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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초대형 2루수 1군서 갑자기 사라졌다→뜻밖에 '부상 대형 악재' 사령탑도 안타까움 "전조 증상도 없었는데..."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는 물론,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초대형 2루수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프로 2년 차' 박준순(20)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두산은 16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2루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에이스 잭로그다. 올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박준순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내야수 박성재가 새롭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부상 악재 때문이다. 박준순은 전날(15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마친 뒤 오른쪽 허벅지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16일) 병원 검진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두산 관계자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우측 허벅지 전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면서 "2주 후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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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고위험군이라니" 오현규, 근육 통증으로 베식타시 최종전 명단 제외... 홍명보호 승선 문제없나?
홍명보호 주축 공격수 오현규(26·베식타시)가 시즌 최종전에 결장했다. 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의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최종 34라운드 원정에서 2-2 비겼다. 이날 명단에는 오현규의 이름이 없었다.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현규가 직전 트라브존스포르전 이후 근육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 분석 결과 부상 고위험군으로 판단돼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한 예방 차원 조치로 보인다. 지난 2월 벨기에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오현규는 이적 후 공식전 8골 2도움(리그 6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26경기 6골을 기록하며 공격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오현규가 빠진 베식타시는 리제스포르 원정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후반 9분 조타 실바, 후반 16분 바츨라프 체르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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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과 힐링을 동시에...마사지 받으며 깊은 잠" 코웨이, 안마 침대 내놨다
코웨이가 편안한 숙면 케어에 강력한 마사지 기능을 더한 '비렉스(BEREX)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에 안마 모듈을 탑재한 신개념 슬립테크 침대다.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편안히 누워 마사지를 즐기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어, 안마를 받은 뒤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비렉스 M시리즈는 마사지를 받을 때만 안마 모듈이 올라오는 히든 구조를 적용해 이질감 없이 매트리스 본연의 편안한 착와감을 제공한다. 안마 기능 작동 시 제품 하단에 내장된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진행한다. 안마가 끝나면 안마 모듈이 아래로 내려가고, 몸이 닿는 부분에 매트리스가 다시 채워져 등 배김 없이 일반적인 침대로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부분은 고밀도 메모리폼과 내장재로 구성돼 몸을 편안히 감싸주고 지지해준다. 비렉스 M 시리즈는 강력한 전문 마사지 기술력으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숙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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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굿바이 쿠싱" 6주 계약 끝...중위권 도약 버팀목 '톡톡'
프로야구 한화 이글수 투수 잭 쿠싱이 6주간의 대체선수 계약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 한화가 가장 위태롭던 시기에 합류했던 쿠싱은 팀을 중위권에 올려놓는 등 임무를 마쳤다. 쿠싱은 지난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9회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지키며 한화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비록 연속 안타와 함께 위기를 맞으며 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그는 자신의 고별전에서 세이브(1승 2패 4세이브)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경기 후 쿠싱은 "스스로 제구가 좋다고 느꼈는데 상대 타자들이 잘 쳐서 솔직히 긴장이 좀 됐다"며 "야수들이 수비에서 잘 도와준 덕에 승리를 지켜낸 것 같다. 정말 고맙다"며 한화에서의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쿠싱은 3월31일 대전 KT전 3회 수비 도중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오웬 화이트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달 4일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이날 그는 6주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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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45kg' 거구를 휙 던졌다! '265kg 파워' 역대급 괴수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기세"
역대 최고 수준의 괴력이다. 복부 근력 265kg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한 22세 신예 스모 선수의 비현실적인 근육질 몸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메바타임스'는 15일 보도를 통해 최근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오모리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근력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오모리는 지난 1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신보다 훨씬 거구인 고세이잔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오오모리는 신장 185cm, 체중 120kg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이는 과거 일본 스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요코즈나 와지마나 지요노후지를 연상시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다. 특히 오오모리는 신입 테스트 복부 근력 265kg를 기록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오오모리의 근육은 빛을 발했다. 몽골 출신의 상대 선수 고세이잔은 신장 187cm, 체중 145kg으로 오오모리보다 훨씬 거대한 신체를 가진 까다로운 상대였다. 하지만 오오모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어깨로 강하게 부딪친 뒤, 전광석화 같은 기술과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모래판 밖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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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비정상 벌크업' 女 최강 론다 로우지, 드디어 역대급 복귀전→소신발언 "대전료 너무 적다... 내가 은퇴한 이유"
약물 논란도 개의치 않는다. 여성 격투기의 최강으로 군림했던 론다 로우지(39)가 10년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며 격투기 판을 뒤흔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 로우지는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또 다른 격투기 전설 지나 카라노(44)와 페더급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의 MVP 주최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빅매치다. 특히 2016년 아만다 누네스전 패배 이후 격투기 무대를 떠났던 로우지에게는 10년 만의 복귀전이자 커리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다. 로우지는 경기에 앞서 영국 'BBC'를 통해 "커리어의 끝을 내 방식대로 다시 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로우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UFC의 독점 체제와 열악한 파이터 처우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로우지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향해 "선수들에게 파이트머니를 더 많이 지급하라"며 "처우가 좋았다면 내가 지금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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