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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트 타다 목 꺾인 40대, 하지마비 증세로 병원행
경기 가평군에서 수상 놀이기구인 바나나보트를 타던 40대가 목에 충격을 받은 후 하지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2시17분쯤 가평군 가평읍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A씨가 하지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충격을 받아 목이 한 차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하지마비 증세와 함께 팔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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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보다 많이 팔렸다...편의점 대세 음료는?
건강 관리 트렌드에 힘입어 단백질 음료가 편의점에서 인기 음료 상위권에 올랐다. GS25는 올해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 음료 종류 매출이 바나나우유 분야 매출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단백질 음료 매출이 바나나우유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6월 단백질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8% 증가했다. 바나나우유 매출을 3. 7% 앞질렀다. 같은 기간 초코우유, 딸기우유 종류 매출보다는 각각 44. 6%, 158% 높다. GS25는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이 단백질 음료 소비 저변을 넓힌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단백질 보충 등 기능성에 초점을 둔 초기 상품에서 맛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군을 도입하면서 매출을 이끌었다. GS25는 단백질 음료를 내놓은 202년 3종에서 현재 50여종으로 확대했다. 동기간 단백질 음료 매출은 15배 규모로 늘었다. GS25는 단백질 음료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한다. 7월 한달간 단백질 음료 40여종을 대상으로 1+1, 2+1 등의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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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다 뿜어" 랄랄, 위고비 부작용 고백 후...7㎏ 감량 비결은
방송인 랄랄이 비만 치료제 부작용을 고백하며 체중 감량 비결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나 늦는다니까? 집 탈출해 버린 유부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랄랄은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며 기뻐했다. 실제 휴대폰 촬영하며 체중계에 오른 랄랄은 69. 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휴대폰 무게 빼주세요. 그럼 69. 5㎏ 아니냐"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저 살 많이 빠지지 않았나"라며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큰 비법이랄 게 없다.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지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떡볶이를 먹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제가 부작용이 심해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못 한다"며 "10% 안에 든다는 부작용자가 나다. 위아래로 다 뿜어서 한 번 맞고 아예 때려치웠다"고 고백했다.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는 GLP-1 계열 주사제로, 주된 부작용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소화기계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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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대신 영양 밀도"…고대곡물·저당으로 '혼웰족' 공략
식품업계가 단순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영양 균형과 품질을 높인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앞세워 '혼웰족(혼밥+웰니스)'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단순히 칼로리를 낮추는 단계를 넘어 저당·고식이섬유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성향이 확산한 데 따른 결과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이날 자사의 저당·저칼로리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통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마요네즈 기반 소스임에도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춰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식단을 관리하려는 트렌드를 공략했다. 앞서 풀무원은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 제품을 출시했다. 나또를 먹는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유의 끈적임과 실은 줄이고 영양은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균주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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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비상…여름철 장염 급증 "이온음료, 오히려 독"
바이러스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 영유아 장염 환자가 늘면서 보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소아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고 체내 수분 비율이 높아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설사와 구토, 복통이며 발열이나 오한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만 장염이라고 해서 반드시 열이 나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성 장염의 경우 열 없이 구토와 설사, 복통만 나타나는 사례도 많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회장은 23일 뉴시스에 "아이가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거나 계속 구토하고 축 처진다면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탈수가 진행된 경우에는 정맥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가 구토를 했다면 증상이 멈춘 뒤 30분 정도 지나 소량의 물을 천천히 먹이는 것이 좋다. 이후 상태를 보면서 미음이나 죽, 바나나, 감자 등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식사를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호자들이 탈수 예방을 위해 이온음료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당분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를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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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LNG·LPG 할당관세율 0%…발전용LNG 개소세 15% 감면
정부가 올해 하반기 LNG(액화천연가스), LPG(액화석유가스) 등의 수입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할당관세 등 운용방안'을 논의했다. 할당 관세는 일정 기간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본 관세율 대비 더하거나 낮춰 부과하는 관세다. 정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할당관세 운용방안에서 올해 LPG와 LPG 제조용 원유의 관세율을 올해 상반기에 0%로 유지하고, 하반기에 1%로 소폭 조정했다. LNG는 1분기 0%, 2·3분기 2%, 4분기 1%의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관세율이 3%인 해당 품목의 할당관세율을 0%로 조정했다. 아울러 발전용LNG에 대한 개발소비세는 올해 하반기에 한시적으로 15% 감면하고, 이번달 말까지로 예정된 LPG부탄의 유류세 탄력세율(-25%) 적용 기간은 7월 말까지로 1개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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