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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이잖아, 괜찮아" 과자 맘 놓고 먹었는데...'이것' 놓쳤다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가 확산하면서 저당·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다만 저당 제품도 지방이나 감미료 함량에 따라 열량이 높을 수 있어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저당 식품은 식품 100g당 당류가 5g 미만이거나 100㎖당 2. 5g 미만인 제품을 말한다. 제로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형성된 저당·무당 시장은 최근 아이스크림과 과자, 빵, 커피, 소스 등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저당 제품은 단 음식을 즐기는 소비자가 당류 섭취를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당류를 줄이는 대신 지방이나 다른 탄수화물 원료, 감미료 등을 사용한 제품도 있어 저당 표시만으로 건강식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제품을 고를 때는 '저당', '제로', '무설탕' 등의 표시뿐 아니라 총열량과 당류, 지방, 포화지방, 단백질, 식이섬유 등 전체 영양성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제품에 표시된 1회 제공량과 소비자가 실제로 먹는 양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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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립,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서부내륙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충남 트래블 페스타 서부내륙권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외국인에게 비교적 생소한 충남 서부내륙 지역을 알려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리고자 기획됐다.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크리에이트립 주 이용객인 대만과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충남 전체 외국인 방문자 중 천안과 아산 등 수도권 인접 북부 지역 비중은 각각 19%를 기록했다. 반면 공주와 부여 등 서부내륙권 시·군 지역은 모두 5% 이하에 그쳤다. 관광 수요를 고르게 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이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공모를 거쳐 서부내륙권 특색을 담은 체험, 미식, 숙박 상품 27개를 우선 선정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 가운데 공주, 부여, 예산, 홍성 지역 관광상품 8개를 엄선해 플랫폼에 연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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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C커피, 가을 신메뉴 '황치즈 아인슈페너·돌체라떼' 출시
스페셜티 가성비 커피 브랜드 GOC커피가 가을 시즌을 겨냥한 황치즈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GOC커피는 9월 첫째 주부터 '황치즈 아인슈페너'와 '황치즈 돌체라떼'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황치즈를 커피와 논커피 음료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커피를 활용한 메뉴와 논커피 메뉴로 각각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메뉴 모두 HOT과 ICE로 즐길 수 있다. '황치즈 아인슈페너'는 GOC커피의 대표 메뉴인 아인슈페너에 황치즈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한 풍미와 황치즈 크림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조합했다. '황치즈 돌체라떼'는 커피 대신 우유를 베이스로 활용한 논커피 메뉴다. 진한 우유에 달콤한 풍미의 황치즈 크림을 더해 카페인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메뉴에는 크래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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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과 싸우지 말라는데…9월 금리 인상시 美 증시 운명은?[오미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 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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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자리가 사라지나요?" 정재헌 SKT CEO의 대답은?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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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차 한 잔으로 실천하는 ESG"…공정무역 티파티 성료
경기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1일 옥길문화체육센터에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 '공정무역 티파티'(Tea Party)를 진행했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 노동권을 보장하고 환경 훼손을 예방하는 인권·윤리 중심의 소비운동이다. 공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이러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무역 행사를 4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전시·시음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정무역의 취지를 알리는 퀴즈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다함께 차를 나누는 티파티가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도 했다. 행사가 열린 옥길문화체육센터는 지난 7월 개관한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기반의 복합 생활체육시설이다. 공사는 주민 이용률이 높은 신규 시민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공정무역과 인권, ESG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는 실천적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ESG 가치를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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