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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가 실내 수영장에 풍덩" 회원들 봉변...70대 운전 미숙
경남 밀양시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을 깨고 돌진해 수영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밀양시 하남읍 하남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쏘나타 1대가 센터 유리창을 부수고 건물 내부로 돌진해 수영장으로 추락했다. A씨 차량은 수영장에 떨어진 직후 전복됐다. 당시 수영하던 사람들이 A씨를 차량에서 꺼내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수영장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도 깨진 유리창 파편을 맞고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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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세 달 가까이 구속도 기소도 '0'…중립성 논란에 비판만 커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자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수사 기간의 절반을 넘게 사용한 시점에서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치 중립성 시비와 특별수사관의 SNS(소셜미디어) 수사자료 게시 등 잡음만 나온다는 것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이날로 출범한 지 81일째를 맞이하면서 1차 수사 기한을 열흘쯤 남겼다. 종합특검은 수사 기한 연장을 통해 최장 150일까지 수사를 할 수 있다. 150일을 기준으로 놓고 보더라도 수사 기한이 반환점을 돌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주요 피의자에 대한 신병 확보나 기소는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종합특검의 핵심 과제로 꼽혔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대면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김 전 장관은 이미 소환 통보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로 조사가 예정돼 있지만 소환장에 아무 내용이 적혀있지 않아 조사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점, 재판 일정이 많아 출석이 힘들다는 점 등을 들며 출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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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소음' 다툼에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도주 우려"
고시원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 주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15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34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고시원에 사는 B씨와 소음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B씨는 파출소를 방문해 신고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A씨는 '술에 취해 있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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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됐던 성남시 '노른자 땅' 3곳, 개발 본격화
경기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달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모두 원안 가결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서 행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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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성추행 당하자…호텔에 '225억' 손해배상 요구한 가족
11살 딸이 성추행당하자 그의 가족이 사건이 발생한 호텔을 상대로 약 225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미국 NBC 마이애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마이애미 비치 래디슨 호텔 수영장에서 성추행당한 11세 소녀 가족이 14일(현지 시간) 호텔을 상대로 1500만 달러(한화 약 225억원) 손해배상을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래디슨 호텔 수영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오스발도 디아즈(69)는 수영 중이던 소녀 엉덩이를 만졌다. 피해 소녀는 처음에는 디아즈가 실수로 접촉한 것이라 생각해 그를 피하려고 물속으로 들어갔지만, 디아즈는 이 소녀를 따라가 추행을 이어갔다. 소녀는 곧바로 수영장에서 나와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후 디아즈는 현장을 떠났지만, 피해 소녀 아버지가 그를 뒤쫓아가 호텔 보안팀에 신고하면서 현장에서 붙잡혔다. 디아즈는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도주를 시도했으나, 결국 아동 성추행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 디아즈는 친구들과 함께 호텔에 있었다며 "소녀와 어떤 신체 접촉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호텔 투숙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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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팔러 왔냐" 비하하더니…30대 얼굴에 라면 국물 부은 60대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 공병을 팔러 온 30대 얼굴에 라면 국물을 끼얹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보령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쯤 보령 대천동 한 편의점 앞에서 30대 남성 B씨 얼굴에 떡국과 컵라면을 부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편의점 앞에 마련된 탁자에서 술과 함께 떡국, 컵라면 등을 먹고 있었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편의점에 공병을 팔러 온 B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그가 따지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A씨에게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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