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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최초 우승 쾌거' KCC, 소노 꺾고 통산 7회 우승! 현대모비스와 최다 우승 '어깨 나란히' [고양 현장리뷰]
부산 KCC 이지스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꺾고 프로농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2025-2026 시즌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등극했다. 정규시즌 6위의 첫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7번째 정상으로 울산 현대 모비스와 함께 최다 우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부산 KCC는 1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5차전서 76-68로 이겼다. 이날 단 1초도 소노에게 리드를 헌납하지 않으며 경기를 잡아냈다. 이 승리로 KCC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플레이오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동시에 KCC는 KBL 29년 역사에서 6위 최초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기선 제압 역시 KCC의 몫이었다. KCC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탄탄한 수비와 유기적인 패스 워크를 앞세워 연속 9득점을 몰아치며 9-0 런을 만들었다. 소노는 경기 시작 후 약 4분여가 흐르도록 무득점에 그치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1쿼터 중반 한때 14-5까지 격차를 벌린 KCC는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며 1쿼터를 25-12로 마무리, 초반 주도권을 확실히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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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경기' 패배 시 준우승... "나 좀 괴롭혀라, 일 더 하고 싶다" 손창환 감독 '화끈 동기부여' [부산 현장]
종료 2초 전 역전에 성공하고도 마지막 1초를 버티지 못해 벼랑 끝에 몰린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배수의 진을 쳤다. 소노는 부산 KCC와 10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이제는 뒤가 없다. 소노는 앞선 세 경기를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내몰렸다. 4차전에서 패배하면 KCC에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를 내준다. 3차전 패배는 뼈아팠다. 소노는 전날 경기 종료 2초 전 이정현의 역전슛 이후 숀 롱에게 통한의 자유투를 허용하며 재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손창환 감독은 "소노가 못한 것은 아니었다"며 "숀 롱이 골밑슛을 할 거라는 걸 알고 작전 타임 때 대처했다. 네이던 나이트에게 무조건 뒤는 주지 말라고 했는데, 패스가 기가 막히게 넘어갔다. 케빈 켐바오가 점프해서 패스(허훈) 시야를 가리려고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숀 롱에게 향하는 랍 패스를 막아내지 못했던 나이트에 대해서는 "나이트가 경기 후 자책하는 표정이었는데 그러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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