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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폭풍 성장한 아들 공개…아빠 닮아 길쭉한 팔·다리 '눈길'
배우 손예진이 폭풍 성장한 아들과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추억 한 스푼"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격식 없는 차림으로 아이의 곁에 다정하게 쪼그려 앉아 눈을 맞추고 있다. 무엇보다 몰라보게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부쩍 성장한 체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 "얼굴을 가려도 훈남 아우라가 느껴진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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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최우수상 소감, 휴대폰 영상 찍던 손예진..."사랑해" 말에 활짝
배우 현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현빈은 '판사 이한영'의 지성, '태풍상사'의 이준호, '미지의 서울'의 박진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류승룡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빈이 수상을 위해 무대로 이동하자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내 손예진은 남편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현빈은 "이 작품 처음 시작할 때 감독님께서 '하얼빈' 때는 마냥 즐길 수 없었으니 이번에는 그때 못 즐긴 것을 즐기며 재밌게 촬영하자고 했다. 그 시간을 돌아보니 현장은 하루하루 치열했지만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현빈은 "누구보다도 이 앞에 앉아 있는 우리 아내 예진 씨,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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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박찬욱,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재치만점 소감
영화감독 박찬욱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뒤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결과를 보니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확신이 든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실없는 농담을 하고 있지만, 이 영화 자체가 농담으로 가득한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끊임없이 농담을 시도하고 주변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고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농담을 자꾸만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분노와 슬픔의 에너지에 김을 빼고 출구를 찾을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록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도 못 받고, 아카데미 후보에도 못 오른 감독이지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받은 감독인 제가 하는 말이니 믿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박 감독의 12번째 장편 영화로,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레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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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가슴에 '시스루' 포인트…560만원대 드레스 '완벽 소화'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슬림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이혜영(파과), 한예리(봄밤)와 경쟁한다. 이날 손예진은 가슴 부분의 시스루 포인트와 진주 장식 끈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손예진은 은은한 새틴 소재, 허리 라인의 우아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슬림 드레스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말끔하게 말아올린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강조했으며,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줄리엣 김이 이끄는 웨딩 드레스 브랜드 '뉴화이트'(NEWHITE) 2026 S/S 컬렉션 '에코'(Echo)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하트톱 뷔스티에에 슬림한 스커트가 어우러진 새틴 소재 드레스로, 시스루 디테일과 진주 스트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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