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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남성 호르몬 수치 정상 이하로 떨어져…김종국 "하체 운동 해야"
진선규가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하체 운동을 권했고 이희준은 김종국보다도 높은 호르몬 수치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7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1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양세찬은 진선규에게 최근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양세찬은 "선규 형님이 요즘 운동하신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몸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진선규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진선규는 "당이 조금 있다고 해서 당 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얼마 전에 피검사를 다시 받는데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 진선규는 "문제는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곧바로 "하체 운동을 더 해야 한다"며 운동 조언에 나섰다. 또 양세찬이 수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묻자 진선규는 "2. 12 정도 나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한숨을 쉬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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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잠 잘 온다고?…진짜 숙면 돕는 음식은 '이 과일'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면 바나나와 키위, 파인애플, 그릭요거트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영국 더미러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의 수면 전문가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가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바나나, 키위, 파인애플, 그릭요거트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채널 '슬립 닥터(Sleep Doctor)'를 운영하는 브레우스 박사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이 많다"며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바나나를 "천연 수면제"라고 표현하며 마그네슘이 풍부한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고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생체리듬 유지에도 관여한다. 중간 크기 바나나 1개에는 하루 권장량의 약 8%에 해당하는 마그네슘 34㎎이 들어 있다. 키위도 숙면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로 꼽았다. 브레우스 박사는 "키위는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해 몸을 안정시키고 잠들기 전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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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운동 시작…"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그룹 코요태 신지(44)가 한의원 체질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후 건강 관리에 나섰다. 지난 1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남편 문원의 권유로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자 나에게 매우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며 "인바디 결과를 보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신지는 최근 한의원 체질 검사에서 신체 나이를 50대로 진단받았다. 당시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며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심각한 불균형이다. 상체에 근육이 너무 부족해서 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바디 점수가 아예 안 나온다"며 "나이는 40대인데 몸은 50대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근력 운동을 권했던 바 있다. 신지는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활동할 체력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니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작진이 신지의 트레이너에게 "아예 운동을 안 해서 두 달이면 변화가 생기지 않겠냐"고 묻자 트레이너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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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따가워" 맨발 상처 그냥 뒀다가 다리까지 퉁퉁…여름철 급증하는 이 병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만 되면 피부에 크고작은 상처가 나기 십상이다. 벌레·곤충에 물리거나 나뭇가지에 쓸려 찰과상을 입고, 습한 환경에 발가락에 무좀이 생기면서 피부 장벽이 파괴될 수 있어서다. 여기에 땀을 흘리거나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세균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뚫고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연조직염'(또는 봉와직염·봉소염)을 유발할 수 있다. 과연 연조직염은 어떤 질환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감염될까. 연조직염은 피부에 균열이 생겼거나 피부가 상처, 화상, 물집, 벌레물림, 수술 상처 등으로 세균이 피부의 진피층과 피하조직을 침범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면서 반짝이는 특징이 나타난다. 세균이 침범한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에 상주하는 정상세균, 감염된 세균의 독소가 연조직염을 유발할 수도 있다. 17일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연조직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야외활동, 고온다습한 환경, 벌레 물림 등 세균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지는 계절인 여름철에 더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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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900명대로…폭염에 '중증·만성질환' 악화 우려
본격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 수가 900명을 넘어섰다. 8월까지 환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염 취약군'인 중증·만성질환자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16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15일) 기준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933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질병청은 "전년 동기 대비 환자·사망자 수가 많진 않지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하며 환자 발생과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증·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 취약하다. 심혈관질환자는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협심증, 심부전 악화, 부정맥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외부 기온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데, 이 과정에서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은 혈류 보충을 위해 더 빠르고 강하게 뛰어 평소보다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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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여신, 미모 감탄했는데 반전"…AI, 신기한 도구 수준 넘었다
"너무 예쁜 분이죠? 이 영상 진짜일까요?" "아니요! 한화가 이기고 있어서 가짜에요! 와하하" 최근 프로야구 팬들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야구장 여신'의 동영상은 일반 학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다. 미모의 여성이 야구장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여겼는데, 실상은 AI로 만든 정교한 동영상이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은 8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했다. 야구 덕후들이 배경 점수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 전까지 널리 퍼진 결과다. 이 동영상은 AI로 인한 딥페이크물의 위험성을 새삼 일깨우는 역할을 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부속 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2026년 u클린(유클린)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유클린 토크콘서트는 '건전한 디지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작된 u클린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u클린은 머니투데이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행사의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조욱래 SKT 에이닷사업개발 PL(프로젝트리더)는 800만명이 속았던 야구장 여신 동영상의 사례를 토대로 "AI시대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비해 안심장치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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