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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결단 내린 삼성, 미야지 팀 떠난다! '日라쿠텐 출신' 우완 미야모리 사토시 영입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마운드 강화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와 이별하고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우완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새로 영입했다. 삼성은 7일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로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야모리는 이적료를 포함해 총액 7만 3,000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국내에서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무리한 미야모리는 곧바로 라이온즈 마운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만 28세의 미야모리는 키 1m93cm, 몸무게 93kg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춘 오른손 오버스로 유형의 투수다. 최근까지 NPB 2군 참가 팀인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소속으로 활약해 왔다. 2022년 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미야모리는 입단 첫해 2군에서 17세이브를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1군 데뷔 후 22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강렬한 기록을 남기며 강속구 우완으로 주목받았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라쿠텐 유니폼을 입고 NPB 1군 통산 69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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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매직키드',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 돌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직키드는 2025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합산해 약 62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3주 만에 13만 포 판매를 달성한 이후에도 재구매 수요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매직키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주원료로 적용하고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2을 더했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배합해 성장과 에너지, 면역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10중 복합 기능성 구조를 완성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와 방학 기간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이 나타나기 쉬워 관련 성장 관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직키드는 키 성장뿐 아니라 여름철 체력과 면역 등 영양 관리 요소까지 고려한 설계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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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때 모르는 남성들이 알몸 검사"…'기쁨조' 검사 폭로한 탈북 방송인
탈북 방송인 김서아가 과거 북한에 있었을 때 '기쁨조' 선발 대상자로 지정돼 관련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김서아가 지난달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힌 북한 기쁨조 발탁 검사 과정에 대한 게시물이 공유됐다. 김서아는 관련 영상에서 "11세부터 기쁨조 선발 대상자가 돼 심사를 받아왔다"며 "17세 땐 북한 중앙당의 호출을 받아 검사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당 호출 땐 간부 전용 병원에 가서 성관계 유무를 확인하는 처녀성 검사까지 받았다"며 "대상자 여성 10명 정도가 서 있으면 모르는 남성 5명이 들어와 옷을 벗으라고 지시했다"고 떠올렸다. 김서아는 "하의와 속옷까지 모두 벗은 채 앞뒤로 돌며 (남성들에게) 신체를 보여야 했다"며 "혼자가 아니란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나게 수치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토로했다. 기쁨조에 최종 선발되진 않았다는 김서아는 "만약 그때 기쁨조에 선발됐으면 지금처럼 탈북해 자유롭게 살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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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엿새 여름방학' 후반기 3승 LG, '무너진 선발' 되살릴 마지막 기회될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다시 한 번 휴식기가 생겼다. 폭염으로 인해 5경기를 쉬어가게 됐다. 후반기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 LG 트윈스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KBO는 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최근 극심한 폭염에 따른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 후 발표했다. 우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서울 잠실, 수원, 대전, 대구,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5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일 SSG 랜더스전을 마지막으로 5경기를 쉬어가게 됐다. 오는 11일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전까지 무려 엿새의 휴식이 주어졌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되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전반기를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밀린 2위로 마쳤다. 그러나 후반기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16경기에서 단 3승(12패 1무)에 그치고 있다. 승률은 0. 200에 머물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그 중에서도 유독 심각한 건 선발진의 집단 난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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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서 AI 모델 돌린다…오픈소스 경량모델 '옵트기어'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옵트에이아이가 오픈소스 경량 언어모델 '옵트기어(Opt. Gear)'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연산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응답이 빠르고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지만, 메모리와 전력이 제한돼 모델 크기를 줄이는 기술이 관건으로 꼽힌다. 옵트에이아이가 자체 설계한 첫 파운데이션 모델 옵트기어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서도 언어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매개변수 10억개(1B)와 2억7000만개(270M), 100만개(1M)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관련 기술 리포트는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등재됐다. 옵트에이아이 관계자는 "서버용 거대 언어모델을 단순히 줄인 것은 아니다"며 "SRAM과 메모리 대역폭, 전력, 지연 시간이 모두 제한된 기기 환경을 전제로 구조부터 다시 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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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마음 70%였는데..." KBO 택한 '149㎞ 좌완' 서울디자인고 박근서, '1R 경쟁자' 유신고 이승원과 맞대결 꿈꾼다 [인터뷰]
최고 시속 149㎞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박근서(18·서울디자인고)의 마음은 청룡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으로 기울어 있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은 성장세가 두드러진 강속구 좌완 유망주에게 희망을 걸었다. 하지만 박근서는 오랜 고민 끝에 KBO 리그에서 먼저 자신을 증명하기로 했다. 박근서는 경기 백마초-서울 홍은중을 졸업한 후 충암고를 거쳐 서울디자인고에서 기량을 꽃피운 좌완 투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8cm 몸무게 95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직구가 강점이다. 1학년 때 왼쪽 팔꿈치 MCL 수술을 받은 뒤 3학년에는 반드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마지막 전국대회인 봉황대기를 앞두고 올 시즌 10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 50을 기록했다. 35⅔이닝 동안 사사구 10개만 내주면서 삼진 54개를 잡아냈고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 11이었다. 지난 6월 열린 제4회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는 2이닝 4탈삼진으로 대회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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