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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기력에 엄청 놀랐다" 스페인 현 국가대표 센터백 '깜짝 찬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센터백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25·FC바르셀로나)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력에 박수를 보냈다. 가르시아는 20일(한국시간) 공개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인상 깊었던 팀이나 선수에 관한 질문에 "한국이 나를 엄청 놀라게 한 팀"이라며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확한 인터뷰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사 공개 시점과 한국 대표팀 월드컵 일정 등을 고려하면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대한 호평으로 풀이된다. 한국은 당시 체코에 선제 실점 이후 내리 2골을 넣으며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세계적인 팀에서 뛰고 있는 센터백의 호평은 그 자체만으로도 반가운 일이다. 한국 외에 독일 대표팀의 경기력(퀴라소전 7-1 승)도 칭찬한 가르시아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조별리그 L조 맞대결에 대해서도 "정말 훌륭했다. 이번 월드컵은 모두가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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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페인 국대 맞거든?" 호텔 경호원이 몰라봐 '입구컷'... 187cm 거구 '판다'의 굴욕 "나 당신 몰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33·셀타 비고)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보안 요원에게 호텔 출입을 제지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영국 '더선'은 19일(현지시간) "이글레시아스가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스페인 대표팀 숙소 앞에서 보안 요원에게 가로막혀 자신의 신분을 해명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글레시아스는 호텔 주변 바리케이드 밖에서 보안 요원과 구경꾼들에게 자신이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원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하지만 보안 요원은 이글레시아스의 출입을 막아세우며 신분을 증명할 출입증을 요구했다. 이글레시아스가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요원이 "선수가 맞느냐"고 묻자, 그는 "국가대표팀 선수가 맞다"고 재차 대답했다. 그럼에도 의심을 거두지 못한 요원은 결국 그의 이름까지 캐물었다. 이후 이글레시아스가 무사히 호텔로 들어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매체는 보안 요원이 이글레시아스를 알아보지 못한 이유를 스페인의 부진한 경기력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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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형편 없었다" 분노의 평점까지, 우승후보 스페인 충격 무승부에 '거센 후폭풍'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도 사상 첫 월드컵 진출팀인 카보베르데와 무승부에 그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스페인이 2위, 카보베르데는 67위다. 심지어 카보베르데는 이번 경기가 월드컵 데뷔전이었다. 스페인은 무려 74%의 볼 점유율 속 슈팅 수에서도 27-6으로 크게 앞섰으나 1986년생의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차베스)가 지킨 골문을 끝내 뚫어내지 못한 채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다.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 유력 우승 후보는 물론 각종 파워랭킹에서도 최상위권에 위치하던 스페인 입장에선 예상치도 못했을 굴욕적인 무승부였다. 자연스레 현지 비판 목소리가 거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스페인 선수들은 하나같이 형편없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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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명단 탈락→'공개 불만' 드러낸 레알 센터백, SNS에 '시즌 평점 베스트11' 공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딘 하위선(21)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대표팀 사령탑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등 문구까진 없었으나, 현지에선 월드컵 명단 탈락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시한 SNS 게시글로 해석하고 있다. 하위선은 스페인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26일(한국시간) SNS에 자신이 포함된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시즌 베스트11을 공유했다. 이 게시글은 그의 아버지이자 대리인인 도니 하위선이 SNS에 먼저 올렸고, 하위선이 그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알렸다. 그가 공유한 소파스코어 라리가 베스트11에 따르면 하위선은 시즌 평점 7. 28점을 받아 3-4-3 전형의 센터백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우 쿠바르시(7. 18점), 에릭 가르시아(7. 11점·이상 FC바르셀로나)와 더불어 함께 스리백을 구축했는데, 이들 가운데 평점은 하위선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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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역사상 처음" 충격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 초유의 '스페인 월드컵 대표 0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되자 스페인 축구계와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충격에 빠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다 우승(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15회)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스페인 국가대표에 승선하지 못하면서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스페인) 감독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페루와의 평가전을 포함한 26명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007년생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등 FC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무려 8명의 선수가 발탁된 가운데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아틀레틱 클루브, 아스널(잉글랜드) 등 내로라하는 유럽 빅리그 선수들로 대표팀이 꾸려졌다. 그러나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인 선수들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3월 딘 하위선, 지난해 9월 다니 카르바할 등이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고, 그 외에도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가능성이 제기된 선수들이 있었으나 이날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는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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