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 리더]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국민과 함께 만드는 에너지 혁신을 선도,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열다"
진행 :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염현석입니다.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온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RE100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을 모시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도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한 인사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이 어떤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최재관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979년도 제2차 석유 파동으로 1980년도에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그때는 에너지 효율 그리고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이렇게 출발을 했는데 지금은 재생에너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고 그리고 에너지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
"중남미도 접수" K-화장발 제대로 세웠다…中企 수출 3분기 역대치
견조한 K-뷰티(한국산 화장품) 제품의 수출 상승세로 중소기업 수출 역대 3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8% 증가한 334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9월 누계 수출액도 전년대비 9. 5% 증가한 965억달러로, 당기 및 누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9월 누계 기준 수출 중소기업 수도 9만765개사(+1. 6%)로 전년(8만9342개사) 보다 1. 6% 증가해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 화장품의 경우 3분기 27억9000만달러(+28. 6%), 1월~9월 누계 76억5000만달러(+26. 4%)로 북미(+33. 1%)와 유럽(+58. 6%)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분기와 누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흥시장인 중남미의 경우에도 전년동기대비 141. 3%, 1월~9월 누계 133. 3%가 증가하는 등 수출국가가 다변화되고 있다. 반도체(13억9000만달러,+68.
-
국정원 "마약범죄 원점타격해야 해결"…아태 9개국과 '협력체' 가동
국가정보원이 아시아태평양 주요 9개국과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 총회를 개최하고 마약 범죄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국정원에 따르면 오는 27일 부산에서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는 제3차 총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마약정보협력체는 국정원이 중심이 돼 2024년 출범해 아태국 정보ㆍ수사기관들과 마약범죄 관련 정보, 유통 경로 추적 등을 공조하는 국제 정보협력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2024년 2월과 지난해 9월에 이은 제3차 총회로 캄보디아·라오스·필리핀·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7개 회원국이 참석한다. 호주·일본도 참관국 자격으로 처음 참여한다. 국정원은 관련 협력체를 기반으로 유관국과 긴밀한 정보 협력하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사건' 주범을 포함해 범죄조직원들을 동남아 현지에서 검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약왕 박왕열 송환을 성사했다. 이어 6월에는 태국과의 공조하에 대형 마약공급책이 소유한 보관기지에 대한 원점타격으로 마약 원료물질 약 50톤(t)을 전량 압수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서울시 "철도 연수 참여국서 3년간 3조원 수주"… K-철도 수출 지원
서울시가 해외 도시철도 관계자 초청 연수를 통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연수 참여국에서 국내 기업이 약 3조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해외 철도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추가 수주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이집트·말레이시아 등 6개국 도시철도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수는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해외 도시철도 관계자 초청 연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수 참여국에서만 약 3조원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와 서울교통공사, 신분당선·우이신설선 운영 현장을 방문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차량 제작공장도 찾아 국내 철도 정책과 운영·기술·제조 역량을 살펴볼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수를 통해 해외 철도 관계자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국내 철도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대용량에 AI 기능까지…LG전자, 상업용 세탁가전 시장 공략 속도
LG전자가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과 차별화된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내달 독일 상업용 세탁솔루션 기업 '쉴링'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가전 'LG 프로페셔널(LG Professional)'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쉴링은 독일 전역의 세탁소와 빨래방 등에 세탁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설치하는 전문 업체다. 독일은 호텔과 의료·산업용 세탁 수요가 집중된 유럽 상업용 세탁 산업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상업용 세탁가전은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뿐 아니라 설치 후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역량까지 요구되는 대표적인 B2B 제품이다. LG전자는 이번 공급을 통해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고효율 제품과 관리 솔루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 프로페셔널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인공지능)를 더한 'AI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대용량 세탁물을 세탁·건조한다. AI가 세탁물 무게를 분석해 물 사용량을 조절하고 건조 조건을 최적화해 세탁 시간을 단축하고 물·전기 사용량도 줄인다.
-
'제2의 김연경' 손서연이냐, '194㎝ 국대 주장' 박서윤 2연패냐… 2026 미래스타상 주인공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 두 대형 유망주가 2026 퓨처스 스타대상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놓고 경쟁한다.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리며 세계 무대까지 강타한 손서연(16·선명여고)의 첫 수상이냐, 194㎝ 장신 미들블로커 박서윤(17·중앙여고)의 2년 연속 수상이냐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6 퓨처스 스타대상(스타뉴스 주최·주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배구협회, 한국스포츠레저주식회사 후원)' 시상식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배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두고 가장 눈길을 끄는 후보는 손서연과 박서윤이다.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어린 나이부터 연령별 국가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박서윤은 지난해 이 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손서연은 키 181㎝ 아웃사이드 히터로 지난해부터 아시아와 세계 무대를 차례로 강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필리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필리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