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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카' 타다 승용차에 깔린 초등생…심정지 사흘만 결국 사망
충남 서산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 완구인 '스윙카'를 타다 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다. 2일 뉴스1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구조돼 치료받던 A군이 사고 사흘 만인 전날(1일) 오후 10시쯤 사망했다. A군 등 8세 남아 2명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59분쯤 서산 지곡면 무장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윙카를 타던 중 마주 오던 차에 치인 후 깔렸다.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30여분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1명은 다발성 골절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차 운전자인 50대 여성 B씨가 아파트 주차장 통로를 주행하던 중 좌측에서 우측으로 각각 스윙카 1대씩을 타고 나오던 A군 등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운전 주의 의무 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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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던지고 2G 연속 선발 무실점!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방망이도 OPS 0.932 맹타 [영상]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29·ACL 레인저스)이 2경기 연속 선발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했다. 방망이도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MiLB) 루키리그 정규시즌 ACL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성준의 소속팀 ACL 레인저스는 텍사스 레인저스, 상대팀 ACL 로키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루키리그 팀이다. ACL 레인저스는 김성준 다음으로 등판한 엔옐 로페즈가 2이닝 10실점 하면서 7-11로 졌다. 김성준 관계자에 따르면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김성준은 35개의 투구 수 제한을 두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인상적인 제구로 2이닝을 25구로 끝냈다. 25구 중 피치 클락 위반으로 인한 볼 1개를 제외하면 볼 개수가 6개밖에 되지 않았다. 전광판 기준 최고 시속 98마일(약 157. 7㎞), 트랙맨 기준 시속 97마일(약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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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날 더 큰 혜택"…G마켓, '월첫세일' 연다
G마켓이 매월 1일부터 5일간 '월첫세일'을 선보인다. 인기상품 1000여개를 할인가에 판매하고 페이백 적립을 추가하는 등 고객 혜택을 키웠다. 매월 1일을 'G마켓에서 쇼핑하는 날'로 인식하도록 행사명을 직관적으로 지었다. '베스트딜' 코너에선 직전 월 고객이 많이 찾은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푸드, 패션뷰티, 리빙 분야를 선보인다. 이달 베스트딜은 삼성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LG 휘센 제습기, 더빅토리아 탄산수, 농심 신라면·너구리·짜파게티 등을 선보인다. '적립딜' 상품은 최대 10% 수준의 적립 혜택을 준다. 에어팟4, 네파 키즈 래시가드, 오토드 오토스윙 제습기, 굽네 닭가슴살 등이다. 최대 12%까지 할인되는 쿠폰 4종도 준다. 상품 가격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된다. 월첫세일 광고도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빅스마일데이' 광고로 화제를 모은 배우 장혁이 다시 참여했다. G마켓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광고 2편은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0만회를 돌파했다. G마켓 관계자는 "매월 첫날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월초 정례 프로모션인 'G락페'를 확대 개편했다"며 "행사를 앞두고 선공개한 광고 캠페인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월첫세일 본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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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여름 호캉스 겨냥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을 최대 30% 할인하는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투숙일 기준 최소 7일 전에 객실을 예약하면 호텔 공식 최적 요금 대비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추가 5%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해 9월 개관한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는'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 객실에는 웨스틴 브랜드의 시그니처 '헤븐리 베드'와 숙면을 돕는 아로마 밤을 비치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에서는 자연산 민어와 장어,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과 스시 오마카세, 한우 그릴, 킹크랩·대게·랍스터 등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온:테이블 런치와 디너 뷔페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은 피트니스 클럽 '코스모폴리탄'도 이용할 수 있다. 최첨단 운동시설과 골프 스윙 분석기, AR 기반 퍼팅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봉은사를 조망하는 실내 수영장과 프라임 모션 센터 등을 갖춰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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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외인 포기할 만했다! 김민석 3안타 폭발+박찬호 스리런→두산, 롯데 5-0 꺾고 단독 5위 [잠실 현장리뷰]
잘 치던 외국인 타자를 보낼 만한 잠재력이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민석(22)이 3안타를 몰아치며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쳤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를 5-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39승 2무 38패로 같은 날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한화 이글스(37승 2무 37패)를 제치고 단독 5위로 떠올랐다. 롯데는 지난주 기세를 잇지 못하고 33승 2무 42패로 8위에서 제자리걸음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건 김민석이었다. 김민석은 휘문고 졸업 후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하지만 입단 2년 만에 두산으로 3대2 트레이드됐다. 두산 2년 차인 올해는 3할 타율에 가까운 활약을 하며 주전 외야수로 거듭났다. 덕분에 두산은 100만 달러(약 16억 원) 외인 다즈 카메론(29)을 포기하고 내야 거포를 찾을 수 있었다. 구단의 믿음을 또 한 번 증명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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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관중 앞에 던져 기뻤다" 삼겹살 좋아한 롯데 日 우완, 데뷔전 만루 위기→다음날 첫 홀드 '이틀간 68구'로 증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새 아시아쿼터 이이무라 쇼타(28)가 이틀 연속 만원관중의 압박에도 씩씩하게 자신의 공을 던졌다. 이이무라는 지난 18일 쿄야마 마사야를 대신해 롯데가 새롭게 영입한 우완 투수다. 롯데 구단에 따르면 평균 시속 147㎞, 최고 153㎞의 빠른 공과 묵직한 구위가 강점으로, 스트라이크 존 낮은 코스를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한동안 등판이 없다가 지난 27일 부산 LG 트윈스전에서 KBO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상황이 편하진 않았다. 2만 3200명의 만원관중이 모인 가운데 롯데가 5-4, 한 점 차로 쫓기고 있는 8회 구원 등판했다. 이이무라는 2아웃까지 잘 잡았으나, 연속 안타를 맞고 볼넷까지 내주면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뒤이어 등판한 최준용이 오스틴 딘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패전 투수가 됐다. 결과만 아쉬웠다. 이날 이이무라는 슬라이더(11구), 직구(9구), 포크볼(5구) 등 총 25구를 던졌는데 평균 직구 구속이 시속 150㎞, 최고가 152㎞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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