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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연쇄살인 누명에 사형 구형 백승환 구해낼까
'허수아비' 박해수가 백승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18일 오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9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 앞서 '허수아비' 측은 임석만(백승환 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강태주(박해수 분)와 그를 신문하는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은 강성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임석만의 재판 현장을 담고 있다. 앞서 차시영이 임석만의 사형을 구형했다. 이후 열린 재판에 강태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임석만을 진범으로 확신하며, 직접 그를 검거한 강태주가 증인석에 앉아 있다. 왜 강태주가 증인석에 앉아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차시영의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임석만의 눈빛은 재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 말미 예고편 영상에서 강태주는 또 다른 살해 피해자의 시체를 발견하며 강성 연쇄살인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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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정문성의 '12 2' 비밀은?...후반 관전 포인트 셋
종영까지 4회 남은 '허수아비'. 진범의 얼굴이 드러난 후에도 긴박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반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 연출 박준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후반부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8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7. 4%를 기록했다. '허수아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7회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30년 만에 잡힌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또 한 번의 반전 그리고 충격을 선사했다. 첫 번째 용의자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으로 강태주(박해수 분)는 또 한 번 각성의 계기를 맞았다. 그를 죽게 만든 차시영(이희준 분)을 향한 분노와 증오가 최고조에 달한 강태주는 본격적인 싸움을 다짐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범인이 공개됐음에도 끝나지 않은 사건으로 앞으로 남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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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vs 이희준, 한솥밥 식구의 살 떨리는 연기 배틀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두 마리 맹수가 각자의 이빨을 드러낸다. 한 명은 진실을 물어뜯기 위해 달려들고, 다른 한 명은 그 진실을 자신의 발밑에 짓누르기 위해 덫을 놓는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이라는 거대한 비극을 중심에 두고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지독한 대립 구도를 그리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드라마의 가장 강력한 관전 요소는 단연 박해수와 이희준이 펼치는 연기 차력쇼다. 두 사람은 실제론 오랜 기간 BH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 먹으며 돈독한 사이를 다져온 막역한 사이지만, 극 중에서는 서로를 향해 살벌한 날을 세우며 반전의 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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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허수아비'로 찢어발긴 '하트시그널'이란 지독한 꼬리표
'OO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연예계에서 지독한 양날의 검이다. 특히 그것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에는 그보다 더 빠른 지름길이 없지만, 대중의 뇌리에 깊숙이 박힌 프레임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배우 지망생이 얼굴을 알리기 위해 연애를 수단으로 삼았다'는 편견 어린 시선은 본업인 연기판에 들어선 이후에도 무거운 족쇄처럼 따라붙기 마련이다. 연애 프로 출신은 이름을 알리기는 쉽지만 그 꼬리표를 떼어내는 것은 몇 배의 피와 땀을 요구하는 고단한 작업이다.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지혜는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고, 맑고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하트시그널'이라는 이름표는 때로 그가 지닌 연기적 잠재력을 가리는 수식어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도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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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박해수 참여 '허수아비' OST 공개…KT지니뮤직이 유통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시청률 7%를 넘기며 흥행세를 보이는 가운데 OST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KT지니뮤직은 '허수아비' OST 음원 유통을 맡아 KT스튜디오지니와 콘텐츠 협업 시너지를 강화한다. KT지니뮤직은 ENA 드라마 '허수아비' OST 음원을 유통한다고 14일 밝혔다. '허수아비'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창작돼 긴장감과 애잔한 정서를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OST는 드라마 배경인 1980년대의 분위기를 살린 리메이크곡으로 구성됐다. 당시 명곡을 드라마의 서늘하고 서정적인 톤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OST Part 1으로 공개된 소유의 '오늘밤'은 김완선의 원곡을 어쿠스틱하고 몽환적인 스타일로 다시 만든 곡이다. 소유의 음색이 드라마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맞물리며 극 초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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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우, 분노게이지 또 채웠다...'허수아비'의 '간판 밉상' 등극
'허수아비'에서 등장 자체로 시청자들의 분노 자아내는 밉상으로 등극했다. 이렇게까지 잘해야 했나 싶을 정도로 잘해서 캐릭터를 살려낸 김은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다. 형사 역할로 나선 김은우다. 김은우는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 역을 맡았다. 도형구는 앞서 첫 등장한 1회, 2회에서 거친 형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과 대립각을 세웠다. 무엇보다 거칠고, 노골적인 폭력성을 앞세운 형사의 모습은 '허수아비'의 '간판 분노 유발자'가 됐다. 앞서 과거 잡히지 않았던, 반드시 잡아야 했던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정문성 분)으로 드러났던 7회에서도 도형구 형사는 등장 그 자체로 시청자들의 화를 돋웠다. 분노 유발하는 도형구는 '허수아비' 7회, 8회에서 밉상 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는 장명도(전재홍 분)와 함께 이기범(송건희 분) 불법 체포 및 가혹수사에 얽힌 인물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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