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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교 교육부 심사 통과…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고' 퍼즐 완성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신·증설 사업이 중앙 문턱을 넘어 순항한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2026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7개 사업이 한꺼번에 통과됐다.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등 총 7건이다. 특히 이천과학고 신설이 포함되면서 시흥·성남·부천·이천시를 잇는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교 체제가 모두 완성됐다. 이천과학고의 경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과 직결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신도시 개발과 맞물린 학교 신설도 가능해졌다.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해 평택·시흥 등 개발지역에 총 5개 학교 신설이 승인됐다. 광명 지역의 초등학교 증개축 사업 역시 주목된다. 재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를 반영해 교육시설 확충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학교를 효율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도시 재생 지역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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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민동호(한화 이글스 육성팀 프로)씨 조모상
■ 신민자님(향년 90세) 별세, 민동호(한화 이글스 육성팀 프로)씨 조모상 = 빈소 광명성애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5월 1일 오전 11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1차), 광명메모리얼파크(2차), 02-268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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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승부수…AI·모빌리티·바이오 집중 공략
경기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핵심 카드로 '기업 투자유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수요를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적용되는 특구다.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꼽히지만 지정 과정에서 기업 입주 수요 입증과 사업 실현 가능성이 핵심 관문으로 작용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한다.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한다. 목록화에 그치지 않고 발굴 기업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투자로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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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티맵서 전국 행사 400여건 한 번에 찾는다
티맵모빌리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 행사 정보를 티맵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에서 행사 위치와 시간,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현재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행사도 찾을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전국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 400여건이 반영된다. 티맵에서 행사 장소와 시간, 주요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면 최적 경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내비게이션 검색창 하단의 '어린이날' 버튼과 티맵 홈 하단의 '티맵꿀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행사도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에도 특화 섹션을 선보인다. 해당 섹션은 5월 초부터 제공된다. 가정의 달 특화 섹션은 '함께 떠나는 나들이'와 '마음 담은 한상' 등 2개 테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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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10월 문 연다…쉼·치유·성장 통합 지원
경기 광명시가 여성의 일상 회복과 심리 지원을 위한 2번째 소통·문화 공간 '여성플러스센터'를 오는 10월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 사업은 여성의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이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문화시설을 넘어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지원 체계를 갖춘다. 공간 구성도 복합 기능에 맞춰 설계됐다. 오픈라운지를 중심으로 황토방과 족욕실, 건식사우나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를 포함해 미술·음악·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도 들어선다. 또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공간과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센터는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에 조성된 '도란도란'에 이은 2번째 여성 소통·문화 공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여성 친화 정책을 단발성 시설이 아닌 생활 기반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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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5월 외식비 10% 돌려준다…소비 촉진·골목상권 살리기
경기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비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 소비도 촉진하는 정책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5월1일부터 한 달간 음식점과 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시백은 광명사랑화폐 가맹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 시 적용된다.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결제분을 제외한 실제 결제액의 10%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시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처도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기존 연매출 15억원 이하로 제한됐던 가맹점 기준을 8월31일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기준과 지역화폐 사용처 간 차이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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