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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데이 예고' 삼성, 한가위 우천취소 선물 받았다... '나흘 휴식→AG 지원군 합류' 역전 우승 향해 달린다
불펜 데이가 예정됐던 한가위 날. 예상치 못한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선발 로테이션에 숨통이 트였다. 삼성엔 귀한 선물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삼성-SSG 랜더스 2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전했다.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삼성은 올 시즌 133경기를 치렀다. 11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다음 일정은 오는 29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이다. 이날 경기를 치르고 나면 사흘의 휴식이 주어질 예정이었는데 나흘을 쉬어가게 됐다. 삼성은 선두 KT 위즈에 3경기 차로 뒤진 2위다. KT가 남은 12경기에서 5할 승률을 유지한다면 삼성은 남은 11경기 중 9승 2패를 기록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역전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삼성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다. 3경기 승차를 단숨에 지워버릴 수 있는 KT와 3경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9승 4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기에 어떻게든 맞대결 전까지 격차만 더 벌어지지 않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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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첫 2관왕 나왔다! 카누 조광희·김효빈, 카약 4인승 이어 2인승도 '금메달' [아이치 나고야 AG]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첫 2관왕 주인공이 탄생했다.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의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카약 2인승(K2) 5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일본의 다나다 다이시-다나카 마사야를 0. 317초 차로 제치고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 첫 250m 구간을 43초73의 기록으로 통과한 조광희-김효빈 조는 남은 250m도 48초129의 기록을 남겼다. 구간별 순위는 각각 2위와 3위였으나 전체 기록은 가장 빨랐다. 전날 카약 4인승(K4) 500m 종목에서도 장상원·최민규와 함께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합작했던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주인공이 됐다. 이번이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인 조광희는 지난 2014 인천 대회 카약 1인승(K1) 200m, 2018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 K1 200m에 이어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3, 4번째 금메달을 잇따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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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미래 12명 총정리' 5툴 박보승만 있는 게 아니다! 10월 3일 창원 첫선 '아기공룡' 누가 있나
NC 다이노스의 미래를 책임질 '아기공룡' 12명이 처음으로 창원 팬들 앞에 선다. NC는 오는 10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2026 드래프트 데이'로 진행한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NC의 선택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자리다. 올해도 신인 선수들의 가족을 창원NC파크에 초청해 지명부터 프로 입단까지 곁을 지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팬들과 신인들의 만남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이어진다. GATE 1~3에서는 입장 관중에게 드래프트 데이 기념 응원 타월을 증정하고, GATE 1과 1층 스타벅스 옆에는 신인 선수들이 고교 시절 착용한 유니폼과 모자, 프로 입단 후 포부를 담은 메시지가 전시된다. 신인 선수 12명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GATE 1~3과 팀스토어에서 직접 팬들을 맞는 개문 인사에 나선다. 사전 모집한 팬 90명과 사인회도 갖는다. 경기 전에는 전원이 포지션별 릴레이 시구를 하고 '아기 공룡'을 상징하는 특별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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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더 많이 찾는 'K-멘탈 서비스'…디지털 치료제로 외연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와 자연어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는 앞으로 갈수록 평범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AI와 심리상담을 한다는 것은 기존에 사람이 하는 심리상담의 가치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는 범용 AI 모델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도 자사 서비스의 경쟁력이 유효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2019년 11월 설립된 블루시그넘은 감정 기록 앱(애플리케이션) '하루콩'을 서비스하는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이다. 현재 하루콩과 감정 가이드 앱 '무디', AI 스트레스 상담 서비스 '라임AI', 웨어러블 기반 스트레스 측정 앱 '파노라'까지 네 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루콩은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넘겼고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 ━미국서 더 찾는다…'하루콩' 앞세워 글로벌 공략━해외 비중이 높은 것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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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귀찮을 정도"…심형래가 밝힌 전성기 시절 상상 초월 수입
개그맨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상상을 초월했던 수입을 공개했다. 심형래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영구' 캐릭터로 큰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심형래는 "돈을 거의 쓸어 담았다. 돈이 귀찮을 정도였다"며 당시 CF 한 편당 8000만원 가량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시절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가 7800만원 수준이었다고 한다. 심형래는 이같은 광고를 "100편 넘게 찍었다"고 말해 전성기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실감케 했다.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희극인의 길을 택했던 심형래는 1982년 K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대표 캐릭터 '영구'를 앞세워 열풍을 일으키며 코미디와 영화계를 아울렀다. 심형래가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만든 '디워'는 개봉 당시였던 2007년 78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디워'는 SF 괴수 영화로, 한국 설화 속 이무기를 소재로 한 대규모 블록버스터다. 당시 작품성을 둘러싸고 엇갈린 평가와 논란도 뒤따랐는데, 최근 개봉 19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역주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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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4세이브 못했어요? 기분 좋네요" 한계를 넘은 김재윤, 이제 '40세이브'로 목표 수정
"저 34세이브 못했어요? 한 줄 알았는데. 기분 좋네요. 기분 좋습니다. "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자신의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갈아 치운 김재윤(36·삼성 라이온즈)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김재윤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1⅓이닝 동안 31구를 던져 3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1실점(비자책)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34세이브(7승 5패)를 수확한 김재윤은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다는 세이브 2위에 올랐던 2022년 33세이브였다. 세이브 순위에서도 2위 손주영(LG·30개)과 격차를 4개로 벌리며 구원왕 굳히기에 돌입했다.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더 중요해지며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NC 다이노스전에서도 1⅔이닝 세이브를 거뒀던 김재윤은 이날도 8회 2사에 등판했다. 5-0으로 이기고 있던 팀이 5-2, 5-3으로 추격을 당했고 김재윤은 8회2사 1,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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