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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크기 UFO" 아폴로 달착륙 때 찍힌 사진...美 기밀자료 공개
미국 정부가 8일(현지시간)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을 대거 공개했다. 다만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이 아니라 존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자료다. 미 국방부(전쟁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관련 파일 161건과 사진 자료를 게시했다. 국방부는 "UAP 관련 미공개 자료를 대통령 지시에 따른 'UAP 조우 사례 대통령 공개·보고 시스템'의 첫 공개분으로 공개한다"며 "정부가 관측 현상의 성격을 최종 판단하지 못한 '미해결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 "자료 부족 등 여러 이유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별도 법정 보고 대상인 '해결 사례'와는 구분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는 1966년부터 최근까지 수집된 것이다. 미국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미션' 당시 아폴로 17호가 1972년 달 표면에 착륙했을 당시 상공에서 빛나는 물체 3개를 촬영한 사진을 포함해 UFO를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 세계 각지에서 군사용 정찰을 수행하던 도중 포착된 UFO 추정 물체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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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향 참이슬, 15.7도 저도주…소주가 젊어진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음주 문화가 저물고 자신의 취향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가 식음료 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주류업계가 이들 세대 공략에 나섰다. 국내 소주 시장을 양분하는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앞다퉈 소주의 도수를 낮추고 파격적인 향을 입힌 신제품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젊은 소주'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조만간 버터떡을 소재로 한 참이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향에이슬'의 후속작 성격으로, 신제품에는 최근 인기를 끈 버터떡의 풍미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두쫀쿠향에이슬은 12도에 두쫀쿠처럼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대학가와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소주 '새로' 브랜드를 앞세워 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은 '새로 살구'와 '새로 다래' 등 과일 기반의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중 또 다른 향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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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30살 생일파티에 SKT가 떴다…'포켓몬 런' 달구는 나만의 도감
SK텔레콤이 어린이날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포켓몬 런 2026 in Seoul' 러닝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삼성전자와 함께 '포켓몬 런 트레이닝 센터' 컨셉의 'SKT x Galaxy'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SKT x Galaxy' 공동 부스에서 행사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대여해 러닝을 하며 심박수, 페이스,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즉석 사진을 촬영해 포켓몬 테마의 포스터로 '나만의 포켓몬 런 완주 도감'을 만드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SKT는 부스 방문객 대상 선착순 2000명에게 포켓몬 런 쿨손수건을 제공하고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 이용권부터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8, 핸디형 선풍기 등을 선물하는 꽝 없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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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케이크는 옛말…스타벅스, '조각조각' 먹는 MZ 취향 저격 나섰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각 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 가지 맛의 홀케이크를 구매하기보다 다양한 맛을 조금씩 즐기려는 세분화된 디저트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실제 올해 1분기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조각 케이크는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바스크 초코 치즈 케이크 순이었다. 특히 1위를 기록한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5월 신규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라프레플루트 자몽 망고 코코넛 케이크'는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카페 '라프레플루트'와 협업한 제품으로 제주 애플망고와 자몽 과육, 코코넛 크림을 조합했다. 해당 제품은 센터필드R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홍대동교점, 용산역써밋R점, 리저브광화문점 등 5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국내산 생딸기와 초콜릿 시트를 사용한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 바삭한 식감을 살린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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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시대 끝, 이제는 인터랙션"… 버즈빌, 차세대 광고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1세대 광고가 대중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노출' 중심이었고 2세대가 모바일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타겟팅'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였다면, 3세대 광고의 핵심은 이용자와의 '상호작용(Interaction)'이다. " 애드테크(광고기술) 기업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2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구매 의사결정의 상당 부분을 대신하면서 기존의 광고 지면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관우 대표는 "AI가 소비자의 탐색과 선택을 대신하는 '제로 클릭(Zero-Click)'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광고가 이용자의 시간을 확보하려면 단순한 노출이 아닌 이용자 스스로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와 혜택 중심의 인터랙션 경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버즈빌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고 노출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설계하는 차세대 기술인 '인터랙션 AI 에이전트'와 핵심 엔진 '다이내믹 트리오'(Dynamic Trio)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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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디즈니코리아와 '토이스토리' 티머니카드 내놨다
티머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디즈니·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우디'와 '버즈'를 테마로 제작한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티머니카드'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카드는 올해 6월 '토이 스토리5' 극장 개봉을 앞두고 우디, 버즈 캐릭터가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번 디즈니 협업 카드는 이날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6000원이다. 디즈니·픽사 토이 스토리 우디·버즈 티머니카드는 우디와 버즈 테마의 제품 2종으로 구성된다. 우디 테마 카드는 캐릭터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버즈 테마 카드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버즈'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를 꾸밀 수 있게 '포키'를 포함한 토이 스토리 캐릭터 테마 스티커도 포함됐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상무)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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