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손흥민·이강인, 韓축구 최대 강점이자 약점? "스타들 많지만 너무 의존"... 외신이 평가한 냉정한 분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온 가운데, 해외 언론들은 본선 참가국들의 전력을 평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력을 놓고 냉정한 시선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한국은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꾸준한 성과를 올린 아시아 국가"라면서 "올 여름에도 그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면서 전력을 분석했다. 매체는 한국 통산 12번째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다고 소개하면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는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최고 성적이라고 조명했다. 이어 "한국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그 성과를 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일 수 있다. 하지만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등 탄탄하지만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들과 같은 조에 묶였다. 아시아 지역 예선도 순조롭게 통과했다"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월드컵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운명의 한일전' 男농구 대표팀, 허훈·최준용·송교창·여준석·이현중 등 16인 소집→허웅 명단 제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소집 명단을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시즌 KBL 통합 우승을 일군 부산 KCC 이지스의 핵심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코트의 지휘자' 허훈을 필두로 최준용, 송교창, 장재석이 선발되며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렸다. 반면, KCC의 주포 허웅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해외파 '특급 엔진'들도 가세한다. 미국 시애틀대학교의 여준석과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이 합류해 대표팀의 높이와 화력을 보강한다. 여기에 이정현(소노), 안영준(SK), 유기상(LG) 등 리그 정상급 자원들과 지난 3월 열린 'Window2'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스타대상 출신' 에디 다니엘(SK)도 다시 한번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에 이번 Window3는 벼랑 끝 승부다. 지난 2025년 열린 Window1에서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으나, Window2 원정에서 일본과 대만에 잇따라 패하며 주춤한 상태다.
-
'⅓이닝 9실점' 대만투수, 교체 후 더그아웃서 '낄낄' 논란→구단 황당 해명 "팀 분위기 위해 일부러 밝은 척"
마운드 위에서는 처참하게 무너졌는데, 더그아웃에서는 웃음꽃이 피었다.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중신 브라더스 소속 '대만 에이스' 정하오쥔(29)이 ⅓이닝 9실점의 부진 직후 부적절한 태도로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구단은 결국 고개까지 숙였다. 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14일 공식 성명을 내고 "어제(13일) 경기 중 발생한 더그아웃 상황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정하오쥔 선수 역시 자신의 행동이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3일 대만 타이중 저우지 야구장에서 열린 푸방 가디언스와의 경기였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정하오쥔은 1회초 시작부터 푸방 타선에 난타당하며 ⅓이닝 6피안타 9실점(모두 자책)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기고 조기 강판됐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무려 9점을 내준 커리어 사상 최악의 투구였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강판 이후였다. 대만 자유시보(LTN)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현지 중계 화면에 포착된 정하오쥔은 팀이 2-17로 15점 차 대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
남북 친선전 아닌 '정식 대회'인데... 뜬금없는 '北 응원'에 황당한 축구계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진출에 단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 수원FC 위민 구단은 물론이고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대한민국 여자축구 역사에도 새겨질 성과다. 마침 4강과 결승까지 모두 홈에서 치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어드밴티지까지 안았다. 그런데 정작 뜬금없는 논란이 대회를 흔들고 있다. 수원FC 위민이 아닌 상대팀, 북한에서 방남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하겠다고 자처한 단체들이 등장하면서다. 모든 종목을 통틀어 북한 선수단이 경기를 위해 방남하는 건 지난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에 참가했던 탁구 대표팀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23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터라, 애초에 내고향의 방남 여부조차 미지수였다. 내고향의 방남이 확정되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한 이유다.
-
'스타대상 출신' 양민혁 또 강원 찾는다! 17일 울산전 팬 사인회→친필 사인볼도 선물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양민혁(20·토트넘)이 올해도 '친정' 강원FC를 찾는다. 강원FC는 14일 "양민혁이 오는 1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방문해 강원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 해에도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은 바 있다. 강원FC는 양민혁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민혁은 경기 전 하이파이브 행사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사인회는 양민혁을 상징하는 등번호 47에 맞춰 현장에서 선착순 47팀을 모집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FC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양민혁 환영 행사가 진행된다. 1년 만에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은 양민혁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한다. 경기장 전광판에는 양민혁의 강원FC 시절 활약 영상이 상영돼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눈다. 양민혁은 관중석을 돌며 친필 사인볼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
日 초비상! "월드컵 내 복귀 불가" 관계자 피셜 떴다... 모리야스 감독, '에이스' 미토마 제외하나
일본은 초비상이다.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29·브라이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쉽지 않아졌다. 일본 시모쓰케신문은 13일(한국시간) "왼쪽 다리 부상을 당한 미토마가 북중미 월드컵 대회 기간 안에 복귀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졌다"고 전했다. 앞서 미토마는 지난 9일 영국 브라이턴 홈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했는데, 후반 11분 공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아웃됐다. 하지만 예후가 좋지 않아 보인다. 미토마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토마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햄스트링 부상의 경우 보통 1~2개월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미토마의 컨디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엔 매우 촉박한 시간이다. 무엇보다 그때까지 미토마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 수 있을지도 물음표다.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