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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대망신! 스페인, '40세 GK' 미친 선방쇼에 울었다... 최약체 카보베르데와 충격의 '0-0 무'
우승후보 스페인이 첫 경기부터 대망신을 당했다. 압도적인 전력 우위에도 월드컵 본선 데뷔팀 카보베르데를 뚫지 못했다.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FIFA 랭킹 2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비롯해 월드클래스 선수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H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카보베르데와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FIFA 랭킹 67위의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앞서 카보베르데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에서 카메룬, 앙골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경쟁했고,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블루 샤크'라는 애칭을 가진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군도 국가다. 1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국토 면적은 4033㎢로 한국의 약 25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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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 준비 누가하나' 튀니지 감독 전격 경질... 스웨덴전 대참사에 1경기 만에 충격 결정
일본전을 앞둔 튀니지가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월드컵을 단 1경기만 치른 뒤 사령탑을 바꾸기로 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경기만 치르고 경질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스페인 카데나세르 역시 "튀니지축구협회가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대패한 지 몇 시간 만에 라무시 감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튀니지는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하게 됐다. 앞서 튀니지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H조에서 9승1무(승점 28), 10경기 동안 22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성적을 거두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서 탈락한 뒤 올해 1월 사미 트라벨시 감독을 경질했다. 후임으로 라무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라무시 감독은 튀니지 대표팀을 이끌고 치른 데뷔전 아이티전(1-0)에서만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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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 日 살았다! 에이스 쿠보, 휠체어 퇴근하더니 숙소에선 반전 "두 발로 걸었다"... "부상 심하지 않아"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쿠보 타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의 부상이 심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쿠보가 경기 후 휠체어로 이동했지만, 스스로 걸어서 숙소로 들어갔다. 본인도 상태를 지켜보겠다며 큰 부상이 아님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이날 미국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하지만 일본은 선발 출전한 쿠보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다. 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쿠보는 188cm 장신 수비수 덴젤 둠프리스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어 쿠보가 피치 밖으로 넘어졌고, 왼쪽 무릎을 강하게 부딪혔다. 이후 쿠보는 가볍게 뛰며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했지만 결국 교체를 요청하며 터치라인 부근에 주저앉았다. 매체는 "벤치에서 얼음 찜질을 하던 쿠보의 표정은 어둡지만은 않았다. 동점골 발판을 마련한 코키 오가와가 다가오자 오른쪽 다리로만 서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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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 당선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 기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소희 위원이 13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소희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하여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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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별맛김, 남유럽 'K-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유럽시장 공략
광천별맛김(법인명 주식회사 별식품, 대표 이성행)은 6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Chamartin)역 인근 MEEU에서 개최된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페인을 남유럽 내 K-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최근 유럽 시장은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현지 비건 트렌드가 맞물리며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천별맛김은 40년 전통의 초정밀 원초 선별 기술과 최첨단 질소 포장 설비를 적용한 프리미엄 조미김 및 구운김 라인업을 내세워 유럽시장을 공략했다. 12일에는 전문 바이어 대상 심층 B2B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 유통 채널 확보에 주력했고, 13일에는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K-푸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B2C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국내 우수 기업들과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축해 수출 시너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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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네요" 거짓말하고 '82억 당첨' 손님 복권 슬쩍...판매원의 최후
스페인에서 한 복권 판매원이 거액에 당첨된 손님의 복권을 가로채 당첨금을 챙기려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아코루냐(라코루냐) 법원은 2012년 복권 당첨 사실을 숨기고 약 470만유로(약 82억원)의 당첨금을 가로채려 한 복권 판매원에게 가중 사기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한 손님은 자신이 구매한 복권의 당첨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판매원에게 요청했다. 판매원은 해당 복권이 거액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를 알리지 않은 채 "당첨 번호가 하나도 없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판매원은 해당 복권이 자신의 가게에서 발견됐다며 직접 당첨금을 받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지역 복권 당국은 당첨금 지급을 보류하고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기 위해 당첨 복권을 보관했다. 그럼에도 판매원은 약 8년 동안 자신이 정당한 소유자라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당첨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당첨자는 2014년 사망했지만, 법원은 당첨금 전액을 그의 상속인들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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