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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이동건 "고민 끝 출연…서장훈 호통에 놀랐다"
배우 진태현의 후임으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합류하게 된 배우 이동건이 출연 심경을 밝혔다. 29일 이동건은 '이혼 숙려 캠프'(이숙캠) 제작진을 통해 프로그램의 새 가사조사관으로 출연을 결심하기까지의 고민과 진솔한 각오를 전했다. 이동건은 출연 제안을 받고 누구보다 깊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좋아하고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기분 좋게 놀랐지만, 이혼의 위기를 겪는 분들에게 같은 아픔을 가진 입장에서 비판이나 조언을 해드릴 자격이 있는지, 또 그런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경험자로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출연자분들의 편에 서는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동건은 "저의 경험을 통해 출연자들의 상황과 고민을 더 많이 공감해 드리고 싶고, 저의 조언이 그분들에게 좀 더 친밀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녹화 후 소감에 대해 이동건은 "워낙 충격적인 사연이 많았다. 약간은 과장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각색 없는 진짜 이야기였다"며 "특히 서장훈 선배님이 녹화마다 목이 쉴 정도로 호통치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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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잡아 팔던 소년, 160억 CEO 된 근황…알고 보니 국대 선수 출신
뱀을 잡아 생계를 이어가던 산골 소년에서 연 매출 최대 160억원 규모 목재 회사의 CEO(최고경영자)가 된 김진원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29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제트스키 국가대표이자 목재 회사를 운영하는 김진원의 인생 이야기를 조명한다.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진원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방송에서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김진원의 레저장을 찾는다. 이곳에는 김진원이 보유한 제트스키 11대와 보트 7대가 자리하고 있었다. 김진원은 "제트스키 한 대 가격이 3500만원, 보트 한 대는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가 운영하는 목재 회사도 공개된다. 약 100억원 상당의 목재를 보유한 김진원은 현장 작업자 못지않은 힘과 도끼질 실력을 선보이며 여전히 현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진원은 성공 뒤에 숨겨진 어린 시절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그는 강원도 삼척의 산골 마을에서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 나무꾼이던 아버지를 따라 12살부터 나무를 해다 팔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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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남친 두고 지인과 성관계…"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길래"
성생활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바람을 피웠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성욕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4년 차 커플 하진씨와 민재씨가 출연했다. 하진씨는 민재씨에 대해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며 "나는 여자치고도 욕구가 많은 편이다. 육체적인 사랑이 중요한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관계가 아예 안 된다. 여자로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민재씨는 발기부전으로 성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 중이라는 그는 "비뇨기과에서는 신체적인 문제보다 심리적인 부담이 더 크다는 진단을 받았다. 원래도 욕구가 많은 편이 아니고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최근 하진씨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우면서 극에 달했다. 심지어 해당 남성은 민재씨의 지인이었다. 민재씨는 "여친이 선배(지인)랑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이후 선배와 하진이 단둘이 여행을 갔다. 저는 여자친구를 믿었다"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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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문희준에게 '이숙캠' 출연 권장 "법정가기 전에 들러"
서장훈이 아내 박소율에게 잔소리를 이어가는 문희준에게 법적 책임까지 언급된 상황을 두고 법정에 가기 전 자신이 출연 중인 '이혼 숙려 캠프'에 먼저 들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49회에서는 문희준과 박소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소율은 다이어트하는 문희준의 간식을 집안 곳곳에서 정리하며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도왔다. 문희준은 박소율을 말리며 "어쨌든 나는 다이어트를 39번 성공한 사람이다. 물론 요요도 39번이 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문희준은 "여보는 내 몸을 모른다"며 간식을 치우는 아내에게 도발했다. 박소율은 "서류상으로 남편의 보호자다. 오빠가 병원을 가면 내가 보호해야 하고 내가 지켜줘야 한다"며 문희준을 달랬다. 그러자 문희주는 "누가 누굴 지키냐. 나는 내가 스스로 보호할 테니까 여보는 전자레인지 사용설명서나 더 읽어"라며 과거 전자레인지로 화재 사건을 일으킨 아내를 놀렸다. 박소율은 "이젠 다 안다. 전자레인지 얘기 좀 그만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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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문희준 결혼생활에 '충격' "아내에게 시시콜콜 잔소리 많아"
김태우가 문희준의 결혼 생활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9회에서는 문희준과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god에서 막내인데 최초 품절남"이라며 김태우를 소개했다. 이어 서장훈은 "god는 멤버 5명 중에 3명이 유부남이다. H. O. T. 는 문희준이 유일무이하다"며 "왜 그런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우는 두 그룹의 이미지 차이를 언급했다. 김태우는 "H. O. T. 는 신비주의가 강하다"며 "god는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숙은 김태우에게 문희준의 결혼 생활을 방송으로 본 소감을 물었다. 김숙이 "문희준 씨 결혼 생활을 방송에서 보면서 어땠냐"고 묻자 김태우는 "너무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김태우는 "뭐 참견하고 잔소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며 과거 문희준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시시콜콜 다 얘기하더라"며 아내에게 잔소리하는 문희준의 모습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희준은 자신의 잔소리에 대해 "가족의 안전을 위해 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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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차이로 살았다" 인생 바뀐 삼풍 참사...'500억' 사업가 된 생존자
30년 동안 5만쌍의 결혼식을 함께한 신상수 웨딩업체 대표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계기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EBS 예능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웨딩사업가 신상수 대표가 출연해 창업 과정과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진 사업 철학을 전했다. 신상수 대표의 웨딩업체 건물은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내부를 자랑했다. 신 대표는 현재 웨딩홀 7곳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웨딩드레스 숍까지 함께 운영하며 정은채, 김지원, 박지현, 장윤주, 조여정 등 유명 배우들의 시상식 드레스 스타일링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결혼식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신 대표는 어린 시절 부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사를 배웠다고 회상했다. 전남 곡성의 작은 마을에서 부모가 식당과 상점, 철물점, 과일가게 등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장사의 기본을 익혔다고 말했다. 7살 무렵에는 스님의 권유로 이름을 '신상윤'에서 '신상수'로 바꾸게 된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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