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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선두주자에 투자…'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상장
KB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과 핵심 협력사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를 1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뿐 아니라 로봇·AI(인공지능) 전환 과정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주요 협력 기업들까지 함께 담아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자동차 ETF와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 산업 비중을 줄이는 한편 로보틱스·AI 소프트웨어·스마트팩토리 관련 비중을 확대해 미래 성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에 집중하면서 일반 로봇 테마형 ETF 대비 변동성을 줄였다. 기초지수는 'KEDI 현대차고정피지컬AI 지수'로, 현대차를 25% 고정 편입하고 피지컬 AI(자율주행·로보틱스·공장자동화)와의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한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적용하되 종목당 최대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쏠림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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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코앞서 팔아치운 외인, 이유 있었다…"반도체 여전히 탄탄"
'8000피'까지 단 1포인트를 앞뒀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 장 중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4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를 외치고 있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도가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차원에서 이뤄진 것인 만큼 반도체주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 73포인트(2. 60%) 내린 7618. 51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31. 17포인트(1. 68%) 오른 7953. 41로 출발해 7999. 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수급 면에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투자자는 외국인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768억원 순매도하며 역대 순매도 5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조9593억원, 38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6조7172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역대 순매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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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증시 저평가 완전 해소된 게 아냐…코리아 프리미엄 꼭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지수 8000 시대를 목전에 두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가 보기에 (증시)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다. 금융 분야의 비정상 시장 질서를 정상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이 7000조원을 넘겼는데 (취임 전과 대비해) 4000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라며 "여기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기존의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고 두 번째는 최근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사실 국부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상식적인 금융질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시장 질서의 정상화가 다 맞물려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우리가 다른 나라 수준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한데 정상화는 당연하고 그걸 넘어서서 훨씬 더 나은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선진 자본시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을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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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코앞인데 외국인 2.5조 매도 폭탄…장중 4%대 '뚝'
장 초반 7999선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 85포인트(4. 49%) 내린 7471. 3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 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5646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27억원, 6505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대다수가 약세다. 증권이 7%대 하락세다. 건설은 5%대, 화학은 4%대 내림세다. 금융, 금속, IT(정보통신) 서비스, 제조, 전기·전자는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통신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가 6%대 약세다. 기아, 두산에너빌리티는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이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3%대 내림세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 초반 각각 196만7000원, 29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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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 분기 순이익 1조 돌파...288% 급증
미래에셋증권이 브로커리지, WM(웰스매니지먼트) 호조와 해외 법인 수익 확대,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 등에 힘입어 증권업계 최초 '분기 1조'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홍콩 사업 확대, 미국 증권사 인수 추진, 디지털 자산 통합 등으로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증권업계 최초다. 영업이익은 1조3750억원으로 297. 2% 늘었고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9%를 기록했다. 머니무브 흐름이 가속화되며 1분기말 국내외 총 고객자산(AUM)은 660조원으로 3개월만에 약 58조 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금자산은 6. 5조 원 늘어난 64. 3조 원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합산 적립금은 1분기 말 기준 36조8000억원으로, 적립금 규모 기준 전 금융업권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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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기대...현대차, 70만원 돌파 '신고가'
현대차그룹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상장 기대감과 로봇주 투자심리 개선 등이 그룹주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차는 전날 대비 4만3000원(6. 66%) 오른 6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70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위아(7. 03%), 현대모비스(4. 7%), 기아(2. 2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현대모비스도 60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가 다음 달 중 결정될 것이란 소식에 최근 현대차그룹주는 연일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은 현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지분을 약 90%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부분 성장성이 부상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 모델 공개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기업공개)에 대한 기대로 자동차 업종 전반의 주가가 상승했다"며 "올해 3분기 로봇훈련 센터(RMAC) 가동 등을 감안하면 내년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가총액은 토요타의 시총을 역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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