖췄고 GTX-A와 대곡역세권 등 광역교통망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항공·의료·교육 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AI 기술을 실제 산업과 도시 서비스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AI 실증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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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상향
경기 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명절 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인센티브율이 10%로 높아지면서 시민들은 양주사랑상품권을 1만원 충전할 경우 1000원, 월 한도인 3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 관내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약 9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둔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소비가 돌아가는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충전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이나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덕영 시장은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상향이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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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산사태 피해지 복구 마무리…예방사업으로 재난 대응 강화
경기 포천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마무리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산사태 피해지 재해복구사업'의 주요 공정을 지난 6월 모두 완료했다. 연계된 추가 피해지 복구와 행정절차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과 응급복구를 실시해 1차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했으며,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올해는 향후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예방시설 확충에도 집중했다. △산림재해대책비 △특별교부세 △자체 재원 등을 투입해 △사방댐 10개소 △토석류방호시설 12개소 △큰돌골막이 15개소 △돌망태골막이 39개소 △낙석방지망 3개소 △유목막이 스크린 14개소 등을 설치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7년에는 산림유역관리사업 2개소와 사방댐 5개소를 새롭게 추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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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바티칸서 교황 레오 14세 마재성지 방문 요청
경기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위해 한국을 찾는 교황 레오 14세의 마재성지 방문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시장과 김용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4일 바티칸에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을 예방하고 교황 레오 14세의 마재성지 사목 방문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교황방문 요청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남양주 조안면에 위치한 마재성지의 역사적·종교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국제적인 순례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마재성지는 한국 천주교 초기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학문 탐구를 통해 신앙을 받아들인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정약종 일가가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며 순교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 가족 공동체와 순교 신앙을 되새길 수 있는 성지로 평가된다. 천주교 신자인 최 시장은 친서에 자신의 순례 경험과 마재성지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최 시장은 2024년 5월 약 920㎞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고 순례기 '걷다 보면 알게 될 지도'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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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GOMZ DAY' 개최
경기 고양특례시가 오는 9월19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고양청년의 날 기념행사 'GOMZ DAY'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GOMZ'는 'GO(yang)! MZ!'를 의미한다. 올해는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와 취향을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시 청년행사기획단이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를 운영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20대와 30대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여러 참가자와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소셜링 파티에서는 음악과 보드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와인 매너 클래스 △키캡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타로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당일 상시 운영된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는 취업 부스를 운영해 진로·취업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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