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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32강 탈락→아시아 16강 전멸' 美 폭스스포츠 월드컵 전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한국·일본 등 아시아 팀이 32강에서 모두 탈락할 거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대진을 예측해 공개했다. 폭스스포츠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32강 토너먼트에는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32강에서 캐나다와 만나고, 일본은 브라질과 격돌할 거라는 게 매체 예측이다. 대회 대진표상 한국과 캐나다가 32강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A조와 B조 2위일 경우가 유일하다. 또 브라질과 일본의 32강 맞대결은 브라질이 조별리그 C조 1위, 일본이 F조 2위를 통과해야만 성사되는 대진이다. 아시아에서 32강 진출이 예상된 팀은 한국과 일본, 단 두 팀이었다. 다만 한국과 일본 모두 32강에는 오르겠지만, 그다음 라운드인 16강엔 진출하지 못한 채 탈락할 것으로 폭스스포츠는 내다봤다. 한국은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본 역시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는 이겼던 브라질을 월드컵 무대에선 이기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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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를 걷어차!" 멕시코서 가장 섹시한 女 기상캐스터, 생방송 응원 의식 충격 "월드컵 우승 위해"
멕시코의 유명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의 독특한 응원 일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불리는 가르시아가 과거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동료 진행자들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걷어차게 한 의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멕시코 TV 생방송에서 일기예보를 마친 후 이 기이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가르시아의 엉덩이를 발로 차면 월드컵 결전을 앞둔 멕시코 대표팀에 행운이 따른다는 황당한 제안에서 시작된 의식이었다. 당시 가르시아는 몸에 밀착된 드레스 위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을 겹쳐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스포츠 평론가 엔리케 베르무데스 데 라 세르나는 동료 진행자 호르헤 반 랭킨에게 "행운을 빌며 그의 엉덩이를 걷어차라"고 부추겼고, 반 랭킨은 "나한테도 똑같이 해줄 거지?"라고 답하며 가르시아의 엉덩이를 차는 의식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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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44분 만에 끝냈다' 인도네시아 오픈 8강 진출, 2주 연속 우승 도전 '순항'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은 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인도의 수팔라 신두(10위)를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1게임 16-16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2게임 한때 11-3까지 크게 앞선 끝에 결국 44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른(29위)을 40분 만에 완파한 데 이은 2경기 연속 2-0 완승이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안세영은 싱가포르 오픈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 최상위 등급인 슈퍼 1000 시리즈이자 메이저 대회라 그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다. 안세영은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이자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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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락앤락과 손잡고 '테라 썸머 굿즈'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와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협업을 통해 '테라X락앤락' 스테인리스 보냉컵 2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월드컵 시즌 홈관람과 여름철 캠핑·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소비자들이 테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락앤락의 보냉 기술을 적용해 음료의 시원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맥주컵형과 텀블러형 2종으로 구성됐으며, 스테인리스 외관에는 테라 로고를 새기고 패키지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과 야외활동 현장에서 테라의 청정하고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테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협업 제품을 기획했다"며 "생활 밀착형 굿즈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X락앤락' 스테인리스 보냉컵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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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드컵 3위' 예측까지 나왔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크호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다크호스로 전 세계의 주목받고 있다. 심지어 이번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를 거라는 예측을 한 전문가까지 나왔을 정도다.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DAZN은 4일(한국시간) 전 세계 40명의 전문가들을 예측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을 전망했다. 전문가들이 평가한 일본의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파워랭킹은 13위였다. 16강 이상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 별도 설명이 없었다. 16위까지 공개가 됐는데, 한국은 17위 이하 순위였다. 나아가 일본은 이번 대회 다크호스 투표에서 노르웨이(12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0표를 받았다. 튀르키예(8표), 에콰도르(4표), 스웨덴(3표), 스위스·오스트리아·스코틀랜드(이상 1표) 순이었다. 일본의 전력을 이번 대회를 뒤흔들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많다는 뜻이다. 더 눈에 띄는 건 '톱4' 예측이었다. 일본을 톱4로 예측한 전문가는 1명이었으나, 그 전문가는 일본이 3위에 오를 거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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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깜짝 발탁으로 끝 아니다? 월드컵 '주전 도약'까지 노리는 이기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깜짝 승선한 이기혁(26·강원FC)이 단숨에 월드컵 주전 도약까지 노린다. 이기혁은 지난달 31일 미국 유타주 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이어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전까지 미국 사전캠프 평가전 2경기를 모두 선발로 소화했다. 물론 이기혁이 홍명보호 출범 이후 실제 경기에 뛰어본 적이 없는 만큼 실전에서 경기력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었고, 같은 왼발잡이 센터백인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맞물린 '연속 출전'이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기혁이 보여준 만만치 않은 경쟁력에 팬들의 눈길이 쏠렸다. FIFA 랭킹 100위권대 약팀들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데도 최후방에서 날카로운 패스 등 빌드업 능력을 뽐냈기 때문이다. 2경기 모두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 역할을 맡은 이기혁은 왼쪽 윙백이나 전방 공격진을 향해 자주 날카로운 패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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