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 당선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 기대"

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 당선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 기대"

안호근 기자
2026.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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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이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 ISU 기술위원회는 경기 규정 제·개정과 국제대회 운영 등 주요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기구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당선이 국내 쇼트트랙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소희 위원이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된 뒤 이수경 연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김소희 위원이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된 뒤 이수경 연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소희 위원이 13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소희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하여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소희 위원(왼쪽에서 4번째)이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된 뒤 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김소희 위원(왼쪽에서 4번째)이 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으로 당선된 뒤 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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