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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테이블서 휴지통에 '쪼르르' 소변...."두 달 전엔 무전취식"[영상]
인천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노인이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에 소변을 봤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에서 술집을 운영 중인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께 한 고령의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국물 떡볶이와 소주 1병 등 2만~3만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했다. 이 남성은 입장할 때부터 술에 취한 모습이었다. 약 1시간 뒤, 직원이 다가가 "너무 취하신 것 같으니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남성은 가게를 떠나지 않았다. 이후 자정 무렵, 남성은 갑자기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을 집어 들어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당시 술집에서는 여성 손님이 대부분이었던 상황이었다. 심지어 일하고 있던 직원조차 여성이었다. 여직원에게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은 A씨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지시했고,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두 달 전 무전취식 한 남성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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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빠꾸"…환불 거절하자 사장 멱살 잡고 폭행한 손님
술 취한 손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프랜차이즈 술집 운영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1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프랜차이즈 술집을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저녁 가게에 손님이 몰린 가운데 50대로 보이는 남성 4명이 온 테이블이 있었다. 이들은 맥주와 감자튀김 등 4만~5만원어치를 주문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A씨는 "1차인지 2차인지는 알 수 없지만 특별히 말이 어눌하지는 않았고 술이 많이 취한 것 같지도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테이블에서 호출벨이 울려 A씨가 갔더니 한 손님이 감자튀김 접시를 들고 "빠꾸"라고 말했다. '빠꾸'는 영어 단어 'Back'을 일본어식으로 표기한 단어로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되돌려 보낼 때 쓰는 말이다. 퇴짜를 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A씨는 "손님이 감자튀김을 들고 '빠꾸'라고 하길래 잘못 들었나 싶어서 '포장해 드릴까요' 했더니 '그냥 빠꾸해 달라고'라고 말하더라"며 "무슨 말이냐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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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때렸다"…술자리 시비 붙은 경찰관들, 결국 112 신고
현직 경찰관이 함께 술 마시던 부하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사 간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다. 같은 부서 소속인 이들은 전날 새벽 1시쯤 전주시 완산구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 당시 B경사는 A경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일방적인 폭행이었는지, 서로 몸싸움을 벌였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대로 감찰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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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차량 돌진 '21세 용의자' 지명수배…'이슬람 극단주의' 연계 추정
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장에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의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연계 추정 21세 남성으로 특정됐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베를린 경찰은 이날 압둘 B라는 이름의 21세 남성을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키 190cm가량의 장신에 마른 편이고, 검은 머리"라며 "검은색 후드티에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의자가 무장 상태일 수 있다"며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현지 경찰은 앞서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연계된 인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흉기 공격 등 2차 공격 여부도 조사 중이다. 플로리안 나트 베를린 경찰 대변인은 "여러 사람이 흉기에 찔려 다쳤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었다"며 "일부 목격자는 검은 옷을 입고 마체테(정글에서 사용하는 대형 칼)를 들고 있는 남자를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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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성소수자 행사장에 차량 돌진…'이슬람 극단주의' 범인 도주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성소수자 행사 현장에 차 한 대가 돌진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부상자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사망자 수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베를린 현지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경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행사 참가자들의 행진 경로 인근 티어가르덴 공원에 흰색 차 한 대가 돌진해 산책하던 여러 명을 들이받은 뒤 나무와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베를린 소방 당국 대변인은 "부상자 17명 중 8명은 중상을 입었고, 이 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용의자는 도주했다. 독일 타블로이드 신문 빌트는 목격자를 인용해 "차량은 밴이었고, 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도보로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현재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추가 발표를 통해 용의자를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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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소주·빵부터 버거집 생맥주까지"…고물가에 '가성비' 승부수
유가 폭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에 물가 오름세가 가빠지는 가운데 외식·식품업계가 소비자 지갑을 열기 위한 파격적인 '가성비·초저가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동전쟁 여파로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2%로 202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가격의 절반 이하로 맞춘 초저가 상품과 가성비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선양소주가 내놓은 990원짜리 '착한소주'는 2개월 만에 500만병이 팔렸고,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은 700만병으로 추정된다. 오는 10월경엔 판매량이 1000만병에 육박할 전망이다. 착한소주는 골목상권 동네슈퍼 전용으로 출시해 입고와 동시에 완판되는 품귀 현상을 빚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원재료 공동 구매와 공정 효율화를 거쳐 지난 2월 출시한 2500원짜리 '어메이징 불고기 버거'는 현재까지 70만개 이상 판매됐다. 제빵과 커피 브랜드도 초저가 라인업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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