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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공무원 대상 '공공데이터 AI 메이커톤' 개최
더존비즈온이 지난 1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글로벌 웹 기반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메이커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IA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챔피언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 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해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한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개인별 경연을 펼쳤다. 메이커톤의 핵심은 행정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해결책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대화하듯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개발 경험 없이도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옮겼다. 더존비즈온과 NIA는 공공데이터포털 활용 가이드와 샘플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목록을 준비해 정부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현장 공무원이 직접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은 김윤지 대전광역시 주무관의 '세금술술'이 차지했다. 세금술술은 시민이 어렵게 느끼는 지방세 정보를 공공데이터와 AI로 풀어 안내하는 서비스로 세정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 문의를 줄이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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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한 성금 전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는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교직원과 재학생, 졸업생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대학원 전용 모금 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금은 단순한 재난구호 지원을 넘어 '지구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지구공동체 의식을 구성원들이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의 재난이라 하더라도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을 통해 함께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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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또 '돌발 홍수'…집 30채 휩쓸리고 5명 실종
지난 8월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복구 중인 네팔에서 한 달여만에 또다시 홍수가 발생해 5명이 실종되고 95명이 대피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네팔 중북부 부디간다키강 일대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로 교량 5개와 수력발전소 3곳의 건설 현장이 파손됐으며, 주택 약 30채가 휩쓸려 간 것으로 나타났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은 지금까지 외국인 9명을 포함한 95명이 인근 도시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피해 정도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수는 추무추레 마을 인근에서 자연제방이 무너져 산사태로 막혀있던 강물이 넘쳐 흐르면서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는 등산객에게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으며, 10월은 방문객이 많은 시기다. 네팔군은 구조 헬기와 군 병력을 투입해 주민과 관광객을 대피시키고 식량과 기타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네팔 정부는 조기 경보가 울린 덕에 홍수 발생 전 대부분의 주민이 고지대로 대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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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유학생 위로…네팔 수해 복구 지원 확대"
경인여자대학교 구성원들이 최근 네팔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재학생과 교직원이 모금한 420만9000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네팔의 대규모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교내 구성원들이 40여명에 달하는 네팔 국적 재학 유학생들의 고국 피해를 위로하고 구호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은 지난 9월15일부터 10월6일까지 약 3주간 지정계좌를 통한 자율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에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비롯한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보직 교수, 이남진 희망친구 기아대책 인천지역 총괄팀장, 네팔 유학생 대표, 창업동아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네팔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육동인 총장은 "교내 네팔 유학생들은 대학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소중한 가족"이라며 "대학 차원의 작은 실천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과 현지 이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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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50년 만에 '차 없는 다리' 된다...26일부터 차량 통행 중단
이달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된다. 서울시는 공사를 거쳐 2027년 8월 잠수교를 한강 보행전용교로 조성할 계획이다. 1976년 개통 이후 50년 만에 자동차가 사라지고, 내년 8월 한강 조망공간 22곳을 갖춘 서울 첫 한강 보행전용교로 탈바꿈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끝나는 26일 0시부터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서울시는 내년 8월까지 보행데크 확장과 포장공사 등을 마칠 계획이다. 잠수교는 1976년 차량 통행 교량으로 개통했다. 2008년 왕복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보행자·자전거 공간으로 바꾼 데 이어 이번에는 차량 통행 자체를 없앤다. 보행전용교에는 한강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조망공간 22곳을 신설한다. 선박이 지나는 항로 2곳에는 바닥 아래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데크도 설치한다. 당초 설계공모안에 포함됐던 공중보행데크는 홍수 때 안전성 등을 고려해 제외했다. 잠수교 북단 지하보차도도 차량 공간을 없애고 전면 보행공간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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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 내일 누리호 타고 우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불, 홍수 피해 지역을 위성으로 살피려면 필요한 때 같은 곳을 다시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위성 한 기로는 같은 지역을 다시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 기를 함께 운용하면 관측 기회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카이스트(KAIST)가 개발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KAIST는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사업을 주관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으로 우주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발사 예정 시간은 낮 12시23분~오후 1시23분이며, 정확한 시각은 발사 당일 확정된다. 네온샛은 한 기 무게가 100㎏ 미만인 지구관측위성이다. 흑백 영상은 지상 1m급, 컬러 영상은 4m급 고해상도로 촬영하도록 설계됐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때 초소형군집위성 7~11호 5기가 추가로 발사되면 양산위성 10기의 군집 운용 체계가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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