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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2관왕 쾌거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 화학생명공학과가 지난 10일 전남 여수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BB Jump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이오산업 현장의 실무 해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물공학회와 인하공전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인하공전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팀워크를 통해 독자적인 공학적 해법을 설계하는 주체적인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 금상을 받은 '콤부차' 팀(이상무·안정섭·이상혁·이창호 학생)은 유청 발효 기반의 콤부차 제조 공정을 고도화하는 '데이터 기반 자가 진화형 공정 설계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바이오 분야뿐만 아니라 정유·석유화학 등 고도의 정밀 공정 설계가 요구되는 장치 산업 전반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공학적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금상 수상팀인 '커큐민을 부탁해' 팀(박채린·이수빈·고태연·서정·김채은·이유진 학생)은 천연 색소를 활용한 '자외선 반응형 바이오센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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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승진> ▷국장급 △유통소비정책관 서준한 ▷과장급 △개식용종식추진단장 최경철 <전보> ▷과장급 △농촌재생지원팀장 서정호 △농산업수출진흥과장 남현중 △농촌에너지정책과장 김소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박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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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드러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과거 '21만원' 결혼식 화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초저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뱅크시는 2006년 당시 연인이던 조이 밀워드와 라스베이거스 한 예배당에서 145달러(한화 약 21만원)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배당에 근무했던 관계자는 "결혼식 비용 145달러에 주례와 배경음악, 예식장 대관료가 모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아내 밀워드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는 정치 연구원으로 일하기 직전인 2003년 뱅크시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난 이스트런던 올드 스트리트에 있는 약 10평 규모의 작은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해당 아파트는 2003년 23만5000파운드(약 4억6635만원)에 매입됐으며 20년 후 44만 파운드(약 8억7316만원)에 매각됐다. 뱅크시는 1990년 활동을 시작한 영국의 익명 거리 예술가다. 얼굴·이름·나이 등 신원을 밝히지 않고 각국을 돌며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거리 벽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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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결혼 전 혼자 살다가…외로움에 대상포진 걸려"
배우 박해수가 혼자 살면서 외로움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이희준,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이희준과 박해수에게 "쌍문동에 누가 인연이 있냐"고 질문했다. 박해수는 "10년 더 됐는데 결혼하기 전에 여기 살았다. 친구들과 살다가 따로 떨어져서 쌍문동에서 살았다"고 답했다. 이희준이 "옥탑방에서 남자배우 세 명이 산 거"라고 거들었다. 박해수는 "큰 강아지 한 마리도 같이 살았는데 걔도 남자였다. 맨날 연기책만 봤다. 냉장고 안에 연기 책 넣어놓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재석이 "냉장고에 왜 연기책을 넣었냐"고 묻자 박해수는 "허세"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옥탑방에서 남자들의 로망이 있다. 막상 살아보면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박해수는 "그래서 혼자 살아보니 외롭더라. 외로워서 대상포진에 걸렸다. 그래서 1년 만에 다시"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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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쫓는 박해수, '허수아비'로 묵직한 안방 귀환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로 묵직한 귀환을 알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측은 진실과 정의를 좇는 형사 강태주로 돌아온 박해수의 캐릭터 스틸을 24일 공개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가장 증오하던 인물과 예상치 못한 공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에 걸친 시간을 배경으로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밀도 높은 서스펜스로 풀어낼 예정이다. 박해수는 극 중 집요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직감을 지닌 에이스 형사 강태주를 연기한다.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뒤 연쇄살인사건을 맡게 된 강태주는 담당 검사이자 학창 시절부터 악연으로 얽힌 차시영(이희준)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반드시 잡고 싶은 범인을 가장 미워하던 상대와 함께 쫓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강태주의 집념은 더욱 거세게 타오른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강태주의 거친 존재감이 담겼다. 정복을 갖춰 입은 경찰들 사이에서 재킷을 풀어헤친 채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강태주는 단번에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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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그 놈 쫓는 형사 박해수 VS 그 형사 쫓는 검사 이희준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의 불편하고도 집요한 공조가 펼쳐진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오는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핵심 서사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시작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라는 강태주(박해수)의 내레이션으로 문을 연다. 백발이 섞인 2019년의 모습에서 1988년으로 장면이 전환되며 강성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들이 차례로 드러난다. 피해자가 늘어갈수록 동일한 범행 수법이 부각되며 사건의 윤곽이 또렷해지고, "허수아비가 있었어요"라는 한 소녀의 증언이 더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형사 강태주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은 각자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하면서도 결국 공조 수사에 나선다. 밤마다 범행 현장을 누비는 두 사람과 정체를 숨긴 범인의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태주는 피해자들이 그를 경계하지 않은 이유를 짚으며 허수아비의 정체에 접근한다. 이어 어둠 속에서 팔을 내리는 허수아비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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