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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2억 기부 [공식]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임영웅은 평소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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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안암역서 이산화탄소 유출…인명 피해 없이 정상운행
16일 오전 9시 41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협조해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객 대피를 유도하고 안암역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공사 측은 "지하 1층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 중 약재가 터져 이산화탄소가 유출됐다"며 "현재는 119가 출동해 시설물의 특이 사항 없음을 확인했고 현재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산화탄소 유출이 멈추면서 오전 11시쯤 무정차 통과 조치도 해제돼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소방당국과 공사는 정확한 가스 유출 장소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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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하철 6호선 안암역 가스유출…승객 대피 중, 열차 무정차 통과
서울교통공사는 16일 안전문자를 통해 지하철 6호선 안암역(지하1층)에서 가스유출(이산화탄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승객 등은) 역사 밖으로 대피 및 우회하시기 바란다"며 "안암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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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신과 진료를? 인간 대체 못해"…의사 300명이 답했다
정신건강 진료 현장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진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AI 도입 우선 과제를 분석한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의사들은 생성형 AI의 유용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루면서도 환자와 소통하는 치료 영역에서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경계를 분명히 했다.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정두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공동 연구진은 국내 정신건강의학과(이하 정신과) 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확인한 생성형 AI 경험과 해석, 안전한 도입을 위한 과제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컬 인터넷 리서치'(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미래전략위원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27일~12월26일 설문을 진행했다. 전체 408명 설문 대상자에는 정신과 전문의 326명과 전공의 82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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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4곳에 '뉴로핏 아쿠아 AD' 공급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 4곳과 치매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충남대학교병원에 뉴로핏 아쿠아 AD를 공급했으며,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뉴로핏 아쿠아 AD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자기공명영상) 및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반에 걸친 정밀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치료제 처방 적격성을 판단하고, 투약 중 치료제로 인한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며 투약 후에는 치료제 투약 효과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 등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만큼, 부작용 관련 뇌 영상 바이오마커를 분석할 수 있는 뉴로핏 아쿠아 AD에 대한 국내 의료기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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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파트너스 단독 베팅…아키소스템, 4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근골격계 질환 대상 재생의료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아키소스템바이오스트래티지스(이하 아키소스템)가 국내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유한회사형 벤처캐피탈(VC)로, 1조5000억원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국내 대표 헬스케어 투자사다. 2016년 바이오 전담 본부를 신설한 이후 다수의 바이오 펀드를 결성하며 국내 바이오 투자 생태계에서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바이오 기업의 시리즈A 단계에서 단일 투자사가 40억원을 단독 투자하는 사례가 드물다는 평가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가운데,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아키소스템의 임상 성과와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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