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결승타+2타점' 강렬 복귀 안현민 "아프지 않고 잘 마쳐 기쁘다" [잠실 현장]
첫날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KT 위즈 안현민(23)이 62일 만에 출장한 1군 경기에서 결승타 포함 2타점을 올리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안현민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엔트리에 등록되자마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그는 1-1로 맞선 3회초 1사 2, 3루에서 3루 땅볼을 때려 3루주자 권동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경기의 역전 결승타였다. KT는 곧바로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이 터져 4-1로 달아났다. 5회초에는 적시타까지 날렸다. 상대 선발 최승용으로부터 좌전 안타를 때려 스코어를 5-1로 벌렸다. 안현민은 대주자 안치영으로 교체돼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복귀전을 마쳤다. 안현민은 지난 4월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주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치료와 재활을 거친 뒤 지난 13~14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에서 7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회복을 알렸다. 이날 경기 포함 시즌 성적은 15경기 타율 0.
-
'한국 13위-일본 20위' 美 월드컵 파워랭킹 공개, '대망신' 스페인 5위 추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팀들의 전력을 평가한 미국 매체의 월드컵 파워랭킹이 업데이트됐다. 한국은 전체 13위로 16강 이상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월드컵 개막 5일차인 16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13번째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매체는 "지난 체코전 막판 김승규(FC도쿄)의 훌륭한 선방 덕도 있었으나, 개막전에서 거둔 체코전 역전승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가까워졌다"며 "만약 손흥민(LAFC)의 슛 감각이 더 좋았다면 훨씬 수월한 경기가 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지난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매체가 언급한 대로 경기 막판엔 김승규의 슈퍼 세이브 2개가 결정적이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6개의 슈팅이 모두 무위로 돌아갔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일본은 20위에 머물렀다.
-
'김도영 제쳤다' 오스틴 '또' LG 새 역사, 외인 최초 4시즌 연속 20홈런! KBO 5번째... 리그 단독 홈런 1위 [광주 현장]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경쟁자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올시즌 가장 먼저 20홈런에 도달했다. 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서 3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문성주(좌익수)-송찬의(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클란 웰스. 이에 맞선 KIA는 김민규(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변우혁(1루수)-박민(유격수)-김태군(포수)-박재현(우익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 경기 전까지 오스틴은 김도영과 19홈런으로 리그 공동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KIA 구단 17년 만의 토종 홈런왕에 도전하는 김도영과 LG 구단 최초 홈런왕을 노리는 오스틴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
강예원 몰랐는데..."부친 사망 후 남긴 빚 11억" 법적 대처 어떻게?
배우 강예원이 방송을 통해 아버지가 남긴 11억원 상당의 채무를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을 공개하면서 부모의 빚을 자녀가 대신 갚아야 하는 것인지, 이후 법적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모님이 남긴 채무를 알게 된 자녀의 경우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 등 법적 절차를 통한다면 채무를 대신 갚지 않아도 된다. 최근 방송에서 강예원은 아버지 사망 이후 거액의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강예원이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 직원들의 밀린 임금을 일부 지급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부모가 생전에 남긴 채무까지 자녀가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민법상 상속은 예금과 부동산, 주식 등 재산뿐 아니라 채무도 함께 승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속인이 별다른 절차를 밟지 않으면 피상속인이 남긴 재산과 채무를 모두 물려받게 된다. 다만 채무가 재산보다 많거나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법은 자녀들에게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
[단독] 백현진, 홍종찬 신작 '퍼스트 닥터'서 김무열과 첫 연기호흡
'연기파 배우' 백현진이 '참교육'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김무열-홍종찬 감독과 만난다. 백현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 중요 배역인 손상백 교수 역으로 캐스팅돼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지방 소재 연희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 정려원이 사명감 넘치는 연희대학교 소아외과 과장 허지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무열은 중요 배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은 '퍼스트 닥터'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최근 전세계 비영어권 시청순위 1위를 찍어버린 '참교육'에 이어 세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대본을 쓰고 '소년심판'을 비롯해 '스토브리크' '원더우먼'을 만든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백현진은 주인공 허지완과 구원이 있는 외괴장 손상백 교수 역할을 맡았다. 담당교수와 전공의였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결별한 두 사람이 소아외과 운영을 두고 대립할 전망이다.
-
'이란 제쳤다' 韓 피파랭킹 아시아 2위 탈환, 22년 만의 10위권대 '눈앞'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 실시간(라이브) 랭킹이 21위까지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을 끌어내리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16일 FIFA가 업데이트한 FIFA 실시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FIFA 랭킹 포인트 1612. 55점을 기록, 지난 11일 발표된 6월 순위에서 무려 4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월드컵 개막 이후인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 승리로 무려 포인트 20. 92점을 쌓았다. 월드컵 경기 결과에 따른 FIFA 랭킹 포인트 등락폭은 A매치 평가전이나 월드컵 예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월드컵이 가장 크다. 한국이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사이 이란이 16일 뉴질랜드전 무승부로 무려 14. 46점이나 잃으면서 순위가 격변했다. FIFA 랭킹 포인트는 같은 무승부여도 상대팀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상대인 뉴질랜드는 지난달 11일 기준 FIFA 랭킹이 85위에 불과한 팀이어서 이란은 무승부만으로 14점이 넘는 포인트 손실을 겪은 데 반해 뉴질랜드는 같은 점수를 쌓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순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순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