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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필드하키부, 창단 첫해부터 돌풍...국가대표 상비군 5명 발탁
중원대학교는 필드하키부가 창단 첫해에 국가대표 상비군 5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중원대 필드하키부는 지난달 충북 제천시 청풍명월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에서 여자부 3위, 남자부 8강을 기록했다. 선수 개개인의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스포츠지도학과 양우림(4학년)은 협회장배 우수선수상을, 박유진(2학년)은 종별하키선수권대회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강지민(1학년)은 한국대학실업대회에서 최다득점상을 받았다. 이러한 경기 실적을 바탕으로 스포츠지도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정희·안해민·안해인·손나라·엄지은 등 5명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신동윤 감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문경 상무 국군체육부대 등을 오가며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학교 측의 아낌없는 관심과 배려 덕분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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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남편 불륜현장 급습한 선우용여…"밀치고 상간녀 데려가"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과거 동료 배우 전남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 적 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지난 2일 공개된 웹 예능 '전원주인공'에서 "(배우) 서우림 언니 남편이 바람둥이였다"며 이 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서우림 언니 남편이 동대문 카바레에서 여자와 춤을 추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 나만 차를 갖고 있어 내가 차를 몰고 전원주, 서우림 언니를 다 태워 카바레로 갔다"고 설명했다. 카바레에 도착한 선우용여 일행은 역할을 나눠 움직였다. 선우용여가 차에서 대기하고, 전원주와 서우림이 카바레를 급습하기로 했다. 선우용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우림 언니가 남편과 카바레를 나왔다. 남편과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고 있었다"며 "그런데 남편이 우림이 언니를 밀치고 상간녀를 데리고 갔다. 우림 언니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했다. 현장이 아비규환이 된 가운데, 당시 서우림과 카바레를 덮친 전원주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알고 보니 카바레에서 한 남성에게 붙잡혀 춤을 추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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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치료제도 없는데 어쩌나..."에볼라 의심 벌써 900명 넘어"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 중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감염 의심 사례가 900건을 돌파했다. 26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엑스 게시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9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나라 우간다 보건부는 지난 25일 성명에서 수도 캄팔라의 민간 의료시설에서 근무하는 우간다인 의료 관계자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지정 치료시설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바이러스는 아직 공식 승인을 받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민주콩고는 수십년 간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통받았다. 민주콩고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과일박쥐나 침팬지, 고릴라 같은 영장류가 바이러스 숙주인데 지역 원주민들과 접촉이 많아 인체 감염으로 발전하는 일이 잦았다. 오랜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의 잦은 이동, 미비한 의료 체계, 의료진을 불신하는 지역 문화 등이 계속해서 에볼라 변종 바이러스를 출현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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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이 모습'에 폭발?…"뒤통수서 싸늘함 느껴"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게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부부 싸움하냐는 질문에 "저희는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남은 "그때 게임 온종일 하다가 혼나지 않았나"라며 "기억이 안 나나 보다. 게임을 하다가 무지 혼나지 않았나"라고 폭로했다. 이에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내가 혼난 것"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스케줄이 많다 보니 밖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나. 집에 있을 땐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제가 조금 못난 마음으로 내 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게임을 조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1시간만 하겠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 (아내 김연아가) 들어와서 '언제까지 할 거야?'라고 묻길래 '곧 끝내겠다'고 했는데 또 1~2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안 들어오더라"라고 전했다. 뒤늦게 끝내야겠다고 느낀 고우림은 게임을 마치고 방에서 나갔으나 아내 김연아의 싸늘한 기운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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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변기서 검은 물체 '꿈틀'…코끼리도 죽이는 킹코브라였다[영상]
필리핀 산악 고원에 자리한 호텔 화장실 변기 안에서 맹독을 가진 킹코브라가 나타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영국 매체 더선(The Sun)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필리핀 산악 고원의 한 호텔 화장실 변기 안에서 몸길이 약 1. 2m 킹코브라가 기어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 영상에는 뱀을 발견한 호텔 투숙객이 나무 막대기로 뱀을 쫓아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뱀은 심기가 불편한 듯 투숙객을 빤히 노려봤고, 겁에 질린 투숙객은 뒷걸음질 쳤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필리핀 살바도르 베네딕토 지역의 한 호텔에서 촬영됐다. 당시 친구 5명이 호텔에 머물고 있었는데, 이 중 1명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뱀을 발견했다. 그는 일을 본 뒤 변기 물을 내렸는데, 변기 안에 검은색 물체가 있는 것을 보고 한 번 더 물을 내렸다. 그러자 검은색 물체가 움직였고, 곧 뱀의 머리가 변기 밖으로 나왔다. 투숙객 일행은 호텔 직원을 호출해 뱀을 외부로 빼냈다. 한 투숙객은 "처음에는 독이 없는 물뱀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사진을 파충류 애호가 단체 채팅에 올렸더니 킹코브라였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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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BSDA 2026' 방산전시회 첫 참가…"군용 모빌리티 비전 제시"
기아가 동유럽·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 2026'은 이날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전시한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 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다. 첨단 기술과 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형전술차(KLTV)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 하천과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 △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까지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 능력을 갖춰 극한 환경에서도 군 병력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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