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노량진 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크로…'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남미래 기자
2026.04.14 09:55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102,100원 ▲7,600 +8.04%)는 다음달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총 8개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 있어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92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600m 거리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한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로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 진출입도 쉽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영화초등학교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영등포중·영등포고, 숭의여중·숭의여고 등도 도보권에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여의도점, 이마트 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수변광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 대방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 좋다.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 주요 도로변 저층 입면과 외곽 측벽에는 입체감 있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평면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일부 타입을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침실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 44·51㎡는 소형 타입임에도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전용 59㎡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임대세대를 제외한 일반 가구에는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도 적용된다. 입주와 동시에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를 일반 단지보다 크게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형태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인 에듀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비롯해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전 타석을 프라이빗 부스로 꾸민 스크린골프라운지, 스크린골프룸, 사우나, 스포츠코트 등도 들어선다. 복층형 실내체육관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피트니스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고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조경에는 아크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한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뉴타운 내에서도 교통과 교육을 모두 갖춘 입지에 자리해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며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