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이 때렸다"…술자리 시비 붙은 경찰관들, 결국 112 신고

"상관이 때렸다"…술자리 시비 붙은 경찰관들, 결국 112 신고

류원혜 기자
2026.07.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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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함께 술 마시던 부하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현직 경찰관이 함께 술 마시던 부하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현직 경찰관이 함께 술 마시던 부하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과 B경사 간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다.

같은 부서 소속인 이들은 전날 새벽 1시쯤 전주시 완산구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 당시 B경사는 A경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 내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일방적인 폭행이었는지, 서로 몸싸움을 벌였는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대로 감찰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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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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