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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 11월6일 출시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한국 시간 11월 6일 0시에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스위치2 버전 신규 트레일러와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도 최초 공개했으며 이날부터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스위치2 버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신규 트레일러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스토리와 캐릭터, 감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춰 스텔라 블레이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와 기존 팬 모두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의상 중 3종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가되는 이브 전용 신규 의상은 총 4종으로 정식 출시일인 11월6일부터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PC 전체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컬래버 DLC 등 기존 출시 콘텐츠가 모두 포함되며 이브·아담·릴리를 위한 스타게이저 코스튬 등 컴플리트 에디션 전용 보너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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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방적 세상은 지났다" 與 김민석 국회서 '영점이동' 선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이제 지났다"며 본질적으로 변화하는 한미관계에 따른 전략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격변하는 미중 관계에 대응해 한일 관계 개선의 방파제를 세워야 한다고도 했다. 김 대표는 7일 오전 국회 본회의 현장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미북 양국이 전격적 관계 개선을 이룰 상황을 감안해 대한민국은 독자적 안보 역량을 미리 강화해둬야 한다"며 "(한미 관계를 포함해) AI(인공지능)와 인구문제 등에 있어 과거 시각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을 세우는 영점(零點)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미국 스스로 중국의 추월에 긴장하고, 스스로 관대한 맏형이 아닌 빡빡한 거래상대를 자처하고, 스스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제한하고 있다"며 "또 미국 스스로 한국에 자주국방을 권하고 스스로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하며 기정사실화하는 세상이 됐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었고 한국의 자주 역량은 늘어났다는 게 한미 관계 변화의 본질"이라며 "반도체와 조선 강국인 한국은 일본 못잖은 미국의 전략파트너이고 미국이 한국보다 일본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보던 상황도 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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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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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에이전틱 OS, 기업 현장 적용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컴타워에서 남양유업과 에이전틱 OS(Agentic O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과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틱 OS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컴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OS는 여러 AI 에이전트와 기업 데이터,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OS다. 양사는 남양유업의 실제 업무 환경에 이를 적용하고 개념검증(PoC)을 통해 업무 혁신 효과를 검증할 방침이다. PoC는 남양유업 현업 부서의 실무 데이터와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한컴은 남양유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현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PoC 결과를 토대로 적용 가능한 업무 영역과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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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장기전세' 못 나간다는 임차인들..."우리도 피해자" 버티는 이유
20년 계약 만료로 퇴거를 앞둔 장기전세 임차인들이 "우리도 피해자"라며 퇴거를 거부하고 있다. 임차인 단체 대표는 "20년 후 정부가 무언가 조치를 해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광훈 서울특별시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권익증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2일과 18일 두차례에 걸쳐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편하게 살았으니 계약 조건대로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 원론적으로 맞다. 그런데 우리도 피해자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2007년 입주할 당시 임차인들에게는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당시에 집 살 기회가 있음에도 다 포기하고 여기 들어왔다. 공공분양 아파트 받은 사람들은 수십억원대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 우리는 똑같은 입장이었는데 지금 아파트값은 다시 태어나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2007년에는 주택담보대출도 잘 되지 않았냐. 개인적으로 과감하지 못하고 배포가 없었던 것 같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내는 게 좀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다음 세대에게 기회를 줘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초과 세수가 100조를 상향할 거라고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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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정후 한 이닝에 2안타 폭발! 3출루 펄펄 '8→7→5→초구' 선구안 빛났다, '13타수 무안타' 부진 완벽 탈출 [이정후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 부진을 뒤로 하고 모처럼 멀티히트 겸 3출루 맹활약을 펼쳤다. 한 이닝에만 2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이정후의 좋은 활약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13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93(430타수 126안타) 9홈런, 2루타 26개, 3루타 4개, 46타점 58득점, 19볼넷 46삼진, 8도루(1실패), 출루율 0. 329, 장타율 0. 435, OPS(출루율+장타율) 0. 764가 됐다. 사실 이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부진의 늪에 빠져 있었다. 지난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전이 전이 그 시작이었다. 당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것. 이어 이튿날인 13일 휴스턴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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