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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나 K리그 왔어!" 제주, 이강인 발렌시아 동료 아이아스 전격 영입... 해결사 특명 [오피셜]
제주SK가 브라질 출신 최전방 공격수 아이아스(29)를 영입했다. 제주 구단은 12일 "아이아스 영입했다. 빈약했던 득점력을 보완하고 하반기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브라질 폰치 프레타 유스 출신인 아이아스는 스페인, 잉글랜드, 미국, 포르투갈 등 다양한 해외 리그를 두루 경험했다. 최근에는 아르메니아의 신흥 강호 FC 노아 소속으로 2024~2025시즌 41경기 19골 6도움, 2025~2026시즌 36경기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도 득점력을 입증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 시절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기도 했다. 올 시즌 제주는 16경기에서 17실점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였으나, 득점이 14골에 그치며 결정력 부재에 시달려왔다. 구단은 176cm, 72kg의 신체 조건을 갖춘 아이아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침착한 골 결정력과 오프더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상대 견제가 심했던 기존 공격수 네게바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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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황석정, 불륜 탐정 앞 충격 고백…알고보니 前연인이 유부남
'미우새'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불륜 전문 탐정을 만나 실제 사건과 자신들의 충격적인 연애사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과 불륜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탐정 사무소를 찾는다. 네 사람은 탐정에게 자신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탐정은 전체 의뢰 가운데 60% 이상이 불륜 사건이라고 설명한 뒤 실제 의뢰 비용과 상담 절차를 공개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도 소개된다. 살인 의뢰를 가장한 황당한 사례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몰래 만난 불륜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으로 알고 지냈지만 실제로는 불륜 상대였던 사건까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사연들이 이어진다. 탐정이 여러 사건을 통해 파악한 '배우자 불륜 확인법'도 공개된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만으로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되자 출연진의 관심이 집중된다. 탐정의 사례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연애 흑역사도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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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릴 옷 있나요?" 승무원 지적받은 인플루언서…무슨 차림이길래
등과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한 인플루언서가 항공기 승무원에게 옷차림 지적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출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카롤 로잘린(26)은 브라질의 유명 휴양섬 페르난도 데 노로냐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당시 로잘린은 등과 가슴 옆면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노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로잘린에 따르면 그가 자리에 앉자 한 승무원이 다가와 "다른 승객이 이 복장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몸을 가릴 수 있는 다른 옷이 있냐?"고 물었다. 로잘린은 "비행기 안에서 내 몸 자체가 문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창피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휴양지로 여행 갈 때 많은 사람이 입는 여름 원피스를 골랐다"며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이런 옷차림이 문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너무 창피했지만, 기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내용 가방에서 티셔츠를 꺼내 입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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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증거 은폐 의혹 '일파만파'…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영향?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집단적으로 증거 등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난 것과 관련,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당장 큰 틀의 변화는 없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형사소송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형사소송법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지난 9일 '검사의 수사권'을 규정한 제196조를 삭제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다음날인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어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경찰의 부적절한 행보가 계속해서 드러나면서 법조계 안팎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경찰에 대한 적절한 견제가 없다면 장윤기 사건과 같은 부작용이 더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더 늦기 전에 검찰개혁의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일부 법조계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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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가장 위험"…벌써 2명 숨졌다
전국적인 폭염특보와 함께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 520여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결과 지난 10일 현재 누적 온열질환자는 535명, 추정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열사병·열탈진 등을 포함한 온열질환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관련됐으며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시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해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진 시기 온열질환 피해가 집중됐다.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 추정 사망자는 29명인데 7월 20~31일까지 전체 환자의 약 30%(1341명)와 사망자의 약 35%(10명)가 발생했다.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더 취약하다. 질병청이 대한예방의학회에 의뢰해 2016~2024년 기상청과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토대로 폭염에 따른 연령별 사망위험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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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이마트가 2분기 실적예측 시즌 초입부터 목표주가 하향 행렬을 마주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로 빚어진 기대감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동이 발목잡는 분위기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 2분기 실적에 대해 투자의견을 낸 국내 증권사 6곳 중 4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평균 목표가는 12만1000원으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직전 대비 15. 2% 하락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611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19. 6% 하향 조정됐다. 눈높이가 낮아진 주 원인은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SCK컴퍼니의 수익성 악화다. 증권사들이 낸 SCK컴퍼니의 별도 영업손익 추정범위는 영업손실 23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탱크데이 파동 직전(영업이익 200억~440억원) 대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했다"며 "지난달 1~14일 선불카드 잔액 환불이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실적 추가 악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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