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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결별설' 리사, 팔레스타인계 모델과 '과감한 스킨십'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팔레스타인계 모델 피아 카드라와 밀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리사는 지난 4일 '2026 멧 갈라' 본 행사에 이어 진행된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와 볼을 맞댄 채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확산했다.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뮤지션이다. 과거 조던 우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데본 원저와 교제했고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염문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리사도 현재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다 지난 3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불참하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두 사람은 2023년 이후 지금까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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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기념우표 발행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우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다음달 16일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는 주로 국가적으로 뜻깊은 사건이나 인물을 기리기 위해 발행된다. 대통령 외 생존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블랙핑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 주인공이 됐다. 이번 기념우표는 총 10종으로 구성했으며 블랙핑크의 전체 앨범 재킷 이미지를 통해 10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았다. 함께 출시되는 기념우표 패킷에는 블랙핑크의 초상과 주요 무대 이미지를 수록했다. 기념우표와 패킷은 다음달 16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 및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7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온라인 사전판매가 진행된다. 해외 팬들을 위한 사전판매는 'YG SELECT' 영문·일문·중문몰과 우체국 관련 영문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걸어온 시간과 음악의 순간들을 새로운 형태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표라는 매개를 통해 전 세계 블링크(팬덤명)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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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I 에이전트 시대, CPU 연평균 35% 성장"…주가 14% 급등
반도체회사 AMD가 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CPU(중앙처리장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약 14% 급등하고 있다. AMD는 인텔과 함께 CPU 시장의 양대 강자이다. AMD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 3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96센트에서 늘어난 것이며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 29달러도 넘어서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03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9억달러를 상회했다. 올 1분기 AI(인공지능) 칩을 판매하는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5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 AMD는 올 2분기 매출액에 대해서는 약 112억달러의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5억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리사 수 AMD CEO(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이제 "매출과 이익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급을 확대함에 따라 서버 성장이 의미 있게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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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없이 되겠나…540시간 걸린 드레스, 멧 갈라 찢은 얼굴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 저마다 독특한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한 제니는 올해 주제인 '코스튬 아트(Costume Art)'에 걸맞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업스타일에 '키스 컬'을 더한 우아한 헤어를 연출한 그는 블루 계열의 시퀸 잎 장식이 촘촘하게 수놓인 뷔스티에 형태의 컬럼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제작에만 약 540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총 1만5000개의 자수 디테일에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샤넬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제니는 이번이 네 번째 멧 갈라 참석이다. 올해 처음 멧 갈라에 참석한 지수는 등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골반 라인에 더해진 장식이 가느다란 허리를 더 돋보이게 했다. 포인트 컬러는 핑크. 다채로운 스팽글이 전체에 촘촘히 박힌 드레스에 샤 소재의 꽃장식을 더해 핑크 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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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미국 찾은 이재용 회장, 현지 사업·고객사 협력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미국 현지 사업 점검과 함께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전용기 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휴 기간 현지에 머물며 미국 사업을 점검하고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면담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새너제이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미주총괄(DSA) 사옥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새너제이는 실리콘밸리의 핵심 도시로, 인근에 엔비디아 본사가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양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다. HBM4뿐 아니라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GDDR(그래픽 D램), LPDDR(저전력 D램) 등도 공급 중이다. 아울러 새너제이는 구글·애플 등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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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재방료 294억"…종영 20년 넘은 '프렌즈' 배우 수입 깜짝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 주연 배우들이 종영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수백억대 재방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 리사 쿠드로는 더타임즈(런던타임즈) 인터뷰에서 "'프렌즈' 출연진 6명이 매년 약 2000만달러(한화 약 294억원)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쿠드로가 언급한 로열티는 재방송과 스트리밍 수익 배분에 따른 금액이다. 이는 할리우드에서도 드문 수준의 고액으로 알려졌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미국 드라마다. 시즌 10까지 제작됐으며 리사 쿠드로,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데이비드 슈위머, 맷 르블랑, 그리고 고(故) 매튜 페리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시즌 1에서 회당 2만2500달러(약 3324만원)를 받다가 인기가 증가하면서 시즌 9와 10에서는 회당 100만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쿠드로는 "우리는 매회 400명의 관객 앞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배우가 대사를 틀리거나 반응이 약하면 작가들의 날 선 비판을 받아야 했다"고 '프렌즈' 작업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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