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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몬스타엑스 향한 '찐애정'…"연습생 7년 고생 떠올라 눈물"
배우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주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김영옥에게 "아이돌과 베프다. 주헌과 친하다"며 아이돌 몬스타엑스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아이돌을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다. 같이 일하다 보면 친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자료 화면에는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영옥은 "애들이 너무 예쁘다"며 울컥했고 형님들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가 보다. 제일 예뻐하는 손주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고 반응했다. 김영옥은 "콘서트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오랫동안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이 왜 콘서트에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왜 울었냐면 주헌이가 고생했던 걸 생각했다. 7년 동안 연습만 하고 우리를 가르치며 어렵게 산 걸 안다"며 "경제 사정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여섯 친구가 무대에서 펄펄 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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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여도 힘든데"…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는 돌봄이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 2명 중 1명 이상은 원하지 않지만 자녀의 사정으로 돌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부모들은 하루 평균 6시간가량 손자녀를 돌봤으며 상당수는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8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방안 연구'에서 손자녀 돌봄 경험이 있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의 손자녀 돌봄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조부모는 평일 기준 평균 4. 6일, 하루 평균 6. 04시간 손자녀를 돌보고 있었다. 주당 평균 돌봄시간은 26. 83시간에 달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53. 3%는 본인이 원하지 않지만 자녀의 사정으로 거절하지 못하는 비자발적 돌봄을 경험하고 있었다. 돌봄 부담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게 나타났다. 여성 57. 5%, 남성 44. 6%로 12. 9%포인트(P) 차이를 보였다. 또 51. 1%는 손자녀뿐 아니라 배우자 등 다른 가족 구성원까지 함께 돌보는 다중 돌봄 부담을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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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창립자 테드 터너 별세…트럼프 "위대한 거장이자 내 친구"
미국 CNN 창립자 테드 터너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6일(현지시간) 터너 엔터프라이즈는 터너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는 2018년 진행성 뇌 질환인 루이소체 치매를 진단받았다. 지난해에는 폐렴 증세로 입원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5명의 자녀와 14명의 손주, 2명의 증손주가 있다. CNN 월드와이드의 마크 톰슨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테드는 열정적으로 헌신했던 리더였다.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었고, 늘 자신의 직감과 판단을 믿고 밀어붙일 준비가 됐던 인물"이라며 "그는 CNN의 정신 그 자체였고, 우리는 그의 업적 위에 서 있다. 오늘 우리는 그의 삶과 (그가) 세계에 끼친 영향을 기를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애도의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역대 최고 인물 중 하나인 테드 터너가 세상을 떠났다. 그는 방송사의 위대한 거장이자 나의 친구였다"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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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며느리" 된다더니...시댁 소파 점령, 시모는 식사준비·손주 돌봐
'딸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던 며느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에 빠진 중년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는 며느리로 인해 고민 중이라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첫째 아들이 결혼을 앞두고 인사 올 당시 며느리는 "친부모처럼 잘 모시겠다", "딸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고 말할 만큼 싹싹하고 애교 많은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결혼 후에도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대해 A씨는 마치 딸이 생긴 듯 반가웠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쌓이기 시작했다. 며느리는 시댁에 오면 냉장고를 자유롭게 열어 음식을 꺼내 먹는 것은 물론, 방문 전부터 원하는 메뉴를 정해 요구했다. 한 번은 닭볶음탕을 기대했지만 시아버지 요청으로 된장찌개가 준비되자 식사 내내 불만을 드러냈다. 생활 습관 역시 갈등의 원인이 됐다. 가족들과 함께 마시던 술을 혼자 대부분 마시거나, 임신 후에는 주말마다 시댁에 와 소파에 누워 TV만 보는 일이 반복됐다는 것. 결국 식사 준비는 물론 손주 돌봄까지 A씨 몫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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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희망 회로 돌리지 말라…한동훈과 단일화 가능성 '제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제로(0)다. 희망 회로 돌리지 말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후보로 확정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한 전 장관의 측근들이 자꾸 단일화다, 무공천이다, 연대론이다 하는 데 왜 자꾸 단일화에 목매냐"며 "선거에 나왔으면 당당하게 주민들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런 정치공학적 셈법은 정정당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대의명분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양자든, 삼자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날 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이 모두 출마할 경우 보수 진영 표가 갈려 민주당에만 좋은 길을 내줄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당내에선 부산 북갑 탈환을 위해 보수 진영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 후보에게서 연이어 '손 털기 논란', '오빠 논란'이 나오는 것에 대해 박 후보는 "정치 초년병의 실수가 아닌, 그분 내면에 아주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선민의식의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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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3만원에 애 둘 라이딩·식사·샤워까지..."짜증 안 내는 이모 모셔요"
시급 1만3000원에 아이들 라이딩, 식사, 샤워까지 맡아줄 '등·하원 도우미'를 구한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아이들 등·하원을 맡아줄 이모님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아이들은 5세 남아와 4세 여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기적으로 근무, 시급은 1만3000원이다"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워본 집이라면 '이모님 잘 만나는 게 오복 중 하나다'라는 말에 공감할 거다. 등·하원 도우미는 아이 하루 기분을 결정하는 첫 번째 어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침에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고 짜증 내지 않고 웃으며 말하는 이모를 모신다. 이 차이가 하루를 바꾸니까 우리 아이들을 세심하게 생각해주는 분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씨가 나열한 오후 일정은 △아이들 픽업 △학원 바래다주기 △집으로 데려오기 △씻기기 △밥 먹이기 등이다. A씨는 또 "라이딩을 위해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도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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